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6.7 7:01 PM
(61.255.xxx.179)
저도 추리소설 아주 좋아해요
근데 소설은 소설일뿐 현실은 추리를 통해서 사건을 해결하는게 아니니까요
2. 저도
'26.6.7 7:03 PM
(180.228.xxx.184)
탐정은 안될듯 해서... 보면 항상 엉뚱한 사람이 범인이었어요. 제 기준에는. 의심가는 사람은 항상 범인이 아니고.
그래서 증인이 되고 싶었나봐요.
최고의 증이 ㅋㅋㅋ
3. 76
'26.6.7 7:03 PM
(211.221.xxx.108)
ㅎㅎㅎ저두그래요 어릴땨 추리소설 많이읽어서 옷차림새나 행동특징보고 직업 알아맞추고 ㅎㅎ
전 제가 사람들 많이 대하는 직업이라 가끔 유용할때도 많은데 뭔가 제가 그 사람에대한 선입견을 만드는거같기도하고
여튼 저랑 비슷한분 만나 반가워요 ^^
일부러 로긴했어요
4. ...
'26.6.7 7:03 PM
(106.101.xxx.119)
저도 초중고 추리소설 너무 좋아했죠.
지금 50대 중반.
근데 전 장기기억력은 매우매우 안좋아요.
대신 단기기억력과 집중력은 매우 좋습니다.
장기기억력이 넘 안좋아서 추억이 없을지경 ㅜㅜ
5. 오타
'26.6.7 7:03 PM
(180.228.xxx.184)
증이... 증인
6. 저도
'26.6.7 7:19 PM
(222.107.xxx.17)
추리소설 좋아해요.
요즘엔 유튜브 범죄 팟캐스트도 맨날 듣고요.
원글님처럼 차 번호 외우고
수상한 사람 인상착의 기억해두고 그래요.
살해당할 때 다잉 메시지 어떻게 남길지 생각하고요.
남편이 신분을 속이고 나랑 결혼한 범최자라면?
이런 쓰잘데기 없는 상상하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네요.
7. ..저요
'26.6.7 7:28 PM
(114.203.xxx.145)
저도
아가사크리스티
에드가 알렌포우?
셜록홈즈 등 시리즈별로 책 다 읽었어요
기억력 아주 좋아요.ㅎ
근데 쓸 데가 없어요
8. ....
'26.6.7 7:30 PM
(112.186.xxx.241)
아기사 크리스티의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읽고 결말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9. ㅇㅇ
'26.6.7 7:36 PM
(112.170.xxx.141)
초딩때 팬더?추리소설시리즈 많이 읽었어요.
Abc살인사건 나선계단의 비밀 등등..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당시에는 은근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ㅎ
10. .....
'26.6.7 7:42 PM
(58.142.xxx.165)
아주 오래전 동대문도서관에서 대여해서 일본 추리소설 마쓰모토 세이초. 모리무라 세이치 읽고 미국 추리 작가 반다인 소설 벤슨살인사건.승정살인사건.그린살인사건 등 좋아했어요. 물론 영국의 크리스티나 작가의 미스마플.포와로 시리즈도 좋아했구요. 최근에 책장 정리하다가 동서추리문고판 모았던 박스 발견했는데 너무 낡고 누래서 버릴 수 밖에 없었네요...아일리쉬의 환상의 여인 책 표지 보면서 청계천 헌 책방 뒤지고 다니던 시절이 아련해지더라구요.
11. ...
'26.6.7 8:02 PM
(220.85.xxx.149)
저요. 커서 bbc셜록보고 푹빠졌어요. 시민프로파일러 증도 받고 ㅋㅋㅋ 탐정이 꿈이였어요. 요즘에도 사람보면서 추리해요 사건은 없지만 ㅋㅋ
12. 전
'26.6.7 8:07 PM
(124.49.xxx.139)
미스 마플이요 인간의 내면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이 놀라웠어요
13. 쓸개코
'26.6.7 8:08 PM
(175.194.xxx.121)
아르센 뤼팡 전집 중 기암성. 어릴때 좋아했고요 셜록홈즈도 좋았는데 뤼팡이 또 그렇게 좋더라고요.
아가사 크리스티를 처음 알게 된게 중1때 음악선생님이 수업 지루했던 어느 날
'열개의 인디안 인형'이라는 추리소설이 있다며 스토리를 풀어주시는데
워낙 입담좋은 이야기꾼이시라 너무 재밌는거예요.
방학때 종로서적 가서 사서 읽는데 더 재밌어요.
원제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관련 영드도 재밌죠.. 스토리 아는데도요.ㅎ
14. ...
'26.6.7 8:24 PM
(125.178.xxx.10)
저도 추리소설 좋아했어요.
연애상담 때 쓸모있더군요.
양다리인지 귀신같이 잡아냈죠 .ㅎㅎ
15. 반갑습니다
'26.6.7 9:05 PM
(180.228.xxx.184)
잃어버린 자매를 만났듯한 이 기시감은 뭘까요 ㅎㅎㅎ
남편한테 나만 그러는거 아니라고 소리치겠습니다.
16. 저도
'26.6.7 9:25 PM
(211.219.xxx.121)
추리소설매니아였이요.
주로 고전... 엘러리퀸.. 아가사크리스티.. 홈즈..
올드타임즈가 좋아요.
17. ooo
'26.6.7 9:36 PM
(182.228.xxx.177)
초딩 1학년 때부터 홈즈로 시작한 결과
요즘은 산에 가면 여기는 시체 파묻어도 몇 년은 안 들키겠다
혼자 막 장소 물색하고
무릎까지 쌓여 있는 낙엽들 보며 왠지 시체 손이 나와 있을 것 같고
막 그래요.
18. 적
'26.6.7 9:59 PM
(49.163.xxx.3)
저도 어릴때부터 추리소설 좋아해서 지금도 좋아해요. 셜록, 미스마플, 아가사 크리스티, 형사 콜롬보까지...다 좋아하죠. 몇년 일본 추리물에 빠졌다가 유럽 추리물에 빠졌다가...
전 여름이면 추리물을 읽어요. 호캉스 가서 추리물 읽는게 나름 여름의 루틴!
고등학교땐 만화잡지에서 살인자 추리하라는 퀴즈를 내서 응모했는데 맞추진 못했지만 추리력이 돋보인다면서 상을 받았어요. 형사가 되고 싶은 꿈도 있었어요.
사람 유심히 보고, 간판도 잘 보고, 그러다보니 동네에 새로 오픈한 가게 알아채는 것도 잘 하죠. ㅎㅎ
그리고 새로운 곳에 이사를 가면 그 지역을 차로 돌아다니면서 동선을 파악해두는 버릇도 있어요. ㅎㅎ 저는 미스 마플이 제 롤모델입니다.
19. 난나
'26.6.7 11:48 PM
(118.176.xxx.35)
오
저는 억지가 아니면 범인을 많이 잡아내는 편이고
저도 증인이 되려고 노력해요
이전에 홍천계곡 살인사건 에서 일주일전에 본 차를 주변에 있던 분이 기억했나 그거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관찰력이 좋은 편이라 사람얼굴을 시간이 지나도 잘 기억하고 왼손잡이나 걸음걸이 같은 특이사항은 기억해둬요.
차는 세차했는지 바퀴에 뭐가 묻었는지 ㅋㅋㅋ
그래서 다른 사람 얼굴 조금이라도 바뀌면 바로 이질감을 느껴서 불편하기도 해요. 어디 고쳤네 이게 먼저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