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문한 풀무원 김치가 어제 와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김치가 간이 덜 됐는지 경상도 말로 개미가 없다... 약간 싱겁기도 해요. 뭘 좀 더 첨가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 밍밍해서요.
젓갈을 더 넣을수는 없겠죠?
이번에 주문한 풀무원 김치가 어제 와서 냉장고에 넣었는데 김치가 간이 덜 됐는지 경상도 말로 개미가 없다... 약간 싱겁기도 해요. 뭘 좀 더 첨가해서 먹으면 맛있을까요? 그냥 먹기에는 너무 밍밍해서요.
젓갈을 더 넣을수는 없겠죠?
김치가 다 되어서는 간이 안 맞으면
(소금 넣으면 맛이 써 집니다)
까나리 액젓이나 좋아하시는 젓갈을 국자로 넣고 위아래로 국물이 잘 어우러지도록
서로 서로 간 잘 배도록
도닥거려 주세요.
풀무원김치는 처음에 흰부분ㄴ이 좀 싱겁다 생각되는데
익으면 간이 맞더라구요
하루 이틀 놔두었다가
그때 간하세요..
김치는 좀 익어야
제 맛이 나오거든요..
경상도인 친정엄마도 풀무원 싱겁다고... 국물따라내서 거기에 진젓국인지 뭔지 섞어서 다시 부었다고 하셨음요.
똑같은 풀무원김치 먹는 저는 안 싱겁구요.
다만 울엄마가 뭔 말 하는지는 이해가 되요. 배추를 덜 절여서 흰부분이 살아있는 그 느낌이 엄마는 못마땅하셨던것 같아요. 제 기억에 엄마 김치는 배주를 더 절였던듯요.
나이드시고 힘드셔서 사서 먹는데 서울식. 경기도식 김치 싱겁다 하긴하세요.
풀무원 김치 익으면 괜찮아요. 정 밍밍하다 싶으심 울엄마처럼 젓국인지 젓갈인지 좀 섞으시길요.
엄마집 가서 엄마표 풀무원 먹어봤는데 맛있긴했어요.
익어가거나 익은 김치는 젓갈
지금 막 담근 생김치는 소금
신기한게 오늘 먹으니 좀 낫네요
팁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조금만 덜어서 간 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