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정은 필연이었지만, 나는 또 물렸다 (6월 이후 장세 대응)

수급이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6-06-06 15:31:37

20년 이상 주식시장에서 굴러먹었지만, 이렇게 고인 물도 투자하기 힘든 장은 처음입니다. 수익을 보면서도 포모가 오는 5월 장세였어요. 

조정아 와라! 하면서도 팔지 못하고 매일 자산 늘어나는 거에 흥분하다가 씨게 맞았네요. 

근데 미리 예측하면 뭐 잘 대응할 수 있었을까요?

금요일까지 저는 조금 팔았고요. 다음주부터는 팔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린 장이어서 

반등을 견뎌야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편은 그냥 제가 삼전 하닉 가지고 있어서 돈 번 줄 알고 있습니다. 니가 종목을 잘 골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삼성전기 조금 사서 이익보고 개별주들 손절 할 것 하고 삼전 하닉 불타서 이익보고 이거 참 쉽지 않습니다.5월은 삼전 하닉만 가는 장세여서 전 개별주들 손절 하고 삼전 하닉으로 삼성전기 사서 잘 벌다가 

막판에 뭐에 씌였는지 삼성에스디에스  고점에 사서 물려서 손절했습니다. 

아무리 날고 뛰어도 코스피 지수를 못 따라가는 장이었고 저도 그랬어요. 열심히 했지만 번 게 없는 장이었죠. ㅎㅎ

제가 오늘 이 글을 쓰는 이유는요 . 6월이후 여름까지 어떻게 대응할 까 고민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중국에 창신메모리랑 양쯔메모리 두 회사가 상장합니다. 상장자금 모아서 시설투자및 연구개발을 하면 삼전 하닉에게는 언젠가 악재가 될 수 있겠죠. 이미 그 노이즈가 나오고 있고요 

미국은  스페이스 엑스 부터 역대급 상장이 대기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하닉이 2배 증설하겠다는 말로 이미 피크아웃 논란이 나오고 있습니다.낸드는 이미 중국이 따라잡았다 하고요 .

솔직히 이제부터는 악재가 더 힘을 싣는 장세가 올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가 23년부터 역대급 실적을 분기마다 발표해도 피크아웃 이러면서 실발하는 날 하락 그리고 또 기대에 상승 했던 것처럼 이제 삼전과 하닉도 무지성 상승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엔비디아랑 비슷한 흐름이지 않을까요?

역대급 실적지속과 27 28년예상이익이 늘어나면서 상승하는 기운과 이런저런 대외적 악재로 하락하는 기운들이 충돌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럼 이제 어찌될까 ?

모르겠씁니다. 미장 조정과 함께 당분간 조정이겠지만, 모르면 견뎌야지요. 이게 상승의 고점이냐? 다음 반등은 왼쪽어깨냐? 그건 솔직히 아닌 것 같습니다.다만 힘을 못쓰는 전통적 여름장세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그러다 다시 가을에 상승으로 쎄게 나올 수도 있구요. 

제 나름의 관점입니다. 이런 저런 말들에 같이 흔들리지만, 여러분들도 이제 각자의 관점을 정리하고 시나리오를 대강이라도 가지고 가셔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삼전 하닉이 만약 조정후에 5월처럼 강한 반등이 나오지 않으면 다른 개별주에서 폭발적 상승이 나오는 종목이 있을껍니다. 반도체 소부장일 수도 있고 2차 전지 일수도 있고 데이터센터 관련 중간규모 회사일수도 있고 바이오 일 수도 있습니다. 

이 때 내가 초보라면 그냥 따라서 무지성으로 누가 좋다고 해서 

유투브가 추천해서 

아니면 여기서 추천해서 들어가지는 마세요!!!

정말 이런 종목 살려면 열심히 살펴보고 애널리포트도 읽고 지피티랑 토킹어바웃으로 조사도 하시고 확신이 서고 조정시 견딜 자신이 있으면 들어가시라 조언 드리고 싶습니다.

전요!!

그냥 이번 조정이 지나면 미친듯이 오르더라도 이제는 실현을 좀 해야겠습니다. 

현금화 하고 좀 멀리서 관망할려고 합니다.

IP : 211.177.xxx.1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6 3:46 PM (110.9.xxx.42)

    저는 지난주 금요일에 삼전하닉 모두 수익실현 했어요. 지방선거랑 연기금 주식비중, 스페이스X 상장 이런것들땜에 불안불안해서요. 미국 지수투자처럼 떨어지면 추매하며 계속 모으는 투자가 훨 쉽네요. 국장 변동성이 무서워요, 제 그릇은 여기까지인것 같아요.

  • 2. 000
    '26.6.6 3:57 PM (49.173.xxx.147)

    하닉 ...다시읽기

  • 3. 수급이
    '26.6.6 4:02 PM (59.12.xxx.131)


    저도 이쯤에서 상승을 즐기되 현금비중을 좀 더 많이 가져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지금은 현금비중 10프로정도이고
    좀 늘릴꺼예요

  • 4.
    '26.6.6 4:40 PM (106.101.xxx.192)

    지금 ai에 물어봄
    삼전닉스 지피티와 재마나이에 단기전망. 이번달 전망 물어보니 긍정적인데요. 둘다 오를가능성이 높다하네요
    제미나이는 다만 하이닉스는 추매는 하지말아라.
    라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738 선관위우두머리 1 ㅇㅇ 09:09:37 28
1816737 딸둘과 연희동가는데요 딸딸과 09:07:10 72
1816736 대한민국 최저임금 2018년 이전으로 회귀중 11 ... 09:00:51 279
1816735 미국도 주목하기 시작한 '이대통령공소취소' 14 ㄹㄹ 08:54:35 469
1816734 욱아 사랑한다 25 ㅎㅎ 08:52:47 589
1816733 연와사비 샀는데 원래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인가요? 08:50:00 88
1816732 온라인상의 탱크로 밀어버려야돼 8 ㅇㅇ 08:48:53 275
1816731 테슬라 y 어떤가요? 3 .. 08:32:11 394
1816730 리메이크 원작 08:31:56 110
1816729 정준희 교수 : "지금 20대들은 권력으로 제압해야한다.. 27 .... 08:31:28 1,313
1816728 붓는증상 4 질문 08:23:28 445
1816727 정옥임의 일침 7 ... 08:14:56 769
1816726 '주담대 금리 상단 7.33%' 찍어 빚투비상 6 ㄹㄹ 08:11:09 1,190
1816725 영포티들의 민주화 운동 15 ㅇㅇ 08:10:24 971
1816724 친정엄마가 제게 9 왜저러시는걸.. 08:10:01 1,022
1816723 샌드위치햄 익혀 드시나요 그냥 드시나요 8 ㅇㅇ 08:09:51 694
1816722 아이 때문에 맺어진 관계인데... 8 ... 08:08:23 910
1816721 좌우를 떠나서 이건 좀 아닌듯요 4 심해요 08:06:51 986
1816720 오랜 친구들도 연락이 끊어지네요 2 시절인연 08:06:10 1,064
1816719 매불쇼 최욱 "전두환 식 탱크로 밀어버려야 해 25 ㅇㅇ 08:00:47 1,368
1816718 가수 피오요.. 4 vog90 08:00:45 1,591
1816717 부정선거라면.. 17 .., 08:00:09 541
1816716 오세훈은 늘 부정선거로 당선된 느낌 8 ㅇㅇ 07:59:00 712
1816715 절친도 유효기간이 된건가 10 .. 07:48:53 1,044
1816714 미국영주권 반납 해 보신분! 2 ? 07:45:58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