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참정권 시위에 대해 일부 극우 세력이 유도하는 계략에 절대로 넘어가지 마십시오 조심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되어 의견을 드리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평화나무 기독교회복센터는 여러 채널을 통해 잠실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였습니다.
파악된 내용(6월 6~7일 기준, 이후 현장 상황 변동될 수 있음)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은 의견을 드립니다.
※ 잠실 시위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을 향해 '극우'라고 매도하거나 함부로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바로 SNS를 통해 극우 세력이 노리는 함정입니다.
잠실 참정권 시위는 참정권 침해에 분노한 순수한 시민들이 선관위 개혁, 재선거 등을 요구하며 진행하고 있는 평화적 시위입니다.
2. 잠실 시위 현장에는 이처럼 순수한 시민들과 부정투표 음모론을 주장하고 중국의 선거 개입, 윤어게인과 이재명 탄핵을 외치는 극우 세력, 극우 개신교 세력, 극우 유튜버들까지 숫자를 파악하기 힘든 무리들이 섞여 있습니다.
3. 전한길과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의원 등의 선동에 넘어가지 않고 이를 거부하는 순수한 시민들도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극우 유튜버들이 운영하는 채널과 인스타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들이 잠실 현장에서 시민들과 섞여 있는 모습도 다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 여기에 섞여 있는 극우 세력들은 유튜브 방송과 인스타 등을 통해 잠실 현장에 자기들의 세력이 더욱 유입되도록 인원 지원을 호소하며 의도적으로 자극적인 게시물을 올려 (잠실 시위가 비난을 받도록 유도) 이 시위를 부정선거 음모론과 이재명 탄핵에 활용하려는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5. 결론.
순수한 시민들의 평화적 시위까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지자들이 '극우'로 몰아세워 탄압하려고 한다는 프레임을 씌워 반이재명, 반민주당 정서를 부추겨 이를 반정부 시위로 확산시키려는 조짐이 보입니다.
대안제시.
잠실 시위에 참여하는 분들을 향해 '극우'라고 싸잡아 매도하거나 함부로 비난하는 발언이나 댓글과 게시물을 남기지 마시고, 순수한 시민들의 참정권 시위는 당연한 것이라고 존중해 주시며 오히려 적극적인 지지표명을 해주십시오
2. 그러나 윤어게인과 이재명 탄핵을 외치며 부정투표 음모론, 중국의 선거 개입을 주장하는 극우 세력과 순수한 시위 참가자들을 반드시 분리하여 표현해 주십시오
3. '선관위'는 과거 이승만의 부정선거로 인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설치된 독립된 헌법기관으로서 행정부(정부), 입법부(국회), 사법부(법원)의 어떠한 지휘나 통제도 받지 않는 독립된 기관이라고 꼭 설명해 주십시오.
4. 그러므로 선관위 사태는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이 아니라 선관위 자체의 문제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울시장 당선인인 오세훈이 재선거를 요구(정원오 후보는 낙선했기 때문에 재선거를 요구하면 선거불복 문제가 됨)하고 국회에서 특검 등을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설명해 주십시오.
4. 위에 3~4번까지 대화나 댓글이 어렵다면 1~2번까지라도 꼭 인지하시고 우리 민주시민 여러분께서는 지혜롭고 현명하게 잘 대응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