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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전화 못받는다고 하니 ‘내 삶이 단축되네’래요

친구 어리광 조회수 : 2,215
작성일 : 2026-05-27 05:06:05

친구 전화가 왔기에

'지금 전화 못 받아'라고 대답했더니

'이따 전화해'라고 해서

'못 할 것 같아'라고 대답했어요 

친구가 '하!'라고 짜증섞인 한숨을 내쉬고 끊더니

'목소리가 필요해서 전화했는데 내 삶이 단축되네 ㅜㅜ'

라고 답이 왔어요

 

친구는 50대 싱글이고 재택이라 수다할 사람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 성향이고요

 

전화 못 할 것 같다고하니 짜증내면서 자기 스트레스 받아

목숨 짧아질 것 같다고 대놓고 말 하는데

저도 기분이 나쁘네요.  어떻게 보이세요. 

 

IP : 1.229.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
    '26.5.27 5:09 AM (220.78.xxx.213)

    호구노릇 그만하시려고 글 쓰신거라 믿을게요 화이팅!

  • 2. ㅇㅇ
    '26.5.27 5:15 AM (121.173.xxx.84)

    아효.............. 친구가 참 힘든 타입이네요

  • 3. ...
    '26.5.27 5:45 AM (114.204.xxx.203)

    손절 감이죠
    내가 니 스트레스 해소용 이냐?

  • 4. 123123
    '26.5.27 5:48 AM (116.32.xxx.226)

    친구가 어리석네요

  • 5. 대놓고
    '26.5.27 5:50 AM (182.215.xxx.73)

    감쓰라고 말하는거죠

    완전 가스라이팅하는 엄마포지션인데요

  • 6. ....
    '26.5.27 5:55 AM (92.184.xxx.191)

    1.외롭다,스트레스 받는다ㅡ친구 사정(원글님은 알빠노)
    2.수다로 떠들 친구가 원글님밖에 없다ㅡ친구가 게으른 것. 수다로 외로움을 풀어야 하는 스타일이면 스스로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죠. 게다가 본인 욕망 해소를 위해 원글님을 이용하는 나쁜 인성.
    3. 자기 욕망 해소가 안되니 애먼 원글님에겐 죄책감 심어줘서 관계의 주도권을 가지고 님을 통제하는 성향.

    지금까지 잘도 참으셨어요. 더한 꼴 당하기 전에 손절을 권합니다 ㅡ내가 네 외로울 때마다 말 들어주려고 대기하는 사람이냐? 50이나 먹었으면 네 스트레스는 남 이용 말고 스스로 해결해라 !!!! 고 쏘아주세요.

  • 7. 완소서
    '26.5.27 5:56 AM (118.235.xxx.57)

    자기가 무슨말했는지 기억도 못할꺼구요
    신경쓰지마세요
    이순간 그냥 그런 사람이 하나 늘어났네요

  • 8. 세상에는
    '26.5.27 6:24 AM (123.212.xxx.231)

    웃기는 사람들이 종종 있네요
    목소리가 필요하면 사정되는 딴데서 찾든가
    삶이 단축되나 연장되나 자기 인생인걸 어쩌라고 생떼인지 ㅎㅎ

  • 9. ..
    '26.5.27 6:37 AM (117.111.xxx.213)

    어리석은 사람이지요
    필요할때 이용만 하거든요
    저런 사람은 고마운거 절대 모르고
    삶이 단축? 웃기네요
    누구 협박하나 ㅎㅎ

  • 10. lil
    '26.5.27 6:43 AM (112.151.xxx.75)

    내 삶은 네 감정 휴지통으로 이미 줄었어...
    하고 끊으심이...

  • 11. ..
    '26.5.27 6:47 AM (106.101.xxx.136)

    싸이코 나르 같네요. 목소리가 필요하다는 말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요. 도구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이용한다는 말이죠. 이따 전화해도 명령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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