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편하지만 심벌 핥는 강아지와 뽀뽀하는 거 의문점

......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26-06-10 14:09:25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요

보면 중성화 수술을 했음에도 나이도 있고 해도

가끔 자기 심볼을 핥더라고요.

아주 열심히 그러고 있을 때가 있어서 너무 조용해서 뭐하나 하고 보다가

본 적이 있는데요.

 

그전에 아주 어릴 때 집에서 개를 키웠고 그때는 마당에 있기도 해서 사실

개가 어떻게 하는지를 자세히 볼 일도 없었고 저는 어리기도 해서 잘 몰랐어요.

그러다 나이 들어 키우면서 본 건데 그걸 보고 나니 전 도저히 강아지가

저를 핥는다든지 하는걸 못 받아주겠더라구요.

아프면 치료해주고 애쓰고 잘 먹이고 하는 거와는 별개로 강아지 혀가

저를 핥고 하는 건 그건 싫거든요.

근데 유투브나 방송 보면 개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강아지랑 뽀뽀도 하고

개가 핥아도 좋아하는 사람도 많던데 그걸 보니 또 내가 유난스러운건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요. 

IP : 49.164.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10 2:20 PM (125.179.xxx.245)

    이런 말하면 죄송하지만
    원글님이 반려견에 대한 애정이 없으신거죠.
    그러니 더럽다는 생각만 드시는거구요.
    산책할 때 여기저기 냄새맡고 핥아도 한 번도 더럽다고 생각해본 적없어요.
    그리고 대부분 개들이 자기 심볼을 그렇게 핥지 않아요.
    매번 볼 때마다 핥고 있다면 무슨 스트레스가 있거나,
    아픈거죠. 저같으면 병원에 가보겠습니다.

  • 2. ㅇㅇ
    '26.6.10 2:26 PM (118.235.xxx.91)

    조금 예민하신것 같긴 한데 그럴수 있죠.
    강아지 입장에선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일텐데 불편하시면 원글님을 핥는 행동은 자제시키고 다른 방식으로 흡족? 할 만큼 사랑을 듬뿍 표현해주면 될것 같아요.

    저는 냥이를 키우는데 습성상 높은데 올라가는걸 좋아하지만 식탁이나 조리대 근처에는 절대 못 올라오게 하고 있거든요. 위험하기도 하고요. 핑크색 코가 넘넘 예쁘지만저도 뽀뽀 못 해요 ~^^

  • 3. 매번?
    '26.6.10 2:28 PM (49.164.xxx.125)

    글 잘 읽어 보세요.
    매번이라고 쓴 적 없어요.

    자기 머릿속 생각으로 글 쓰지 마시고 제대로 읽고 쓰거나 물어보고댓글을 쓰세요.

  • 4. 반반인걸까요
    '26.6.10 3:30 PM (14.32.xxx.65)

    강아지 너무 예쁘지만 뽀뽀 못합니다
    원글님같은 의문이 저도 항상 있었어요 키

  • 5. kk 11
    '26.6.10 3:50 PM (1.236.xxx.121)

    뽀뽀 안해요
    얼굴에너 하지

  • 6. 우리강아지
    '26.6.10 4:03 PM (210.100.xxx.123)

    아무리 좋아도 사람한테 뽀뽀 안해요.
    오히려 제가 끌어 안고 온갖 곳에다 뽀뽀해줘요.
    반가워도 핥지 않고요.
    그리고 자기 심볼? 고추 말인가요? 그것도 안핥아요.
    큰 개라서 그런지 자기 발도 핥지 않고.
    겸사겸사 안핥아서 좋으면서도 은근히 섭섭한 마음은
    무엇인지..

  • 7. 사람도
    '26.6.10 4:07 PM (118.235.xxx.19)

    손으로 별거 다 만지고 씼잖아요
    개는 입이 손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개 침이 새로 나오고 요즘은 개도 칫솔질도 하니까
    그렇게 계속 더러운 상태에 있지는 않아요
    개는 변 보고 사람처럼 휴지로 닦지 않아도
    건강할 때는 오물이 안 묻어 있어요
    괄약근 기능이 훌륭합니다
    사람 피부에 상처 없으면 핥는 건 문제가 안 돼요
    진짜 가족 같고 친구 같을 때는 더럽다 생각도 안 들고
    정신적으로 큰 위안이 되고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5 안정환 웃겨요 .. 02:43:45 366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2 월드컵 02:33:10 430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4 02:31:30 412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1,228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687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8 ㅅㄷㆍㄱ 01:12:18 570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354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926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830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520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70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1,160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7 슺ㄷㄴㆍㄹ 00:34:02 989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1 00:27:59 308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733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83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806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79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80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649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692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85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1,067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6 cv 2026/06/29 2,282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