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기 청소 이모님께 청소 요구를 현명하게 잘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소나기 조회수 : 802
작성일 : 2026-06-04 09:03:12

정기적으로 청소 오는 이모님을 여러번 바꿔도 보고 했지만, 

오히려 상전을 모시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관두기가 여러차례에요. 

 

다시 업체를 변경해서 주1회 4시간만 서비스를 받아볼까 싶습니다. 

 

우선 업체에 어떤 이모님을 보내달라고 요구할 때, 현명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모님이 왔다면, 

정확히 어떻게 청소를 해달라고 요청을 해야하는걸까요?

 

로봇청소기가 있으니, 넓은 면을 다 쓸고 닦을 필요는 없지만

로봇청소기가 닿지 않는 곳은 손으로 해달라고 요청을 해도 되는걸까요?

그것조차도 아기가 있는 집이 아니니 매주 할건 아니구요. 

 

한 번씩 내 집처럼 보고 알아서 해달라고 해서는 될 일이 아닌거죠?

 

정확하게 요청을 드린다는게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혜를 좀 나눠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75.208.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
    '26.6.4 9:06 A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주 1회 4시간으로 하는
    청소가 효과가 있을까 싶네요
    그날 하루만 깨끗하겠죠
    하루 1시간 매일이 나을거예요

  • 2. 적어서
    '26.6.4 9:09 AM (210.97.xxx.193)

    몇시간 오세요? 예전에 여사님들 오셨을때는 적어서 드리고 설명했어요.
    참고하세요
    먼저 세탁기 돌리고 방 여러개부터 청소기 돌리고 거실 청소기, 주방청소기 돌리고
    방과 거실 주방을 밀대로 밀기. 주방 설거지 등 여러군데 여사님이 보고 창틀이나 닦으시고요.
    마치면 빨래 널기(그떄는 건조기 없을때라), 쓰레기 음쓰 재활용품 들고 나가시기.
    이런 순서로 요청했고요. 여사님들이 이렇게 순서 정해주는게 좋다고 하셨네요.
    그후 다른집에 가도 저희집처럼 하신댔어요.
    몇번 하시면 반복하면서 익숙해져서 편하시대요.

  • 3. 적어서
    '26.6.4 9:10 AM (210.97.xxx.193) - 삭제된댓글

    저흰 욕실은 제가 청소했어요.

  • 4. 적어서
    '26.6.4 9:11 AM (210.97.xxx.193)

    저흰 욕실은 제가 청소했어요.
    주3회 4시간 오셨고요.

  • 5. 00
    '26.6.4 9:13 AM (119.192.xxx.40)

    일하러 온 사람과 사적인 대화를 나누면 안되요
    친절하지도 말고 퉁명하지도 말고 여기저기 이렇게 저렇게 청소해달라 정확하게 말하세요
    사람쓴다는 미묘한 우월감으로 과하게 친절해서 네네 하고 잘해주는순간 망하는거예요

  • 6. ....
    '26.6.4 9:28 AM (106.101.xxx.46)

    청소 이모 대할때 집에 환자가 있어
    몇번 네네 했더니 대충하더라구요
    내용 도움됐어요

  • 7. ...
    '26.6.4 9:43 AM (112.148.xxx.119)

    지금 뭐가 문제인지 구체적으로 쓰셔야

  • 8.
    '26.6.4 9:57 AM (211.234.xxx.131)

    사람 쓴다는 미묘한 우월감?
    이라니요?
    꼬여도 단단히 꼬인 분 ㅋㅋㅋ
    사람 쓴다는게 전 오히려 미안하던데요
    기본적으로 내가 못하는것을
    해주는 분인데 왜?
    우월감 씩이나?
    가지가지네요

  • 9. 건강
    '26.6.4 10:05 AM (218.49.xxx.9)

    일주일 1번은
    넘넘 부족해요

  • 10. 이슬비
    '26.6.4 10:46 AM (175.208.xxx.198)

    원글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볼게요.


    40평 아파트이고, 세식구입니다.

    기본적으로 주방, 화장실 오실때마다 하구요.

    로봇청소기가 큰 곳은 돌아다니니 청소기가 안 가는 구석이나 코너 같은 곳.
    가구 먼지 털어내기
    싱크대 사람 손 닫는 곳 닦기.. 이런건 와서 시간되는만큼, 번갈아가면서 해달라고 요청하면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767 서울시장 못가져왔으니 .. 12:00:22 12
1815766 2년후에 총선 다시 시작!! 응원합니다 2 조국힘내라 11:58:53 62
1815765 이번 지선의 민주당의 참패(실패) 요인 7 ... 11:57:53 185
1815764 뉴이재명의 실체 5 ..... 11:56:30 119
1815763 이재명 대통령 오늘 트위터 올렸나요? 4 ... 11:56:20 174
1815762 여대야소 경기도의회, 추미애 도정 '순항' 전망 3 ㅁㅁ 11:52:31 208
1815761 이와중에 강아지 사랑 1 ufg 11:51:26 137
1815760 20대, 30대는 고시원에 욕조 놓고 살고 싶지 않은가 봐요 5 .. 11:50:18 387
1815759 오세훈 지지자들아 3 ... 11:50:05 319
1815758 민주당이 망해간다고 생각하는 이유 17 00 11:48:59 627
1815757 사람 안바뀝니다. 철새 어디 안가요. 6 .. 11:48:39 321
1815756 약간 우울한 넋두리 3 ㅁㅁ 11:45:21 400
1815755 한강뷰 신축 있는데요 15 …. 11:44:54 520
1815754 김현태 득표율 봤어요? 9 11:42:34 847
1815753 나이 50 넘어 유튜브 시작했네요. 6 .. 11:41:33 502
1815752 이호선 상담소, 이 여자, 이 남자라는 지칭 5 이호선상담소.. 11:40:55 651
1815751 거두절미하고 이쪽도 통렬히 반성해야해요 4 ... 11:40:48 289
1815750 조국님은 다음에 대선 나오시면 당선될 것 같군요 24 ㅇㅇ 11:40:37 852
1815749 오세훈당선 - 3억5천으로 서울집을 그냥 살까요 아님 전세4년 .. 12 ... 11:39:36 769
1815748 치과 고민 (의견 부탁) 8 ... 11:39:17 157
1815747 불의에 대항하지 않는 것은 불의에 협조하는 것이다. 3 목소리내기 11:39:03 97
1815746 김경록 피비 글 ㅜ 9 ㄱㄴ 11:37:45 565
1815745 자식들은 불행한 엄마를 사랑하지 않고 행복한 엄마를 사랑하더라구.. 6 음.. 11:34:51 673
1815744 정원오는 승복했나요? 11 ㅇㅇ 11:33:36 1,140
1815743 여성살롱 임국희씨 돌아가셨군요 4 ㅅㅅ 11:27:35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