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강아지가 있는데요
보면 중성화 수술을 했음에도 나이도 있고 해도
가끔 자기 심볼을 핥더라고요.
아주 열심히 그러고 있을 때가 있어서 너무 조용해서 뭐하나 하고 보다가
본 적이 있는데요.
그전에 아주 어릴 때 집에서 개를 키웠고 그때는 마당에 있기도 해서 사실
개가 어떻게 하는지를 자세히 볼 일도 없었고 저는 어리기도 해서 잘 몰랐어요.
그러다 나이 들어 키우면서 본 건데 그걸 보고 나니 전 도저히 강아지가
저를 핥는다든지 하는걸 못 받아주겠더라구요.
아프면 치료해주고 애쓰고 잘 먹이고 하는 거와는 별개로 강아지 혀가
저를 핥고 하는 건 그건 싫거든요.
근데 유투브나 방송 보면 개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강아지랑 뽀뽀도 하고
개가 핥아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걸 보니 또 내가 유난스러운건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