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이고 운전면허증도 있는데,
여행은 늘 가족 아니면 친구, 운전은 남편 그랬네요.
이제 애들도 다 커서 대학으로 떠났고,
남편과는 함께할 날들이 많으니
혼자서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혼자 렌트해서 운전도 해보고 싶어요.
호캉스 좋아하고, 자연이어도 한적한 곳 보다 사람들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좁은골목, 주차 이런건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고, 주차하고 걸어다니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자연보다는 도시가 좋고,
공연, 전시, 체험 뭐든 좋아요.
지방민이라 제주도나 서울이 떠오르는데,
한번도 가보지 않은 우리나라 곳곳 어디든지 좋아요.
생각해보니 해외도 혼자서는 한 번도 안나가봤어요!
약간 번아웃이 온 것 같은데
직장과 집을 좀 떠나고 싶네요.
어떤 조언이라도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주식 대박 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