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능력?
성실함?
이건 정말 별로였지만 이게 너무 커서
결혼 했고 만족한다 이런거 있으신가요?
외모?
능력?
성실함?
이건 정말 별로였지만 이게 너무 커서
결혼 했고 만족한다 이런거 있으신가요?
괜찮은 직업 하나요 의사아님
나머진 다 나보다 쳐짐
근데 살아보니 전체적으로 무난한게 젤 나아요
가난한집 출신 가정교육부족 모난 성격 자격지심 두루 갖췄더군요
나와 대화가 통하는가
부드러운 내면을 갖고 있는가...
경재력요.
기본조건은 저랑 비슷했고
티키타카 잘되는거
그외 다양한 주제로 박식하게
서로 대화 나눌수 있어서인지
50대가 넘어서도 끊임없이 대화하네요
영화드라마취미미래과학 정치 모든 대화
서로 취향 스탠스 다 달라도
남편이랑 대화가 재밌어요
인간적으로 선하고 좋은 사람인가
성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인가
이 두가지 본거 같고
좋은 사람과 결혼해 잘 살고 있어요
말이 통히고 둘이 같이 있는 매순간이 즐거운가? 였어요.
30년 가까운 세월동안 여전히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그와 함께라면.
3가지 다 통과.
한가지 너무 가난했던 집안..
증여, 상속 받지 않아도 잘 살 수 있겠다만 생각했지
내 돈이 평생 들어가야된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함.
30년째..
흠 당연히 성격 성품 됨됨이 아닐까요?
사람. 직업.집안
울엄마가 그랬어요
남자만 보지 말라고 꼭 집안을 보라고
그래서 그 남자 괜찮네
그 다음 직업이 무난하네.
집안이 형제들포함 다들 좋네
내 자식의 친척들입니다
다 괜찮아야지요
그래서 집안을 꼭 봤어요
저 학생시절에 어느 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는데, 5시간 이상 대화를 계속 해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가장 우선 순위라고...(예선통과 느낌)
저는 원래 외모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안았고, (딸아~ 미안...ㅜㅜ)
똑똑한 사람이 좋았어요. 특히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요.
제 남편을 보면서 제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키크고 잘생겨서요
해외바이어가 본인이 본 한국 사람중에 제일 잘생겼다고
회사에서도 제일 잘생겼다고 보는 사람마다 잘생겼다고
어느 결혼식가도 결혼하는 신랑보다 더 눈길끄는 외모
면접봐도 잘생기셨네요 키가 몇이세요로 시작되는 사람
웬만큼 사는 집 인건 알고 있었고
일도 잘하고 똑똑한데 유흥싫어하고 저만보는 직진남
사귀고 결혼할때까지 매일 만났어요
매일 봐야한대요
저는 미인 아니예요
결론 30년차 좋아요
집안 사람들 다 나보다 잘살고
잘나가고. 우리애도 잘 어울려서 잘살아요
결혼할때 시집식구들이 어찌보면 1순위입니다
내가 평생사는대
한가지만 볼수없어요
소위 말하는 전문직인 남편 둔 친구들보면
집안도 서로 어느정도 보더라구요
저는 아버지가 사람됨됨이만 괜찮으면 된다했는데
이건 학벌과 직업이었어요
살아보기전에 모르는 일
저는 결국 감내하고 살아서 30년 넘겼지만
이혼한 친구들은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갈라선거죠
대부분 경제력이었어요
연애결혼이라는 건 어찌보면 환상인거죠
어디서 우연히 만난거 아니라면
학벌 직업은 알고 만나니까요
저는 제가 일이 하기 싫어서(대학병원 간호사)
경제력이랑
제 말 잘 듣고 순한 심성만 보고 결혼했어요.
사람 하나만 봐도 결혼기간동안 많은 변수가 있어요.
전 아이들에게 사람도 중요하지만 집안을 꼭 봐야한다고 말할거에요. 너무 가난한 집안과 그 집 사람들은 저를 힘들게 하니까.
능력도 능력이지만 날 너무 좋아했어요.
놓치면 평생 이런 사람 다시 못 만날 거 알아서...
성품과 선한사람요
끝까지 어떤상황에서도 책임감있게
가정을 잘이끌사람인지가 우선에요
담이 직업.가정환경등등요
다 봤어요
근데 시모가 복병
나르라는 건 전혀 캐치 못했어요
첫인상은 얼마나 고상하고 좋았던지..
다 가질 수는 없겠죠
생존과 직결된 능력 하나 봤어요.
자라면서 느낀게 생존이 해결되지 않았을 때 가정의 화목함이란 1도 기대할 수 없더라구요.
전 사랑해서요.
그전엔 사랑은 했지만 결혼이 그려지지 않았고 지금 남편은 결혼하면 행복하게 살거 같았어요.
지금 생각하니 성품이 좋아서 제가 미래를 같이 보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한 거 같고 직업은 평범, 나머진 저부다 다 부족하긴 했는데 잘 고른거(?) 같아요.
어제 저녁에 주말에 뭐할까 얘기하는데..자긴 프리긴 하지만 와이프가 출동하라 하면 바로 나가야 해서 대기상태라고 하네요ㅋ
저는 성격과능력(직업)요.
근데 시가 분위기도 봐야했었네요ㅠ
둘만의 결혼이 아니었....
성실함과 한결같음이요!!!
사고방식 비슷한지. 모든것에 대한 취향. 뭐 이런거
그다음 능력과 성실함 가족을 중요시 여기는
예의와 인품 같은게 있는지 여부
너무 어릴때 만나서 사랑밖에 모르고 했는데
살아보니 착하고 성실하더라구요.
시모도 인품이 참 좋으시고요.
제가 운이 좋은거겠지요.
연애할때 폐지 줍는 할아버지 리어카 밀어주는 모습보고
그런 사람 처음봐서 놀랐고, 좋은 사람이란 생각은 했었네요.
직업 확실한가
키와 외모 적당한가
지병 없나
주사 없나
도박습관 없나
정치관 역사의식 잘 맞나
여성차별주의 없나
동물 함부로 대하지 않나
하나도 안 봤는 줄 알았는데 여러 가지 체크했었네요 ㅎ
소개팅으로 만났고 6개월밖에 안 사귀었지만
대화 중에 저런 거 다 봤었어요
저거 다 통과했는데 집안은 가난했어요
자기가 가진 것 없는데도 선택한 여자라고
저에게 이십오 년 넘게 계속 잘해주는 중입니다
어린것도 아니었는데 이거저거 따져보질 못했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살고싶은 사람이랑 했어요~~
저는 제가 일이 하기 싫어서(대학병원 간호사)
경제력이랑(전문직)
제 말 잘 듣고 순한 심성, 곰처럼 푸근한 인상보고 결혼했어요.
키랑 학교요
근데 살아보니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과 대화 코드가 0순위
그리고 또 가장 중요한 '유전력'
성실 직업은 기본이라 생각했고
대화가 잘 되고 재미있었어요
그게 크다고 생각하고 결혼했는데
남편이 되니 친구였을때 대화 잘 되고는
달랐어요 26년차 성격차이로 힘드네요
mbti 완전반대
살아보기전에 모르는 일22
착하고 다정한 성품.
감정기복 없음.
직업은 둘다 좋음.
임원으로 승진할 정도로 뚝심있었으나
시집이 가난한데다 자식의존도가 100프로.
세월지나 다 세팅됐지만 아쉬운 부분 많음.
저는 성정
제가 좀 극단적이라서요
지금도 보면 착해요 남한테 나쁜짓 절대 안 할 사람..
여자는 자기 좋다는 사람 중에 고르고,
남자는 여자가 자길 좋아하든 말든 자기가 좋은 사람 한 명만이 의미 있다고. 그래서 남자는 여자에게 인기가 많고 적고는 의미 없다고 오늘 아침 남편이 이야기 하네요 ㅎㅎ
전 결승전 까지 온 썸남들 중에
거슬리는거 없는 사람 골랐어요. 말투나 행동이나 기타 등등. 불안을 잠재우는 현실론자.
저는 학교 (저와 같은 학교), 경제적 능력 이렇게 두 가지 봤습니다.
차순위로 넘겼던 여러가지 때문에 갈등이 좀 있긴 했습니다.
게다가 제 남편의 직업 인기도가 점점 떨어지고 여러가지 투자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게 되어 내가 대체 뭘 보고 결혼한건가 싶었지요.
기본 성품이 온화하고 성실한 사람인데다 결정적으로 유머 코드가 맞아서 어려움 함께 이겨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지금은 투자 실패에서 교훈을 얻어 많이 회복했습니다.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지 지금도 잘 모르겠지만,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성격이요.
제가 정말 긍정적이라 힘들때 아이들과 남편에게 힘을 줬다고 생각해요.
전 제 성격을 너무 잘 알았기 때문에
1. 성격: 차분하고 인내심 강하고 아무리 화가 나도 안색과 말투가 변하지 않는 성격
2. 키: 제가 작아서 극장신
3. 안정적인 직업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 곳 없다고 저 3가지 조건을 크게 봤던 대신에
경제력은 제가 있어서 남자 집안은 크게 안 봤는데 다시 태어난다면 4번째로 볼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