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족한 당근 거래 물품은?

...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26-06-13 14:41:39

저한테 당근 중에 만족하는 물건이 몇 개 있어요

마음에 안 드는 건 나눔하거나 싸게 다시 당근하거나 했는데 잘 쓰는 물건 몇 개 올려봐요 

 

1. 이케아 에케뢰 1인쇼파-- 6만 원 주고 샀는데 정말 잘 쓰고 있어요 원가는 22만 원 정도인 거 같아요

2. 나눔 받은 커피포트 보기엔 별론데 용량도 크고 너무 잘 쓰고 있어요 ㅎㅎ

3. 소파 테이블-- 만 원인가 구입한 거 같은데 3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당근 실패한 것도 너무 많은데 그냥 쓰거나 아니면 다시 당근하거나 한 것들도 많네요

그래도 좋은 물건들이 많아서 필요한게 있으면 당근을 가끔 봅니다 ㅎㅎ

 

IP : 39.117.xxx.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6.13 2:47 PM (211.234.xxx.86)

    전 실패를 넘어 망

    해먹
    집에 하나 있는데 하나 더 있으면 좋을듯 해서 마침 당근에 새것이라고 나왔기에 당근 했는데
    막상 받아서 펴 보니 주인 덩치가 엄청 좋더니먄
    몇번 사용하다 아닌가싶어서 판매한것 같더라구요
    냄새나고 사용한 지져분한 흔적에

    미련없이 지하철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 2. 저의경우
    '26.6.13 2:51 PM (221.161.xxx.99)

    고양이 용품은 모두 대만족!!!!

  • 3. ㅇㅇㅇㅇ
    '26.6.13 2:51 PM (39.7.xxx.164)

    테이블종류 잘썼고 이고진 스텝퍼 너무 잘 쓰다가 다시당근함(둘데가없어서요)

  • 4. 아침햇살이
    '26.6.13 2:52 PM (218.233.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문틀 철봉 사면 잘 안쓸 거 같아 만원주고 사왔는데 너무 감사하게 잘 쓰고 있어요
    일반 철봉이 아니라 약간 구름사다리처럼 생겼고 문위에 걸치는 건데 왔다갔다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 5. 까사미아
    '26.6.13 2:56 PM (221.161.xxx.93)

    까사미아 헤링본 시리즈 티비테이블이랑 침대테이블
    신제품 사면 150-160 정도 들텐데
    두 개 30만원 정도 주고 샀어요.
    너무 만족해요. 상태도 새 것과 다름없고
    조연에 자주 나오는 배우가 내놓은 ㅎㅎ

  • 6. ㅇㅇ
    '26.6.13 2:58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

    저 진짜 당근 매니아에요ㅋ
    200만원대 까사미아 쇼파 5만원
    35만원대 라탄파티션 3만원
    40만원대 라왕책장과 스툴 9만원
    보통 이사하시는 분들이 아주 헐값에 처분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 7. ㅇㅇ
    '26.6.13 3:03 PM (223.38.xxx.217)

    저 진짜 당근 매니아에요ㅋ
    200만원대 까사미아 캄포쇼파 5만원
    (1인가구 사용한거라 상태 너무좋음)
    35만원대 라탄파티션 3만원
    40만원대 라왕책장과 스툴 9만원
    젤 맘에 드는 품목이구요
    15만원대 원목조명스탠드 1만원
    6만원대 행거 무료나눔 등등
    저는 싸다고 그냥 사지 않고
    갖고싶은 제품 키워드 알림 해놓았다가
    그 제품이 뜨면 사는거라 더 만족도 높은것같아요
    보통 이사하시는 분들이 아주 헐값에 처분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8. ㅇㅇ님은
    '26.6.13 3:10 PM (211.206.xxx.191)

    눈이 보배신가봐요.
    저는 풍년 통삼중 압력 밥솥 큰 거 사서 우거지 삶고, 요리 하고 잘 써요.
    한일 스텐 믹서기도요.

    조금 세월감이 느껴지는 스텐드 나눔 받아서 두었다가 요즘 매일 밤
    쓰고 있는데 구글 렌즈에 사진 찍어 보내
    지금도 170만원대에 팔리는 이태리 수제품이래요.
    남편이랑 마구 웃었어요.

    당근 좋아요.
    필요없는 물건 나눔 할 때도 소중하고.

  • 9. ..
    '26.6.13 3:16 PM (58.29.xxx.20)

    투미백팩 15000원에 사서 남편이 너무 잘 쓰고있어요.
    필립스 소형 에어프라이어도 2만원에 사서 잘 쓰고있고..
    5단 스텐 선반 3천원에 샀는데 정말 튼튼하고 무거운거 수납 잘 되고 선반없는 창고에 이거 두고 팬트리처럼 쓰는데 너무 요긴해요.

  • 10. 루키
    '26.6.13 3:22 PM (211.229.xxx.195)

    거의 사용하지 않고 나두었다는 LG 노트북 60프로 할인가로 멋진 커버에
    넣어 거래완료
    지~~인짜 사용감이 없는 제품이라 완전 득템

    두번 사용 후 제가 당근에 올려논 복조리형 닥스가방 거래 기다리는중

  • 11.
    '26.6.13 3:4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당근거래 딱 두 번
    이디야 카페 원형테이블 25000원
    두 식구 식탁겸 테이블로 쓰기에 사이즈 딱 좋고 튼튼하고 막쓰기 좋아요
    행거ㅡ옷가게용 일자 스뎅 행거 홈플 문닫게 되어 임대 옷가게에서 5000원에 파는 거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코트 등 무거운 거 걸어도 무너지지 않고 튼튼해서 맘에 들어요
    지금은 지갑이랑 썬글라스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평소 미니멀 추구하는데 50후반넘어가니 더더욱 물건 들이는 거 신중하게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월드컵 02:33:10 24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1 02:31:30 52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967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539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7 ㅅㄷㆍㄱ 01:12:18 460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086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770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715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420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39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999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6 슺ㄷㄴㆍㄹ 00:34:02 868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00:27:59 271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516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62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751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11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06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496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534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19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989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5 cv 2026/06/29 2,106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345
1822700 갑자기 뭔 애들 걱정들? 너나 잘하세요 26 ... 2026/06/29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