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반팔티는 소모품이다 생각해서
적당한 가격 두 개 정도 사서
여름 한 철 입고 버린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더니
어머~~ 별~
하는 눈빛으로 대답을 들었네요. ㅋㅋ
흰색티는 진짜 비싼거 사도 한 철 입고
또 꺼내 입음 후줄근해 보여서
싸더라도 새것이 낫다는 생각이거든요.
흰색 반팔티는 소모품이다 생각해서
적당한 가격 두 개 정도 사서
여름 한 철 입고 버린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더니
어머~~ 별~
하는 눈빛으로 대답을 들었네요. ㅋㅋ
흰색티는 진짜 비싼거 사도 한 철 입고
또 꺼내 입음 후줄근해 보여서
싸더라도 새것이 낫다는 생각이거든요.
어머 ~~별~은 무슨 반응이예요?
하루만 쓰고 깨버리는 접시 얘기 들었을때랑 비슷한 반응?
뭐...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죠.
전 아이들 흰티 모아서 워싱소다로 세탁하고
건조기말고 그냥 햇볕에 말리니 새것같아요.
참고하시라구요..^^
자주입으면 한철 아니면 2년 정도 입고
집에서 입어요
색바램 보다 뭔가 후즐근 해지는게 대부분이라
2년입음 오래입는거던데요,어디서 얼룩이 생기는건지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그려려니 해야죠모
첫댓글 처럼 새것같다는 사람은 그렇게 입으면 되는거고
아니면 철마다 사는거고
별 ~~이라고 하는 사람이 제일 이상한
흰티 몇십만원부터 몇만원까지 다 사봤지만 흰티는 한철 지나면 새로사는게 진리
아무리 과탄산같은것으로 하얗게 만든다 한들 틀려요 틀려
특히 흰티는 아무리 깨끗해도 자주 빨아 목 늘어나면 그냥 끝(외출용으로 입으려면)
121님처럼 흰옷 모아서 워싱소다 조금 넣고 빨아서 햇빛에 말려요. 새것같이 돼요
저도 그래요 기본 아이템은..
탑텐이나 무신사 유니클로 같은데서 한철용으로..
아파트사니 햇볕말리는거 불가능하고 자신도없고...
아니 별... 하는 분은 흰티 안입으시는 분인가바요
세장에 만원짜리 흰티도 있고,
비싸게 사서 손빨래에 자연건조 하는 흰티도 있는건데
다같이 흰 면티라고 퉁칠거 있나요. 가격도 천차만별.
혹시 상대방이 비싸고 이쁜 흰티 입고 나왔더니
거기다 대고
난 흰티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한다 고 하신건 아니겠죠.
상대방 반응이 좀 격하네.
원글님 이해하고
저도 흰티는 신셩써서 관리하고 교체하려고 노력하지만
말로 안해요
나와 다른 사람들이 태반이니까요
소비의 삶이라고 생각하며
내 전부를 아는것도 아님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재단하니까요
모두가 그렇게 말쑥해 보이려고 한 철용으로 흰 티를 사면
그 다음 그 산더미같은 옷들은 쓰레기 더미가 되고 다같이 사는 집이 병들어가는거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저는 가끔 생각해요. 내 인생의 어느날, 내가 버린 쓰레기, 내가 만든 쓰레기 앞에 서야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