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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언니가 추천한 종목으로 돈벌었어요 선물

주식 조회수 : 7,427
작성일 : 2026-06-13 00:32:00

친한 언니가 유튜브 같은걸 많이 들어요 

근데 본인은 진짜 소액으로 자잘하게 하구요 

저한테 종목은 막 여러가지 이야기해 주거든요 

그 중에 제가 맘에 드는 종목 두가지 들어갔는데

저는 간이 좀 큰편이라 금액을 크게 들어갔죠 

둘다 많이 올라서 이번에 매도했어요 

2천만원 정도 수익 났거든요 

미국주식이라 세금내면 천오백정도 되려나요 

백화점에서 화장품 30만원정도 하는걸로 선물할까하는데

이정도면 괜찮나요? 

 

IP : 101.96.xxx.21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3 12:34 AM (118.235.xxx.232)

    좋지요. 여기선 더 크게 하시라 하겠지만 과하면 그것도 서로 부담이예요

  • 2. 충분해요
    '26.6.13 12:36 AM (58.76.xxx.21)

    대부분 본인이 배팅 잘 했다 정신승리하는데 그래도 종목 조언해준 언니 고마워할줄알고 화장품 사준다고 하니 좋으신분이네요

  • 3. 추카
    '26.6.13 1:00 AM (61.43.xxx.178)

    주식 추천 해줬다고 니덕이다 고맙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잘 없는데
    선물까지 해주다니
    크게? 될 분이네요 ㅎㅎ
    저도 너무 과한것보다 선물액수 줄이고 맛있는 밥한끼 먹는거 추천

  • 4. ㅇㅇ
    '26.6.13 1:58 AM (110.10.xxx.12)

    딱 좋아요
    원글님 의리있는 분이네요

  • 5. 저도같은케이스
    '26.6.13 4:50 AM (175.118.xxx.4)

    친하게지내는동생이 저의인생사를아는지라
    언니는이기회에 돈좀벌어야된다면서
    저의펀드매니저를 자처해서돈좀벌기시작했는데요
    뭐든안받아요 밥도본인돈으로사주고요
    워낙 주식계의큰손(?)이어선지 절대못사게해요 그래서저같은경우 맛있는반찬듬뿍해서
    택배보냅니다 맛있는거 수시로 주문해서
    보내주구요
    진짜버는거에비해 새발의피지만
    이렇게 고마움표시해야 저도마음편해요
    지역적으로 너무멀리떨어져있는 친한동생인데
    저한테는 진짜귀인이예요

  • 6. ㅇㅇ
    '26.6.13 5:08 AM (125.130.xxx.146)

    2천만원 정도 수익 났거든요
    미국주식이라 세금내면 천오백정도 되려나요
    ㅡㅡㅡ
    그 언니에게는 금액은 얘기하지 마세요
    사람 마음이 좀 그렇거든요..
    그냥 맛있는 밥 한끼 사면 될 것 같아요

  • 7. 여러가지
    '26.6.13 6:18 AM (110.13.xxx.214)

    이야기한거중 원글님이 선택한거네요
    그러다 크게 마이너스 나는 경우도 생겨요
    똑같이 유튜브 많이 들어도 수익이 다 다른것처럼.. 결국 주식은 본인책임. 크게 부담감같지말고 편하게 선물하셔도 돼요

  • 8. 123123
    '26.6.13 6:43 AM (116.32.xxx.226)

    수익금을 1/10 이하 수준으로 줄여 말하세요
    언니분의 수익금보다 월등히 크면 우정이 깨질겁니다

  • 9. 그정도
    '26.6.13 7:52 A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밥값 안내도 될 것 같은데요..

  • 10. 미국주식은
    '26.6.13 8:06 AM (1.236.xxx.121) - 삭제된댓글

    리아 계좌에ㅜ넣으면 세금 줄어요
    그리고 수익 줄여 말하세요
    난 소소히 버는데 내 팁으로 큰돈 벌었다 하면 마냥 기분 좋진 않아요

  • 11. 수익금
    '26.6.13 8:10 AM (220.85.xxx.40)

    줄여 말하라는 이유가 있어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참....

  • 12. ..
    '26.6.13 9:20 AM (182.220.xxx.5)

    그 언니에게는 금액은 얘기하지 마세요
    사람 마음이 좀 그렇거든요..
    그냥 맛있는 밥 한끼 사면 될 것 같아요 22222

    200만원 벌었다고 하세요.

  • 13. 으므나
    '26.6.13 9:32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수익줄여서 말하고
    감사는 밥한끼나 30만원주라고요

  • 14. ㅡㅡ
    '26.6.13 9:33 AM (211.208.xxx.21)

    원글이 선택해서 벌어들인 수익이니
    줄여서 말하고
    감사는 밥한끼나 30만원주라고요?

  • 15. ...
    '26.6.13 9:34 AM (220.122.xxx.21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잘 하시는거에요
    주식 10년차인데 초보시절 남동생이 추천해주고 수익나면
    수익금은 말안하고 10퍼 용돈하라고 보냈어요
    물론 받은 정보로 손일본적있지만 잘 정리했다며 부담주지않았어요
    이러니 지금도 가끔 정보를 줘요
    여동생도 함께 정보를 받았지만 깍쟁이처럼
    잘되면 자기가 잘한것처럼 손실나면 난리
    이러니 이제 여동생에게는 주식얘기 안학줘요

    원글님처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 신나서 더 잘학주고싶어지겠죠
    근데 제가 베팅 기질이 있어고 씨드가 크다보니 남동생보다 수익이 클때가 많은데
    형제간이지만 수익금에 대해 일절 얘기하지않고 감사의 말만해요

  • 16. 티니
    '26.6.13 11:17 AM (124.50.xxx.130)

    네 줄여 말하세요 성인군자도 어려워요
    그리고 수익 나서 선물 주면
    손해나면 다시 돌려받으실건가요?

  • 17. 저같음
    '26.6.13 12:36 PM (118.220.xxx.61)

    밥한번 사겠어요.이유는 대충 얘기하구요.
    아무리 좋은정보줘도 안하는사람은 안해요.
    그니깐 수익나든 쪽박이든 본인몫인거에요.

    쪽박나도 소개한사람 탓할필요는 없죠.

  • 18. ---
    '26.6.13 1:26 PM (61.75.xxx.12)

    수익금을 줄여 말하세요
    언니분의 수익금보다 월등히 크면 우정이 깨질겁니다222

    저도 그렇게 해요
    그리고 꼭 감사표시해요

    보통 수익나면 본인이 잘해서 손실나면 남탓하는데
    원글님 잘하시는거에요

    저도 주식 9년차인데 제가 지나가며 준 정보로
    친구가 수익봤다고(얼마인지 물어도 안봤고요)
    점심샀는데 지금도 정보있음 알려줘요
    밥 한끼지만 고마워할줄아는 마음을 가지고 표현하는 친구라
    뭐든 도음주고 싶어요

    저 그동안 씨드 10배이상 불렸어요

  • 19. ...
    '26.6.13 2:18 PM (182.226.xxx.232)

    화장품보다는 상품권같은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 20. oooooooo
    '26.6.13 10:12 PM (218.236.xxx.234)

    둘이 좋은 곳 가서 식사하세요

  • 21. ㅇㅇ
    '26.6.13 10:23 PM (125.130.xxx.146)

    우연히 알게 된 블로그 보고 저도 따라 샀어요
    고맙다고 감사 인사 건넸더니
    제 선택이라며 감사 인사는 사양한대요
    주가 떨어졌으면 자기 책임이냐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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