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런 꿈을 꾼거진...
한때 사귀었던 외국인 남친 C군 연하였고 외모, 몸 모델 급이였어요. 영화출연한적 있음.
사귈때도 여자는 주위에 들끌었고, 그리고 그냥 한량이였어요.
지 좋아하는 것만 쫒고 책임감이나 처자식 먹여살리는 뭐 이런쪽책임이 있을까 싶은...
그리고 나를 정말 사랑해서 만나나 의심이 갔던 인물이였죠.
결국 헤어졌죠.
헤어진지 10년인데, 계속 다시 만나자고 연락왔었고, 결국 제가 모든걸 차단하고 끝이난 사람인데 어제 꿈속에서 이사람과 영화를 찍었네요.
꿈속에서는 내가 다시 이사람을 만나기로 하고 그 집에 갔어요.
원래 무지 부드럽고 다정한 사람이였는데, 여전히 부드럽고 다정하더라구요. 경제력에 문제가 많던 사람이였는데, 한국어 관련 학과 석사 등록해서 그쪽 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경제력부분도 어느정도 해결되나 했어요. 그런데 무슨 약봉지가 있어서 이건 뭐야 하니까 항암 약이라는 거에요
어??? 왜 항암약 먹냐고 물어보니 10년전부터 먹고 있다고...
햐... 그래서 희생적이였던 나를 간병인 시키려고 다시 만나자고 했냐... 뭐 그런 결말의 꿈이였어요
이런 꿈을 꾸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