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 딸 9학기 다니고 있어요 학점 관리 개판으로 해서
알바도 한번 안하고 딸이랑 개소말 나오고
소리치고 난리쳤는데
우리집에 우체부 오면 항상 초인종 누르는데
살짝 두고 문자주고 가셨네요 ㅜ
대딩 딸 9학기 다니고 있어요 학점 관리 개판으로 해서
알바도 한번 안하고 딸이랑 개소말 나오고
소리치고 난리쳤는데
우리집에 우체부 오면 항상 초인종 누르는데
살짝 두고 문자주고 가셨네요 ㅜ
하하 이해갑니다. 저희 집도 아파트 온 사방에 소문 났을거 같아요.
대학 가더니 사춘기가 온건지 책 한자 안 보고 방은 거지 같고 하여간 너무 생활이 엉망이라 매일이다시피 싸우네요.
누가 대학 가면 다 좋아진댔냐~~~
사람사는거 뭐 다 똑같다...그렇게 이해하실거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자식은 참...대학간다고 끝이 아니네요.
아휴 뭐.. 어느 집이나 그런 소리 안나는 집 있으려구요.
저도 큰 아이 고등 때 중문도 없는 아파트 현관문 바로 앞 방에서 소리소리 많이도 질렀어요. 아침에 그냥 깨워선 안 일어났거든요.
우체부 아저씨 바빠서 내일이면 다 잊어버릴거예요.
대학가고 청소는 좋아지는데
인성은 더 개판이네요 휴
저 그래서 애 대학가면 이사가려구요
우체부 아저씨
그런 소소한 이벤트라도 있어야 지루하지 않게 배달하시죠
ㅋㅋㅋㅋㅋ
주택이세요?
주택이라도 등기 소포 아닌 이상 문밑이든 우편함에 넣어두고 가지 않아요?
택배 오면 초인종 누르세요
그 아저씨 배우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