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갈때 산뜻하게 입으려고 파란 린넨셔츠 샀어요
사진에 후줄그레하게 나왔네요 ㅠ
자연스런 구김이 멋이라지만 이제 안사려구요
여행 갈때 산뜻하게 입으려고 파란 린넨셔츠 샀어요
사진에 후줄그레하게 나왔네요 ㅠ
자연스런 구김이 멋이라지만 이제 안사려구요
처음 입었을때 빼곤 참 어려운 옷이에요
코디를 진짜 잘해야 올드머니 느낌나고 아니면 조선시대 노비되는듯
세탁도 까다롭고
울이랑 린넨은 참 그래요
윗님
조건시대 노비래 ㅋㅋㅋㅋ
린넨 고거이 침 까다로은 소재지오 ㅋㅋ
멋내고 온 경로당 영감님 샤쓰
올 린넨은 그렇고 요즘은 다른 섬유랑 섞여서 괜찮지 않나요
린넨이 아주 약간 함유된건 까슬한 면 느낌이고 구김도 별로 없어요
폴로 흰색셔츠 입고 온 친구도 진짜 상의 전체가 흐믈흐믈거리더라구요
습하든 안습하든 말이죠
입는거죠
제가 뉴트럴색 좋아해서 여행지서 쨍하게 입으려고 하나 산건데 전 그 멋을 못살렸네요
보기도 싫어졌어요
화이트 하의 입음 낫지 않을까요.
옷의 구깃함이 더 잘 보이는듯요.
쨍한 컬러라니 그래서 그런듯요.
개취지만 리넨이 젤 멋스러워 보이는 컬러는 베이지 계열
브라운 계열 같아요.
싼건 그래요
그래서 린넨은
입기 전날 다리든가 혹은 물 뿌려서 말려두면 좀 빳빳하고 주름도 펴지니 그렇게 준비해둬요.
그리고 린넨옷은 무거울 수록 비싼데 그래도 좀 비싸야 몇년 더 입게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너무 얇고 후들거리는 건 안사요.
제가 그래서 휴양지에서나 휴가때만 입어요
야외결혼식에 리넨 셋업 입고 갔다 후줄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