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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고 싶어요

.... 조회수 : 2,790
작성일 : 2026-05-25 15:49:57

오늘 50번째 생일이고 휴일이라 집에 누워있어요.

날씨가 화창하고 좋으니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네요

몇년전 엄마가 축하해준 마지막 생일상도 떠오르고요. 그게 마지막일줄 몰랐죠.

80년대 시절 엄마가 30대 젊었던 그 시절의 엄마가 그리워요

눈 감으면 그 시절의 젊은 엄마가 어린 나에게 활짝 웃으며 포옹해줘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IP : 211.243.xxx.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5 3:50 PM (211.243.xxx.59)

    축하해줄 남편 자식 없냐고요?
    엄마처럼 불행해지기 싫어 결혼 안했어요.

  • 2.
    '26.5.25 3:51 PM (221.167.xxx.130)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 3. 00
    '26.5.25 3:57 PM (58.234.xxx.180)

    생일축하해요 혼자라도 조각케익먹고 맛있는거 배달시켜 드세요 엄마가 돌아가셨어도 사랑은 끊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원글보다 한살 더 많은 싱글인 저도 늘 엄마가 그리워요 천국가면 엄마옆에 꼭 붙어있을거에요 원글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4. ㅡㅡ
    '26.5.25 4:09 PM (118.235.xxx.162)

    따뜻한 추억이 많으시니
    많이 떠올리면 좋지요.
    생일 특별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5. 인생무상
    '26.5.25 4:14 PM (58.182.xxx.59)

    결혼 안해도 못해도 돼요..
    그 마음 잘 추스려 남은 세월도 잘 살고
    특별한 일 의미 두려 마세요. 그냥 시간은 가고 또 오고
    남편이 있어도 자식이 있어도 엄마품이랑은 틀리더라고요..
    외로움은 극복하려면 더 공허해 지더라고요.
    그냥 추억은 회상 할 때가 외로운 시간 같아요.. 잘 보내세요.

  • 6. ...
    '26.5.25 4:56 PM (59.5.xxx.161)

    저도 요며칠 엄마 생각이 많이났어요.
    보고싶고 만져보고 싶고
    진한 미역국 한그릇 끓여드리고 싶다.
    무엇을하든 어디서든 그저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 7. ㅇㅇ
    '26.5.25 5:05 PM (58.235.xxx.48)

    생일 축하드려요.
    싱글이시라 엄마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시겠지만
    우리는 언젠간 모두 헤어지고 혼자 남아 죽는거죠.
    아직 젊으시니 하루 하루 즐겁게 지내시면 됩니다.
    그래야 엄마가 하늘에서 안심하실거에요.

  • 8. 저도요즘
    '26.5.25 5:21 PM (124.49.xxx.188)

    눈감으면 돌아가신 엄마아빠생각 ㅠㅠ

  • 9. 나도
    '26.5.25 5:22 PM (118.235.xxx.27)

    같이 껴안고 울고 싶어요.

  • 10. dday
    '26.5.25 5:30 PM (117.111.xxx.152)

    에이구..토닥토닥.. 엄마 사진이랑 동영상 보면서 힘내세요..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과 딸들 화이팅입니다

  • 11. 엄마생각
    '26.5.25 5:35 PM (211.177.xxx.209)

    돌아가신지 삼년이에요
    가족누구에게도 내색하진 않아도 늘 엄마가 그리워요
    엄마냄새 엄마음식 엄마잔소리 …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 12. .부러
    '26.5.25 5:46 PM (14.41.xxx.21)

    부러워요. 엄마를 그리워해서

  • 13.
    '26.5.25 6:45 PM (121.141.xxx.42)

    작년에 돌아가셨어요
    가끔씩 울컥 눈물도 나고
    너무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못해드린게 너무 많아 속상하고 그래요
    좋은거 맛난거 보면 해드리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어서 슬퍼요

    원글님 생일축하해요
    생일이니 뭐라도 원글님을 위해서 움직여보세요
    하늘에서 어머니가 보시면 속상하실거잖아요

  • 14. 。◕‿◕ 。
    '26.5.25 7:39 PM (220.118.xxx.129)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사랑하는 ....님 생일 축하 합니다~~짝짝짝짝!!♥♥♥

  • 15. 저도
    '26.5.25 9:13 PM (210.178.xxx.216)

    부러워요 .
    그리워할 엄마가 있어서.
    연끊었지만
    생일미역국 한번 안 끓여 주셨어요.
    다른 형제 것은 제 앞에서 끓였.
    그냥 좀 슬퍼요.
    뿌리가 없는 것 같아요

  • 16. ...
    '26.5.25 10:05 PM (112.213.xxx.200)

    님의 마음이 전해져 마음이 아리네요.
    그래도... 그렇게 엄마를 그리워하는 님은 행복한 분이신 것 같아요.
    생일 축하드립니다. 본인 위한 작은 선물을 혹시 안 하셨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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