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칼 3개를 10년만에 제대로 갈았는데 비용이

칼갈이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26-06-01 17:40:54

개당 7천원

과도 1개 3천원...

 

총 24000원 주고 제대로 갈았어요.

토마토,김밥 이런 게 잘 안 썰려서 ㅠ

그 동안 이케아 칼갈이로 버텼는데

이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욬

5천원 정도일거라 예상했는데

비싼 감이 없잖아 있네요.

 

그나저나 너무 날이 서서 무섭.

 

보통 맡겨서 칼 가는 비용은 얼마씩 하나요?

IP : 221.161.xxx.9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이
    '26.6.1 5:45 PM (59.1.xxx.109)

    대장간에서 갈아오던데 비용은 말안해줘서
    아마 그정도할거예요

  • 2. 트럭
    '26.6.1 5:46 PM (221.161.xxx.93)

    트럭아저씨가 15분만에 갈아줬어요.
    윙 돌아가는 기계로...
    저는 잠시 칼가는 기술을 배울까 생각도 했다는 ㅠ
    칼가는 비용이 그 정도인가봐요.

  • 3. 직접
    '26.6.1 5:48 PM (118.235.xxx.225)

    숫돌 사서 제가 작접 갈아요
    특별한 가술 없어도 쓱쓱쓱 갈면 무섭게 날 잘 서요

  • 4. 조금
    '26.6.1 5:49 PM (112.146.xxx.207)

    돈 주고 갈아 본 적이 없어서 가격은 잘 모르고, 그래서 어디서 갈아야 하는지도 몰라요.
    원글님은 혹시 어디서 가셨어요?

    조금 딴소리이긴 한데
    원글님, 칼을 쉽게 바꾸지 않고 갈아서 곱게 쓰는 분이면 숫돌을 하나 사 보시는 건 어때요?
    인터넷에 찾으면 적당한 가격의 숫돌을 살 수 있는데
    심란할 때(?) 맘 잡고 앉아서 숫돌에 물 뿌려 가며 스윽스윽 갈면 무념무상, 마음이 편해지기도 하고 재밌고
    날이 꽤 잘 서요.
    별로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답니다. ㅎㅎ
    전문가들은 거친 숫돌로 갈기 시작해서(날을 빨리 세워 줌) 고운 숫돌로 마무리하는 것 같은데(예리하게 다듬는 용도)
    저는 중간 정도 숫돌을 사서 쓰고 있어요.

  • 5. 저는
    '26.6.1 5:52 PM (121.190.xxx.22)

    마리 슈타이거 써요. 그런대로 괜찮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moamoa0515/products/10125012416

  • 6. ...
    '26.6.1 5:52 PM (58.120.xxx.143)

    저도 숫돌로 직접 갈아요.
    칼 간 직후엔 날에 베일까봐 조심조심.


    그나저나 겸손몰에서 주문한 멋진 칼은 언제 오려나~

  • 7. 꿀잠
    '26.6.1 5:54 PM (118.235.xxx.12)

    숫돌 두개사서(거친 것.고운것) 자주 갈아줍니다. 한달에 한번은 갈아요. 기계로 안갈아도 날이 잘 서요

  • 8. 트럭아저씨?는
    '26.6.1 5:55 PM (203.128.xxx.74)

    어디가면 만나나요
    저는 칼가는 재주가 없어서 머그컵 밑면에 슥슥 문지러써요 ㅜㅜ

  • 9. 트럭아저씨
    '26.6.1 5:56 PM (221.161.xxx.93)

    아파트 단지 입구에 오시더라고요.
    저도 일요일에 우연히 보고 달려갔어요 ㅎㅎ

    숫돌 갈기하는 분들은 다들 대단~

  • 10. 비싸네요
    '26.6.1 6:23 PM (219.250.xxx.105) - 삭제된댓글

    울아파트 장서는날 칼가는아저씨도 가끔오는데
    칼1개에 2000원 받던대요(칼크기상관없이요)
    겨울에 갈았어요

  • 11. ㅇㅇ
    '26.6.1 6:29 PM (122.43.xxx.217)

    저는 숫돌로 직접 가는데
    너무 정성들여 갈았더니 손톱을 통과해서 손톱 밑 살까지 포를 떠버려서응급실 다녀왔어요. 손톱 없었으면 절단될 뻔 ㅠㅠ
    그 뒤로는 그냥 대충 갈아요.

  • 12. ㅇㅇ
    '26.6.1 6:31 PM (122.43.xxx.217)

    재래시장에서 산 무겁고 큰 양면숫돌(거친면 400방 고운면 1000방) 쓰는데 응급실 다녀온 뒤로는 고운면은 아예 안 써요.
    그리고 무거우니 귀찮아져서
    요즘은 다이소 숫돌 사서 왼손에 숫돌들고 오른손에 칼 들고
    칼 1면당 5번씩 쓱쓱해주고 그냥 써요.
    그 정도도 충분해요

  • 13. 다들
    '26.6.1 6:37 PM (221.161.xxx.93)

    손조심하셔요 ㅠㅠ
    좀 무뎌도 그냥 쓰시구요.
    저도 날이 너무 서 있으니 조심조심하게 돼요.

  • 14. lil
    '26.6.1 6:40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고깃집에서 쓰는 야스리 ?? 명칭을 모르겠네요
    긴 쇠꼬챙이 같은거
    그거 싸요

  • 15. lil
    '26.6.1 6:41 PM (112.151.xxx.75)

    고깃집에서 쓰는 야스리 ?? 명칭을 모르겠네요
    긴 쇠꼬챙이 같은거
    그거 써요

  • 16. 엥?
    '26.6.1 7:06 PM (117.111.xxx.123)

    요즘 숫돌, 스텐으로 된 거에 몇 번만 쓱쓱 문질러주면
    엄청 잘 썰려요
    긴 꼬챙이 형태 말고 납작한 거 있어요
    재미져서 자주 문질러 주고 있어요

  • 17. ..
    '26.6.1 7:12 PM (211.208.xxx.199)

    10년 전 영등포구에서 트럭 아저씨께 한자루에 1만원씩 줬어요.
    원글님 싸게 가셨네요.
    지금은 전동 칼갈이 써요.

  • 18. ㄱㅣ
    '26.6.1 7:37 PM (117.111.xxx.24)

    구청에 따라서 칼연마나 우산수리 서비스도 있고
    아파트관리소에서 명절전에 무료로 하는데도 있어요
    도루코라면 택비만 내면 무료연마해줍니딘

  • 19. ㄹㅁㅇㄴ
    '26.6.1 7:50 PM (1.242.xxx.211)

    주기적으로 칼 갈아쓰면 너무 좋죠
    특히 김밥 썰때 효능감 쩔어요ㅎ

    맘같아선 회칼처럼 날렵한 칼도 쓰고싶지만
    혹여 손가락 날아갈까 참고 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78 무릎 연골주사 3회차 가야하는데 가기 싫어요 ㅠㅜ ... 20:29:53 12
1814877 정육점에서 계란만 사도 될까요? 1 동네 20:27:03 64
1814876 반찬통 싹 바꾸고 살림 할 맛 나요 2 .. 20:24:39 208
1814875 실내 온도 몇도인지요? 2 주토피아 20:24:28 57
1814874 대장내시경 약 복용문의요 3 후아유99 20:19:10 61
1814873 아버지 네살연하 연봉 1억 5 000 20:17:40 645
1814872 갱년기 열감이 .. 20:16:03 143
1814871 요즘 뭐 입고 외출하세요? 1 최근엔 20:10:23 221
1814870 모임이 없으면 옷도 하나도 안 사도 될 듯 한데 9 모임 20:04:57 862
1814869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랑 친구하기 4 20:04:12 503
1814868 아래 동성혼 인정 법제화 가짜뉴스입니다 ㅇㅇ 20:03:42 92
1814867 금쪽이 영화 발견 .. 20:03:36 273
1814866 파운드화 계속 2천원 넘네요 1 ... 20:01:21 208
1814865 전국매출 상위권 광화문 노스게이트 빌딩 스벅 12 스벅 심각 19:50:30 880
1814864 고혼진 디자인 어때요? 1 진이 19:50:21 223
1814863 고시원 욕조가 중요한게 아니죠 7 .. 19:49:58 527
1814862 사촌 신분증내고 사전투표했다…“외모 닮아서” 선관위 허술 검증?.. 8 ........ 19:44:46 686
1814861 월세 재계약 관련해서 문의합니다 ... 19:40:51 94
1814860 네이버 미래 궁금하네요 6 ㅇㅇ 19:39:24 671
1814859 2014년 민주당이 김용남을 고발했었네요 17 ㄱㄴ 19:38:53 381
1814858 네이버 운세 어떤걸로 들어가는건가요 3 ... 19:35:10 247
1814857 아기들 동화책에 몰입해 우시는 부모님 4 쇼츠 19:34:47 845
1814856 빚투 실패담좀 들려주셔요. 7 00 19:23:27 1,025
1814855 개미들의 주식얘기래요 ㅋ 1 ㅅㅌㄴ 19:05:07 2,314
1814854 우리직장내 스벅은 전후 차이 없는데 30 ㅎㅎ 18:57:30 1,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