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5년 30년 40녀 정도 되면 어때요????
지금 17년차인데
그때까지 살수 있을까요??
몇년차에 가장 많이 이혼 하나요??
결혼 25년 30년 40녀 정도 되면 어때요????
지금 17년차인데
그때까지 살수 있을까요??
몇년차에 가장 많이 이혼 하나요??
서로 노력해야죠..
30년 되니 귀찮아서 서로 안건드려요
이혼도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24년찬데.
이제 좀 편해요.
15년차까지는 많이 싸운듯.
이제 서로 포기할 거 하고
딱히 안 싸우네요.
각자의 삶을 살고
같이 놀아요.
올해 결혼19년차인데 뜨거운 사랑은 지났고 인생의 동반자로 존중이 남았는데
저는 존중을 해준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그렇지가 않네요.
특히 시댁(시동생 포함)이 연관되면 늘 시댁을 우선순위에 두는 모습에 정이 떨어집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참지만 아이 성인되면 이혼하지 않을까 싶어요.
결혼 25년차인데요
20년차 넘어가니 주변에 이혼한 사람들 많아요 별거하는 부부도 있고요 둘째까지 성인되면 이혼한다고요
애들 어릴땐 참다가 다 커가니 하는거 같아요
누구 한명의 잘못보다는 안맞는 사람들이 만난듯 싶어요
옛날엔 결혼 20주년만 되도 부부가 뭐하며 살까 생각했는데 어느덧 36년이네요ㅎㅎ
그런데 지나고 보니 아이들 어리고 남편이 회사에서 일이 많을 시기가 제일 힘들었고 애들이 커가면서 사이가 더 끈끈해졌어요
지금은 서로 애틋하기 그지없고 또다른 신혼 수준이예요
같이 지내온 세월과 온갖 일을 다 겪어서 그런듯요
주변의 친구나 선후배들, 다 결혼 30-40주년 되는 지인들 보면 부부끼리 점점 똘똘 뭉치고 소중하게 생각해요
남는건 부부 밖에 없다고 서로에게 무지 잘해줍니다
이혼한 집은 한집 아는데 결혼 1년인가 살고 이혼하고 2년인가 있다가 재혼해서 30년 가까이 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애초에 안맞는 사람과 결혼한 경우는 빨리 이혼하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해요
보통의 경우는 서로를 인정해주고 이해해주고 소중하게 여겨주다보면 10년 20년 금방 간다고 보고요
결혼은 일방이 아닌 양방이라는 것이 핵심이죠
41년차인데
35년차 때 정말로 이혼하려 했어요.
제가 협의이혼하자 했고 남편도 도장 찍었고요.
집도 차도 시가 전세금도 다 제 돈인데
시가가 제게 너무 극단적으로 못되게 하고 남편은 강건너 불구경.
남편 버는건 다 시가 부양이고요.
시가에서 나에게 이렇게 못되게 구는거 더 이상 못 참겠다고 한거예요.
법원에도 갔었는데 남편이 빌더라고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그래서 그 이후 시가와는 절연하고 사는데
아직도 남편 버는걸로 시가 부양은 해요.
글쎄. 뭐 뜨거운 사랑은 젊을 때도 아니었고
그냥저냥 편한 사람인데
저처럼 하향혼 하는 사람은 저 정말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어요.
이혼도 부지런해야 하나봐요 222
재산 분할 등으로 경제사정이 이혼전보다 나빠진다면
이혼하지 말고 경제공동체로 그냥 사는게 나아요
33년차인데 너무 소중하고 사랑해요. 늙어갈수록 더 필요한 존재 같아요. 이세상 좋은거 다 합친거 준다해도 안바꿔요. 너무 고생시켜서 짠해요.
미래를 누가 알겠어요
그냥저냥 하루이틀 살아가는거지
도파민이야 길어봤자 3년이니 도박주식코인으로 돈날리거나 바람피우지 않는이상 애들보며 사는거죠
우리부모들인들 뭐 깨가 쏟아져 살았겠어요
책임감으로 한평생 산거지
부모들도 같이 사는거 재미없다고 확 이혼했으면 이혼가정자식 되는거고 삶이 더 삐딱해졌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