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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1살 비숑키우는 사람인데요

조회수 : 1,897
작성일 : 2026-06-07 21:45:46

아가때 기본접종외에 해준적없고

9살무렵 스켈링 한번하며 발치

그외 아무것도 안해요.

제가이상란거같은데

저는 너무너무 사랑하고

하루3번 산책시키고

먹는거 놀아주는거는 저리가라로

외롭지않게 해주는데

그외 한달한번하는 약들

안해주고 지금까지살고 있어요.

고집스럽다고 할수 있겠으나

노견들 관리잘한다고 매달 병원

가는애들 건강한 개를 본적이없어요.

 

IP : 14.33.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7 10:12 PM (112.152.xxx.61)

    16살 믹스견 키우고 아직도 치킨 나눠먹고 족발 나눠먹어요.
    우리개도 재작년까진 병원 한번 안다녔는데
    기관지 안좋은 소리가 나서 데려가니
    심장비대증에 신장도 안좋다네요.
    미리 관리했음 좋았을 것을
    미안해요.

    깔끔해서 냄새도 안나는 신기한 놈이라 두달에 한번 미용갈때 말고는 목욕도 안해서 샴푸값도 안든다고 했는데 나이드니 냄새도 나고 여기저기 뽀루지 같은 것도 나네요.

  • 2. 00
    '26.6.7 10:18 PM (116.45.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개도 병원 잘 안가요. 10살 넘어선 미용도 그냥 제가 해요. 미용갔다오면 다리를 벌벌 떨고, 원래 서서 밥먹는데, 밥먹다가 주저앉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용하는데, 미용만 하려고 하면 난리를 쳐서 쥐뜯어먹은 꼴로 잘라놔요.

    2-3살 추정으로 데려온 유기견인데, 병원 잘 안가고, 접종도 초기 1-2년만 했었어요. 슬개골 수술 양쪽 다 했고. 사상충약은 여름에만 1-2달 먹이고요. 지금 10년째 저랑 같이 살고 있어서 12살 추정인데, 지난주에 갑자기 다리 아파하는거 같길래 병원갔더니 나이에 비해서 엄청 건강하다고 병원에서 놀라더라고요.


    저도 주변 견주들 보면, 병원 자주 다니는 개들 중에 건강한 개들 많이 못본거 같아요.

  • 3. 000
    '26.6.7 10:21 PM (116.45.xxx.32) - 삭제된댓글

    저희 개도 병원 잘 안가요. 10살 넘어선 미용도 그냥 제가 해요. 미용갔다오면 다리를 벌벌 떨고, 원래 서서 밥먹는데, 밥먹다가 주저앉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용하는데, 미용만 하려고 하면 난리를 쳐서 쥐뜯어먹은 꼴로 잘라놔요.

    2-3살 추정으로 데려온 유기견인데, 병원 잘 안가고, 접종도 초기 1-2년만 했었어요. 슬개골 수술 양쪽 다 했고. 사상충약은 여름에만 1-2달 먹이고요. 지금 10년째 저랑 같이 살고 있어서 12살 추정인데, 지난주에 갑자기 다리 아파하는거 같길래 병원갔더니 나이에 비해서 엄청 건강하다고 병원에서 놀라더라고요.

    저도 주변 견주들 보면, 병원 자주 다니는 개들 중에 건강한 개들 많이 못본거 같아요.

  • 4. ㅇㅇ
    '26.6.7 10:21 PM (119.193.xxx.60)

    병원에서는 오만가지 다 하라고해요
    예방접종도 어릴때 한두번 하면 되구요
    사료말고 음식도 신선할걸로 주면 더 건강하구요
    병원에 휘둘리지 말고 기준을 가지고 기르면 될거 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몇달전에 15살까지 잘살다 갔어요

  • 5. 000
    '26.6.7 10:21 PM (116.45.xxx.32)

    저희 개도 병원 잘 안가요. 10살 넘어선 미용도 그냥 제가 해요. 미용갔다오면 다리를 벌벌 떨고, 원래 서서 밥먹는데, 밥먹다가 주저앉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미용하는데, 미용만 하려고 하면 난리를 쳐서 쥐뜯어먹은 꼴로 잘라놔요.

    2-3살 추정으로 데려온 유기견인데, 병원 잘 안가고, 접종도 초기 1-2년만 했었어요. 슬개골 수술 양쪽 다 했고. 사상충약은 여름에만 1-2달 먹이고요. 지금 10년째 저랑 같이 살고 있어서 12살 추정인데, 지난주에 갑자기 다리 아파하는거 같길래 병원갔더니 나이에 비해서 엄청 건강하다고 병원에서 놀라더라고요.

    저도 주변 견주들 보면, 병원 자주 다니는 개들 중에 건강한 개들 많이 못본거 같아요.
    개라고 발치도 너무 쉽게 하고. 사람 이도 그렇게 무조건 뽑을려고 하면 치과 다른데 알아보라고 하는데...

  • 6. ..
    '26.6.7 10:31 PM (36.255.xxx.149)

    매달 병원 갈 필요도 전혀 없지만
    9살에 벌써 발치하고
    이제 11살 아직 젊은 나이에 건강 자신할 일은 아닌듯요.
    전 만 18세 견주인데 적당히 절적히 관리해줬어요. 특히 양치질요.

  • 7. 000
    '26.6.7 11:03 PM (119.207.xxx.135) - 삭제된댓글

    17살 견주인데요 노견되면 병원 자주가게 되요
    저는 치매때문에 약받으러 매달가요.

  • 8. 제다큐어
    '26.6.7 11:06 PM (119.207.xxx.135)

    15살까지 병원 잘 안갔어요

    그런데 16살 부터 슬슬 근육빠지고... 치매기운 보이더니
    17살 부터 인지 능력 떨어져요
    다리근육도 빠져 걷는것도 힘들고

    그래서 약받으러 매달 병원갑니다.

  • 9.
    '26.6.7 11:55 PM (106.72.xxx.224)

    생일날 피검사만이라 해주세요.
    저희 강아지도 열살생일때 82에서 피검사해주라는글보고
    했는데 혈압이 너무낮아서 대학병원갔다가 암 발견했거든요.

  • 10. 음..
    '26.6.8 8:17 AM (210.223.xxx.127)

    저는 4살 푸들인데 매달 병원 다녀요. 심장사상충 약 먹이면서 겸사겸사 슬개골도 검사하고, 치아도 확인해주시고, 건강 상태 체크해주시더라고요. 항문낭도 짜주시고, 위생 미용도 해주십니다.

    열심히 이를 닦여서 그런지 치아 건강하다고 하시고, 출근전 산책 20분, 퇴근후 산책 40분 매일 해서 그런지 발톱도 안 깎아도 될 정도로 잘 닳아있다고 칭찬해주세요.

    병원 자주 다니는 개들이 건강하지 않다고 하시는데, 아닌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려요. ㅎㅎ

    병원에서는 5년마다 건강검진 한번씩 하면 도움된다고 하시네요. ^^ 저도 5살 생일 기념으로 스케일링과 전체 검진 한번 해주려고요.

    저는 사료 위주로 먹이고, 채소(양상추, 오이, 브로콜리) 자주 급여하는 편이에요. 간식은 하루 두번만 주고요. 사람들 고기 먹을 때는 간없이 구워서 나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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