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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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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4,544
작성일 : 2026-06-06 09:00:57

어제 친구에게 부재중전화가 와있는데 모르고 있다가 밤 9시 넘어서 제가 확인을 했어요. 

 

밤 9시 넘은 시간이라 친구에게 톡으로 전화 못받아서 미안하다고 방금 확인했다고 톡을 넣었어요.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도 있었지만 친구가 일찍자는 편이고 아침 일찍 출근해야하는 직업이라 혹시나 깰까봐 전화는 안했구요. 

 

오늘 아침에,

잘못 눌렀다 ㅋㅋㅋㅋㅋ

라고 친구에게 톡을 받았어요.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니고

벌써 5-6번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잘못 눌렀다 등등...

친구폰은 아이폰이고 친구딸 완전 애기도 아니고 초등학생이예요. 

저도 아이폰 사용자지만 전화 잘못 누를일이 뭐가 있는지..최근 통화한 적도 없으니 최근 통화목록에 내 이름이 있을리도 없는데...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이 흔하게 있나요? 묘하게 매번 기분 나쁜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IP : 211.58.xxx.11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6.6.6 9:02 AM (1.227.xxx.55)

    흔한 일은 아니지만 가끔 있을 수 있는 일이죠
    설마 일부러 그런 건 아닐테니 너그러이 넘기심이...

  • 2. ..
    '26.6.6 9:07 AM (182.209.xxx.200)

    대여섯번이라니 그 친구가 좀 이상하긴 한데.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담부턴 전화와도 모른척 하심 되죠.
    원글님은 오랜만에 온 친구 전화를 대여섯번이나 못 받았어요?
    매번 안 받는데 늘 원글님 번호만 잘못 누르는 그 친구 참 이상하네요.

  • 3. ....
    '26.6.6 9:08 AM (118.35.xxx.20) - 삭제된댓글

    늦은 카톡으로 자존심 좀 상했나봅니다
    잘못 눌렀다는건 변명

  • 4. ㅇㅇ
    '26.6.6 9:13 AM (211.58.xxx.111)

    대여섯번이나 못받은건 금빵 끊겨서 전화 온줄도 몰랐던거예요. 지난번에는 끊기자마자 바로 걸었는데 잘못 눌렀다고해서 제가 너무 민망하더라구요. 어제는 바쁜 일이 있어 바로 확인을 못하고 밤늦게 확인을 한거구요..

  • 5. ..
    '26.6.6 9:27 AM (58.228.xxx.152)

    그럴 수 있어요
    최근 통화목록에 없어도
    저도 가끔 엉뚱한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서
    식겁하는일이 있어요
    급하게 끊고 상대에게 신호가 안갔길 바라는데
    다시 전화가 걸려오면ㅜㅜ
    어려운 사람이나 안 친한 사람이면 정말 민망해요

  • 6.
    '26.6.6 9:29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전화 재깍재깍 안받는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는게 구차해보여서 내가 한거 아니라고 핑계를 대는 것 아닌지..
    자존심 세고 자존감 약한 친구인가봐요.
    잃기 싫은 친구라면 원글님이 먼저 전화 좀 해주세요. ㅎㅎ

  • 7. ㅇㅇ
    '26.6.6 9:30 AM (211.58.xxx.111)

    아, 그런가요? 저는 통화목록에 없는 사람에게 잘못 건 경우가 없어서..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이라 아이가 잘못 눌렀다는건 그나마 알겠는데 유독 한 친구만 자꾸 저러니 기분이 좀 그랬나봐요.

  • 8. ..
    '26.6.6 9:31 AM (73.195.xxx.124)

    저는 잘못 눌렀으면, 문자를 남깁니다.
    앞으로는 저 친구 전화면 못받으면 그냥 두겠습니다.

  • 9. ㅇㅇ
    '26.6.6 9:34 AM (211.58.xxx.111)

    전화를 바로바로 안받은건 아니고,
    몇번 안울리고 금방 끊겨서 제가 못받은거였어요. 그런 경우엔 제가 바로바로. 다시 걸었는데 그때도 잘못걸었다고 했구요…

    지난번에 이 친구와 만나서 속상했던 얘길 82에 올리니 대부분 댓글 달아주셨던 분들이 그 친구와 거리를 두라고해서,
    저도 속상한 마음에 그 이후로 전화나 톡을 한번도 안했는데 이번에 연락이 왔길래 반가운 마음이었거든요.
    근데 또 잘못 눌렀다고하니 이건뭐지?싶네요.

  • 10. ㅇㅇ
    '26.6.6 9:34 AM (211.58.xxx.111)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82196

    이건 지난번에 제가 올렸던 글이예요..

  • 11. ㅇㅇ
    '26.6.6 9:35 AM (211.58.xxx.111)

    저도 앞으로는 그냥 씹어야할까봐요.

  • 12. 실수
    '26.6.6 9:37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랬어요.
    갤럭시만 사용하다가
    아이폰 바꾸니,
    이름 누르기만 바로 발신.통화 연결.
    누르기만 하면.
    갤럭시는 발신 시에, 비번 설정했거든요.
    그런데 아이폰은 그 기능이 없어요.

  • 13.
    '26.6.6 9:3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링크한 지난 글 읽어보니
    친구가 원글님을 우습고 하찮게 여기는 것 같아요.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 같은 존재..
    저라면 서서히 멀어질랍니다. 저 위에 글 쓴 istj예요.

  • 14. ㅇㅇ
    '26.6.6 9:40 AM (211.58.xxx.111)

    아이폰 유저로서, 이름 누르기만하면 바로 발신되는건 저도 동의하는데 최근 통화목록에 없는 이름을 누를일이 뭐가 있을까요?

  • 15. ㅇㅇ
    '26.6.6 9:42 AM (211.58.xxx.111)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 ㅠㅠ
    지난 번에 글 올리고 고민많이 했는데
    이 친구를 갑자기 끊어내긴 힘들고
    그냥 연락안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는게 맞겠다 싶어서 그 이후로 한번도 연락을 안했어요.
    어제 부재중전화 무시할껄…왜 톡을 보냈는지 너무 후회가 되네요.

  • 16. ..
    '26.6.6 9:43 AM (73.195.xxx.124)

    링크, 읽었습니다.
    앞으로는 전화와도 금방 받지 마세요.
    평소보다 오래 뒀다 받으시고, 끊어졌으면 다시 하지마세요.

  • 17. ㅇㅇ
    '26.6.6 9:44 AM (125.130.xxx.146)

    저라면 저 친구 전화는 안받고
    바로 또는 한참만에

    잘못 눌렀어? ㅋㅋ

    이렇게 톡 보내겠습니다.

  • 18. ㅇㅇ
    '26.6.6 9:56 AM (211.58.xxx.111)

    넵..앞으로는 전화와도 금방 안받고, 끊어졌으면 다시 안할게요.

    잘못 눌렀어? ㅋㅋ
    전 왜 이런 센스가 없는걸까요? ㅠㅠ

  • 19. 같은경험
    '26.6.6 10:00 AM (222.100.xxx.51)

    친구 아이폰인데 정말 6-7번쯤 전화 오고 끊어지고
    받거나 다시 걸면 잘못 눌렸다고하고..
    그래서 내 번호 좀 지워줘라 했어요. 농반진반으로.
    첨엔 하하호호 했다가 점점 짜증나서 이젠 부재중 전화 찍혀도 안걸어요.
    일 있으면 메세지 남기겠지..이러면서.

  • 20.
    '26.6.6 10:00 AM (121.185.xxx.210)

    이런 별것도 아닌일에 뭘 신경을 쓰시죠?
    잘못눌럿어.

    그런가부다. 끝.

  • 21. 링크글
    '26.6.6 10:05 AM (221.141.xxx.183) - 삭제된댓글

    읽어보니 아직도 손절안한게 이상한데
    남이 뭐라는게 뭐가 중요한가요
    내 느낌이 쌔하면 그런거고 그게 반복되면 무시하는거 맞는거지

  • 22. 간단
    '26.6.6 10:17 AM (221.138.xxx.92)

    기분 나쁘면 멀어지세요.
    심플하게...
    잡념으로 님 시간 물들이지말고

  • 23.
    '26.6.6 10:27 AM (49.163.xxx.3)

    링크 글 읽어보니 친구가 31기 옥순같은 타입이네요.
    내가 너보다 위야. 이 마인드가 탑재되어 있는데
    원글님은 전화를 안 하니 열받고,
    그래서 이런식으로 걸어놓고 잘못 걸었다고 하는 거 아닌가싶어요.
    원글님이 제때 받았다해도 잘못걸었다고 할 것 같네요. 그냥 찔러 보는 거에요.
    너 따위가 나한테 연락을 안 해? 이런 마인드.
    대여섯번이나 잘못 거는거 말이 안 되죠.

  • 24. 부재중
    '26.6.6 10:38 AM (39.7.xxx.252)

    전화하지 마세요
    볼일 있음 다시 옵니다
    안오는건 볼일 없단 뜻

  • 25. 의미없는
    '26.6.6 3:58 PM (121.162.xxx.234)

    그럴수도 있죠. 그런갑다
    아닐 수도 있죠, 애를 낳은 나이에 그 정도로 유치하면 생각해볼 가치도 없는 인간상이구요.

  • 26. ...
    '26.6.6 4:29 P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친구의 전화는 연거푸 2~3회 울리면 받으세요.
    한참 울리다 끊기도 또 울리면 받아야...

    촉이 과학이죠.

  • 27. ...
    '26.6.6 4:30 PM (58.239.xxx.34) - 삭제된댓글

    그냥 그 친구의 전화는 연거푸 2~3회 울리면 받으세요.
    한참 울리다 끊기고 재차 또 울리면 받아야...

    촉이 과학이죠.

  • 28. ...
    '26.6.6 4:30 PM (58.239.xxx.34)

    그냥 그 친구의 전화는 연거푸 2~3회 울리면 받으세요.
    한참 울리다 끊기고 재차 또 울리면 받아야...

    촉이 과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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