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까지 11일 남았는데 3일전 새로 들어온 환자가 엄청난 코골이예요.
4인실인데 다른 분들은 어찌 참고 계시는지..
난 내 바로 옆 침상이라 견딜 수가 없어서 바깥 휴게실 불편한 소파에 디비져 있다가 들어왔네요.
그뿐만 아니라 나 빼고 세 분이 모두 고령자들이셔서 에어컨도 못켜게 하고 초저녁부터 불끄라며 주무시고...
화장실 포함 1인실 1박 15만원이라는데 옮길까 말까...열흘 남짓 남았는데 참을까 말까..
1인실은 실비 보상도 안되는데..
150만원 땜에
갈등 중입니다.
아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