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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인데 결혼안하셨죠? 라고 묻는이유는

ㅇㅇ 조회수 : 2,708
작성일 : 2026-06-03 19:10:24

결혼 안하셨죠? 를 이번주만 세번을 들었는데

일 관련 세미나 갔는데 거기서 처음 뵙는 뵙는분과 차 마시면서

마트이용 카드 만들면서

부동산 매수인과 중개인이

5년이나 이용하는 단골 카센터 사장님이 제가 강아지 입양할거라는 얘기에 (카센터에 마스코트같은 강아지가 있음)

등등

결혼 안했죠? 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그게 나이는 이미 하고도 남게 들어보이는데 결혼은 안한거 같은 티가 나서인걸까요?

뭔가 김완선이나 엄정화 같은 느낌인걸까요

IP : 112.214.xxx.2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26.6.3 7:13 PM (223.38.xxx.116)

    미니스커트?
    저도 40대중반인데 아가씨들은 옷이 더 짧고 타이트해요

  • 2. ...
    '26.6.3 7:14 PM (122.38.xxx.150)

    콕찝어서 말하기 힘든
    미혼이구나 싶은게 있어요.
    그런데 단 한번 그런분이 기혼에 애만 셋인 경우가 있었어서
    생각만하지 말로는 안해요.
    무례하네요.
    뭐하러 그걸 묻는답니까

  • 3. ㅡㅡ
    '26.6.3 7:17 PM (112.169.xxx.195)

    김완선이나 엄정화같으면 결혼했다고 생각하죠.
    이쁜데 남자들이 그냥 안둠

  • 4. ...
    '26.6.3 7:18 PM (223.38.xxx.119)

    머리 길고, 배 안 나오고 날씬하면 일단 미혼의 느낌이 나는거 같아요.

  • 5. 올드미스처럼
    '26.6.3 7:20 PM (203.128.xxx.74)

    보였나보네요
    근데 남이사 결혼을 했건 말았건 45세 여성한테 왜 묻는답니까

  • 6. 강아지
    '26.6.3 7:21 PM (118.235.xxx.69)

    입양얘기하며 아이 남편 얘기가 없으니까요
    결혼했음 그들의 의견도 엄청 중요하고 특히 우리 아이가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제일 먼저 나와요

  • 7. ...
    '26.6.3 7:21 PM (89.246.xxx.219)

    외모는 큰 상관없어요. 미혼들은 예의바른데 곁은 안 주는, 애티튜드가 좀 달라요. 타인과 말 잘 안 섞고.
    우리 아가씨때 마인드 생각하면 됨.

  • 8. ...
    '26.6.3 7:23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스타일이 영~~해보이고 날씬하시고 이쁘신가봐요~
    저도 45전후에 그런질문 제법 들었는데
    아가씨처럼 보인다고...^^;

    저도 성인자녀둘 아줌만데 긴생머리에 좀 마른듯 한 몸이라 딸애랑 옷도 같이 입고 다녔거든요
    동안이라 소리는 지금도 들어요~

  • 9. .........
    '26.6.3 7:23 PM (222.106.xxx.180) - 삭제된댓글

    기쎄고 1도 양보안하고 약아빠지고 그런사람들이 그런말 많이 듣더라구요.

  • 10. ㅇㅇㅇ
    '26.6.3 7:24 PM (222.106.xxx.180)

    기쎄고 양보안하는 히스테릭한 사람들 한테 주로 그런말 하더라구요.

  • 11. 사랑123
    '26.6.3 7:25 PM (61.254.xxx.25)

    살안찌고 날씬해서 그러는거 아니실지 동안이고

  • 12. ㅇㅇ
    '26.6.3 7:27 PM (112.214.xxx.21)

    근데 사람들이 제 나이는 모르고 나이를 물어보는게 아니라 결혼안하셨죠? 라고만 물어봐요 여성남성 할거 없이…
    아마 결혼 했어야 할 나이인데 안한느낌 나니까 확인해볼려구 물어보는건가..
    자주 그런 질문 들으니 어떤점에서 그렇게 물어보는가 궁금하긴해요

  • 13. ㅇㅇ
    '26.6.3 7:30 PM (211.58.xxx.111)

    워낙 비혼이 많으니 그냥 예의상 그렇게 물어봅니다. 그럼 다들 좋아하더라구요.
    동안이다 뭐 그런거랑 비슷한 거..

  • 14. ...
    '26.6.3 7:32 PM (58.239.xxx.34)

    우악스럽고 막말하고 남의 말 먼저 끊는다의 이미지가 아니면
    미혼으로 몰고가요.

    그리고 남자들 감없고 아는대로 말함,신경쓰지마셈.

    반대로 아줌마들도 우악,막말하는 사람 요즘 없는데 혼자들 감떨어지는 소리함.

  • 15. ㅇㅇ
    '26.6.3 7:36 PM (42.25.xxx.187)

    옷차림 같아요. 나이있어도 좀 샤랄라하게 꾸미고 다니거나…
    그게 기혼에 육아하는 엄마가 꾸미는거랑 다르게 아가씨같이 꾸미는게 있어요

  • 16. ...
    '26.6.3 7:39 PM (14.39.xxx.125)

    아직도 대놓고 결혼 여부 묻는사람이 있나봐요
    서울에서는 요새 거의 그런거 안물어봐요 (무례하죠)
    보통 노인들이 궁금해 하긴해도 대놓고 물어보진 않아요

    사람들 오지랖도 참 가지가지에요
    속으로만 생각하면 좀 안되나?

  • 17. ...
    '26.6.3 7:43 PM (223.38.xxx.210)

    저는 샤랄라 아니고 베이직한 셔츠, 청바지 안에 넣어 입고 다니는데 좀 마른 편이에요. 근데 결혼 안 한 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 18. ㅇㅇ
    '26.6.3 7:43 PM (114.200.xxx.4)

    미혼들은 예의바른데 곁은 안 주는, 애티튜드가 좀 달라요. 타인과 말 잘 안 섞고
    22222
    백화점vip 라운지, 승무원, 호텔직원들은 말하지 않아도
    미혼인거 알아봐요
    샤랄라하지 않음, 우왁스럽거나 히스테릭하지 않음
    동나이대 자연인 치고는 예쁨

  • 19. ㅇㅇ
    '26.6.3 7:45 PM (42.25.xxx.187)

    전 기혼인데도 곁안주고 남하고 말안섞는데 그냥 성격이라 그건 상관없는듯

  • 20. ...
    '26.6.3 7:48 PM (58.239.xxx.34)

    전 미혼에 비해 16키로찐 아줌마인데도 노처녀래요.
    여자끼리도 물어봐요.
    그냥 내가 만만한 스타일이거나
    치렁치렁아니고 유니캐쥬얼 옷을 입어서 그런가???
    나이키,ㄴ0파~탑텐....그런거 두루 입음

  • 21. ...
    '26.6.3 7:53 PM (115.22.xxx.169)

    요새 비혼이나 늦결혼도 많고 돌싱도 많으니
    결혼하셨어요? 결혼하셨죠? 묻는건 어쩐지 조심스러워서
    결혼안하셨죠?(했어도 기분나쁘지않음)로 많이 돌려묻는듯.

  • 22. 왜그리
    '26.6.3 8:05 PM (14.39.xxx.125)

    남한테 쓸데없는 관심을 갖는지 참..!
    결혼 했든 안했든 뭐할건데 ㅎㅎ (왜 궁금한데?)
    유독 일부 한국 사람만 그런다는개 코미디죠
    그런사람 아예 상대도 안하고 싶어요 수준 낮아서

    그래도 요샌 대도시에선 대놓고 물어보진 않던데요

  • 23. ...
    '26.6.3 8:29 PM (117.111.xxx.232)

    미혼들은 예의바른데 곁은 안 주는, 애티튜드가 좀 달라요. 타인과 말 잘 안 섞고
    33333
    기혼이면 대화한 지 얼마 안 돼서 대체로 우리 애가, 남편이 이런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엔 혹시 미혼인가? 이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 24. 저도
    '26.6.3 8:39 PM (124.49.xxx.188)

    애들 중딩인데도 그런소리 들엇엇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 25. ㅇㅇ
    '26.6.3 8:48 PM (58.229.xxx.92)

    사람 많이 만나는 직업이에요.
    결혼 여부 확인해야하면
    무조건
    미혼이시죠? 하고 묻는게 매뉴얼이에요
    기혼에게 미혼이냐고 물으면 좋아하지만
    미혼에게 기혼이냐고 물으면 불쾌해하니까요.
    그냥 영업기술이에요.
    의미 부여하지 마세요

  • 26. ㅇㅇ
    '26.6.3 9:26 PM (211.36.xxx.41)

    외모보다는, 남편과 아이 이야기를 안해서..

  • 27. ..
    '26.6.3 9:43 PM (221.146.xxx.220)

    저는 실례할까봐 예의상 물어봅니다 물어보면 다들 좋아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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