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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커피체인점에서 화나는 일..

아기곰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26-05-31 10:37:11

엄청 주문많이 모이는 시간대이긴했어요.

 

테이크아웃이라 기다리면서 커피만드는거 보고 있었어요.

제 차례쯤 얼음컵에 사장 손가락이 들어가는걸 보고 빼달라고 했어요. 사장이 그컵 빼놓았는데 알바가 그걸 다시 가져다놓더니 결국 제가 손가락 커피에 당첨.

 

얘기했다가 이상한사람으로 몰리고 결국은 환불을 받았는데, 그 과정에서 취소를 제걸 안하고 다른사람걸 했나봐요.

 

ic  ic 바쁜데 아줌마가 영업방해라고 사장이 짜증 짜증을 내는데...

 

손들어간커피 다시 해달라는게 뭐가 문제냐.  손들어간거 위생적이지 않아 못먹는다는 말에    ㅡ ic 아줌마 집 위생관리나 잘하라는 말 듣고  왔네요. 

 

다시 떠올려봐도 어이가 없네요.

 

진짜 웃기게도 이 자를 위해 내가 상가 바로 옆칸에 경쟁커피체인점을 오픈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IP : 49.1.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1 10:41 AM (182.209.xxx.200)

    아우 드러워. 완전 기분나쁘시겠어요.
    저래놓고 자영업이 어렵네 어쩌네 징징징 하겠죠.

  • 2. 미친놈
    '26.5.31 10:46 AM (124.53.xxx.35)

    정신 나갔네요~~ 요식업 하면서 위생관리가 기본인데…
    기분 푸셔요^^

  • 3. ~~
    '26.5.31 10:47 AM (42.23.xxx.227)

    ic 아줌마 집 위생관리나 잘하라는 말 듣고 왔네요.
    =========
    저라면 본사에 신고하겠습니다.

  • 4. 참말로
    '26.5.31 10:59 AM (114.203.xxx.205)

    이 경우는 본사 신고건이네요.

  • 5. 아기곰
    '26.5.31 11:10 AM (211.36.xxx.178)

    본사신고 좋네요.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6. 000
    '26.5.31 11:28 AM (211.246.xxx.130)

    구청에 위생신고하세요.
    위생점검,나가요

  • 7. ..
    '26.5.31 1:04 PM (112.164.xxx.155) - 삭제된댓글

    본사에 신고하는건 별 영향 안미칠거예요.
    제가 엄청 잘되는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알바 했었는데 다른타임에 사장이랑 고객이랑 시비가 붙어서 고객이 본사 홈페이지에 글 올렸던가? 했어요. 사장이 좀 심하게 나간 케이스였고요. 그래도 본사는 암말 못함.. 매출 워낙 좋은 프차라서 그런건지.. 본사 담당자가 사장한테 거의 사정한걸로 알아요. 고객한테 사과하고 이런거 없고요

  • 8. 아니
    '26.5.31 2:12 PM (125.142.xxx.31)

    동네장사 무서운줄 모르고 그따위 망언을 하다니
    사장이 기본이 안된듯
    본사 구청 모두 신고하세요
    얼음통에 세균 많아요

  • 9. 어머나
    '26.5.31 2:12 PM (106.101.xxx.17)

    그집 곧 망하겠네요
    손님보는앞에서 손가락넣지않나 들켰으면사과해야지 아이씨라니
    저래놓고 망하면 나라탓 뭔탓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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