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졸지에 친구 몸매 질투쟁이 됐네요

친구 조회수 : 4,328
작성일 : 2026-06-06 09:00:15

친구 옷 사는데 같이 갔어요

니트셔츠를 입는데 제가 보기엔 라지가 적당히 잘 맞는데 친구는 스몰이 맞다는 거예요

친구가 키 169에 팔다리 가늘고 가슴, 배가 좀 있어요 나이 감안 좋은 몸매예요

조금 낙낙하게 입으면 훨씬 이쁜데

20대들 처럼 아주 핏한 니트를 입으려 하더라구요

저는 키160 에 퉁퉁 아짐으로 항상 좀 널널하게 입으니 스타일이 완전 다르죠

내가 보기엔 너 라지가 맞아 라고 하니

눈빛이 뭔가 너 나 날씬하니 질투나서 깍아내리는 거지? 그런 눈빛.

아차 싶어서 내 말이 충분히 그렇게 들리겠구나 싶더군요

결국 스몰 샀어요

앞으로 사이즈 조언 따윈 안 해야 되겠어요

IP : 223.38.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마요
    '26.6.6 9:03 AM (119.71.xxx.160)

    원글님이 그렇게 느끼신듯.

    눈빛만 가지고 뭔 대단한 분석을 할 수 있겠어요?

  • 2. ㅇㅇ
    '26.6.6 9:05 AM (211.58.xxx.111) - 삭제된댓글

    아 뭔지 알겠어요.
    파운데이션도 제일 밝은색이 어울려라고 말해줘야하고 옷사이즈도 스몰사이즈가 어울려라고 말해줘야하고..그래야 우정이 깨지지 않는 친구가 있어요.

  • 3. ..
    '26.6.6 9:06 AM (220.75.xxx.108)

    뭐 우리집 옷은 55부터 88까지 다 입는다는 옷집 주인도 있던데요. 그냥 몸에 옷이 들어가면 맞는거로 치는구나 싶어 웃겼어요.
    거기도 니트집이었는데...

  • 4. ...
    '26.6.6 9:14 AM (1.236.xxx.121)

    가능한 다 좋다 해줘요

  • 5. 저는
    '26.6.6 9:26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말하는 편이예요.
    옷쇼핑 같이 다닐 정도면 절친인건데
    사실대로 말 안하고 립서비스 해주는건 좀..
    그래서 멀어지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아닌 걸 좋다고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 싫어합니다.
    극 istj예요. ㅎ

  • 6. ㅡㅡ
    '26.6.6 9:32 AM (106.101.xxx.96)

    사실대로 말하세요
    169가 무슨 스몰이에요

  • 7. 취향 차이
    '26.6.6 10:08 AM (58.29.xxx.61) - 삭제된댓글

    브랜드 아울렛에서 가디건을 사는데
    평소 55 입지만 그 브랜드 옷이 타이트한 편이라
    55 입으니 단추 잠갔을 때 가슴 부위가 벌어지는 등
    너무 딱 맞아 불편한 느낌.

    66이 편안하게 맞아서 66하겠다니까 판매원이
    55가 예쁘고 잘 맞는 거라고 펄펄 뜀.

    근데 50대로 보이는 판매원 옷차림을 보니
    키 크고 살집 있는데 너무 짧고 타이트한 티셔츠를
    입어서 가슴은 터질 듯하고 등살과 뱃살이 몇 겹으로
    접혔는지 다 보임.
    팔을 살짝만 올려도 옆구리 살이 드러남.
    바지도 엉덩이와 허벅지가 꽉 껴서 민망한 부츠컷.

    아~ 저 사람은 옷을 타이트하게 입어
    몸매를 강조하는 취향이구나 싶어서
    저는 제 취향대로 66 사서 편하게 입고 있어요.

  • 8. 미듐도
    '26.6.6 10:12 AM (121.167.xxx.158)

    있는데
    라지가 맞어. 그러니 기분이 나쁠수도 있지요.
    그런데 스몰을 사가셨다니

    사람마다 원하는 스타일이 있긴 하지요.

    본인이 알아서 바꾸겠지요.

  • 9. 그친구
    '26.6.6 10:07 PM (125.142.xxx.31)

    배나온 중년이 타이트한 스몰을 고집하다니
    어지간히도 수십년전의 추구미를 못버리고있나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667 이재명 대통령님 사과하세요 2 ,, 05:44:21 346
1827666 美 CNN까지 나섰다…“FIFA, 욱일기 왜 침묵하나” ㅇㅇ 05:42:53 237
1827665 남 녀 둘이서 일합니다 5 음.. 04:18:53 1,198
1827664 동궁, 그 옹주,, 4 동궁? 03:05:36 1,349
1827663 장동혁 “이 대통령 아파트 시세 차익 20억 넘어…초과이익 국민.. 17 ㅎㅎ 02:16:07 1,808
1827662 지금 정청래 공격이 모략전도 방식임. 12 .. 02:13:30 948
1827661 이재명정도면 그까이집 거니처럼 주식으로 떼돈벌수 있지 않나요? 6 슺ㄴㅋㆍ 02:07:08 831
1827660 제가 몇년전에 1 또 새벽이라.. 01:52:45 495
1827659 저도 집살때 선등기 후잔금 했었어요... 8 .... 01:40:22 1,645
1827658 전 불륜녀로 오해받은듯 9 Fjgfjh.. 01:23:11 2,490
1827657 급도 안되는 정민철 때문에 극도로 짜증난 아나운서 4 그냥 01:07:03 1,362
1827656 ㄷㄷ김민석후보님 이 기사는 뭔가요? 8 .. 00:57:05 1,386
1827655 이재명 근저당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 31 너무나 00:41:22 2,187
1827654 코스피 야선 +4.12%...하이닉스 +11.5% 4 .... 00:34:43 1,783
1827653 전원주 며느리 별세 14 ... 00:34:34 8,884
1827652 사별하고 바로 연애도 하더군요.. 14 0055 00:20:14 2,700
1827651 이장원 부부랑 100세 할아버지 19 동상이몽 00:13:13 3,832
1827650 유퀴즈처럼 이야기가 있는 예능 뭐 있을까요 3 .... 00:09:26 578
1827649 헬쓰 5일차, 천계 45분 3 헬린 00:01:12 621
1827648 김민석, '신천지 개입설' 근거 질문에 "다음에…&qu.. 22 ㅇㅇ 2026/07/21 2,312
1827647 물건 파시는 분들 대단해요 5 2026/07/21 2,186
1827646 부동산토론회 하는 이유 2 .... 2026/07/21 870
1827645 반려견 맡긴 애견호텔서 실종됐다더니 사실은 4 비열하군 2026/07/21 2,878
1827644 하닉ADR 9.2% 상승중 4 ........ 2026/07/21 2,460
1827643 가족관계증명서 보시나요? 1 &&.. 2026/07/21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