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에 한국을 폄하하기 위해서
일본이 식민사관으로 퍼뜨린 말이라고 들었어요.
당파싸움, 붕당정치가 특징이라고.
근데 제가 요새 조선왕조실록을 보거든요.
박시백 만화요.
제가 한국사를 잘 몰라서 부끄러워서 읽기 시작한건데
근데 진짜 당파싸움이 장난이 아니긴하네요.
서인과 동인으로 나눠 싸우다
동인은 또 북인이랑 남인으로 그안에서 또 갈라지고
북인은 또 대북이랑 소북으로 그안에서 또 갈라지고...
진짜 심하긴 하다 싶은 마음이 들긴하는데
이거 우리나라만 이런거 절대 아니죠?
다른당파끼리만 싸우는게 아니라
같은 당파 내에서도 또 분열해서 그안에서 또 반으로 나뉘고
분명히 같은 당이었는데 그전에 다른 당과 싸울때처럼 같은 당 사람들과 싸우고...
조선시대 내내 끊임없는 역사더라구요. 당파싸움이.(지금 효종 편 읽을차례인데 일단 여기까지는 그래요ㅜㅜ)
식민사관으로 저런 소리 퍼뜨렸다는데
그건 틀린소리야! 할 근거를 좀 알고 싶은데
역사 잘 아는 분들 얘기를 좀 듣고 싶어요.
서양이나 동양 어느나라든 우리나라만큼 붕당정치, 당파싸움 다 똑같이 있었던거 맞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