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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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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간식비용 문제

00 조회수 : 3,772
작성일 : 2026-05-24 13:07:16

취미 모임이고 한번 모이면 3-4시간 취미 활동 하는데요  

젤 연장자 언니가 모임장인데 간식. 음료를 사오세요. 미리 물어보지도 않고.. 

 

그런데 손이 크셔서 많이 남기도 하고. 

사람 숫자대로 엔분의 일 비용을 청구하는데 식사값보다도 많이 나왔어요.  인당 3,4만원 씩 나옴. 

근데 간식이고

모임 마치고 식사도 하거든요

 

그 언니가 안나오는 모임에선 그냥 안먹거나, 먹고 싶은 사람이 사는 정도로만.. 

그렇게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닌것 같았어요. 

 

그러다가 모임에서 그 언니가 인원수 맞춰 사왔는데도 "나는 안먹는다. 배부르다" 이러고 돈도 부담 안해서 그언니가 남은거 본인이 책임지는 날도 있었고요. 

 

매 모임때마다 안먹겠다는 사람이 나왔는데도 그 언니는 인원수 맞춰서 꾸준히 사오시더라고요. 

 

작년까지 일이고. 

올해 들어서 저 언니가 공지를 하더라고요.

모임때 먹는건 무조건 다 같이 먹고. 안먹은 사람도 엔분의 일 하겠다고요. 

 

그리고 올해 모임때. 

저 언니가 분명히 엔분의 일 공지를 했고, 저는 그냥 억지로라도 먹고 돈내야겠다 각오하고 나감. 

그런데도 한명이 자긴 하나도 안먹겠대요 ㅎㅎ 

질색을 하고 싫다고 ㅎㅎ

 

 그랬더니 그언니가 그사람은 빼고 엔분의 일 청구. 

 

좀 신기해요. 

저 언니도 이런 상황(먹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이 늘 있다는 거)을 알텐데도 꾸준히 먹을거 넘치게 사오는 이유가 뭘까요.  

 

한가지만 사오지 않고 여러가지 종류별로 골고루 새로 출시되거나 유행하는 거 사옵니다

 

먹는걸 좋아해서? 손이 커서? 본인이 먹고 싶은데 이 기회에 먹어보려고? 

 

 

 

 

IP : 211.36.xxx.18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24 1:10 PM (125.240.xxx.146)

    제 기준에 언니가 이상하네요.

    간식을 시스템화하는데. 싫다는 사람 있는데도
    자기 카드 사용 올리려는건지

    먹고 싶은 사람들끼리 먹고 엔분의 일하는게 순서 아닙니까

    왜 간식으로 독재를..

  • 2. 진짜
    '26.5.24 1:14 PM (182.211.xxx.204)

    이상한 언니네요. 저라면 이건 아니라고 말하고
    바꾸던지 그래도 안되면 내가 안나갈 듯.
    저도 과자 안먹거든요.

  • 3.
    '26.5.24 1:15 PM (117.111.xxx.195)

    식사같이 하니깐
    간식은 각자 준비해오자하세요.
    간식을 일인당 3-4만원치 먹으면
    밥도 못 먹을 것 같은데..

  • 4. ...
    '26.5.24 1:20 PM (118.37.xxx.223)

    웃기는 사람이네요
    자기가 쏘는 것도 아니고 매번을 그렇게 사오고 청구하다니...
    그런 사람 듣도보도 못했어요

  • 5. 이상?
    '26.5.24 1:20 PM (61.101.xxx.240)

    혹, 간식 사오는 매장이
    본인이나 본인 지인이 하는데 아닌가요?
    간식이 너무 과한데
    누가 모임에서 자기돈으로 그렇게 과하게 간식을 먹나요?

    모임장이 대단한 권력인가요?
    다들 간식 사지말라고 말도 못하나요

  • 6. ...
    '26.5.24 1:20 PM (112.133.xxx.128)

    이상해요

  • 7. 00
    '26.5.24 1:22 PM (59.7.xxx.226)

    먹는걸 좋아하고 손이 크고 …
    안먹는다는 사람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않고
    있으면 먹는다…라고 생각하죠 ( 그리고 사실 안먹는다고 했다가 막상 보면 맛있게 먹는 경우도 ㅇ있을꺼구요) 그리고 그거에 대해 말이 나오면 섭섭해 하고요. ㅎㅎ
    그래서 전 먹기 싫다는 사람 앞에 들이대는건 “폭력”이다 라고 쎄게 말하니 충격을 받았는지 그후부터는 안그러더라구요… 말하고 나니 거리감을 두긴 하지만 머… 사이가 나쁘지는 않아요… ㅎㅎ

  • 8. 너무 이상해요ㅜ
    '26.5.24 1:25 PM (223.38.xxx.232)

    그간식까지는 식사전에 부담된다고
    다음번에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간식 원하는 본인들이나 알아서 싸오던가 해야죠

  • 9. 닉네**
    '26.5.24 1:27 PM (110.12.xxx.127)

    전 빵도 과자도 간식 싫어해서...그언니 이해가 안가네요 요즘 건강때문에라도 안먹는사람 많을텐데.....안먹는다면 당뇨있어서 안먹는다고 핑계댈거같아요

  • 10. 혹시
    '26.5.24 1:30 PM (211.246.xxx.40)

    카드깡해서 현금받아 쓰려고 하거나
    카드 실적을 남의 돈으로 채우려고 하거나

  • 11. ㆍㆍ
    '26.5.24 1:30 PM (118.220.xxx.220)

    간식에 매번 그돈을 쓴다는게 이상하네요
    재벌인가요 ㅎㅎ

  • 12. 배우는모임
    '26.5.24 1:33 PM (175.123.xxx.145)

    전 배우는 모임에서 친목질? 한다고
    간식먹는거 진짜 이해안되는데
    나이많은 사람이 들어오면
    꼭 빵ㆍ떡 과일 먹자고 합니다
    어떤모임인지 모르겠지만 ᆢ전 그런 모임은 안나갑니다

  • 13. ㅡㅡ
    '26.5.24 1:3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피곤하네요.
    무슨 열성이 뻗쳐서 저럴까요.

  • 14. ㆍㆍㆍㆍ
    '26.5.24 1:37 PM (220.76.xxx.3)

    마치 제사 같네요
    간식 사오느라 모임장은 힘들고
    다른 사람들은 먹기 싫은 거 돈만 내고
    여기서 이득보는 사람은 간식 가게 주인 뿐이네요

  • 15. ...
    '26.5.24 1:43 PM (219.255.xxx.153)

    말을 하세요. 입 뒀다 뭐해요?

  • 16. 간식을
    '26.5.24 1:56 PM (112.162.xxx.38)

    뭘 사오길래 1인 3만원이나 되나요?

  • 17. 비용
    '26.5.24 1:59 PM (211.212.xxx.55)

    비용이 너무 셉니다 간식치고.

    그 언니분 자기가 계속 사와서 엔빵 청구하려면
    다른사람들 부담안되게 해야죠. 이해안됨 ㅜ

    인당 비용을 먼저계산한후
    그 총금액 안에서 사오던지,

    그 언니분 좀 이상한데요.

    번갈아가며 사오자 하세요.
    다수결로
    간식이야기 꺼내보세요.

  • 18. 설마
    '26.5.24 2:04 PM (59.14.xxx.46)

    한달에 간식비로 1인당 3,4만원 낸다는 얘기 같은데 그래도 과하네요
    저는 기타 수업들을 때 한달에 만원씩 간식비 걷는것도 진짜 싫었어요
    평소 먹지도 않고, 몸에 좋지도 않은 과자 꽈배기등등,,
    만원이라 그냥 냈지만 3,4만원이면 정색하고 말할듯해요

  • 19. 헉..
    '26.5.24 2:26 PM (203.229.xxx.238)

    무슨 간식을 인당 몇만원어치 먹어요. 몇천원이면 충분하지..
    정말 손 작은 사람도 문제지만 손 큰 사람도 문제네요.

  • 20. ..!
    '26.5.24 2:31 PM (49.166.xxx.213)

    가족이나 친척 매장에서 팔아주는것 같은데요. 아니면 굳이 그럴 이유가?

  • 21. 간식으로
    '26.5.24 2:45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고기 구워 먹는대요? 그 언니란 사람이 이상한데요. 건강관리 해야해서 간식 안먹는다고 자르세요. 이상한 사람이예요.

  • 22. ....
    '26.5.24 2:47 PM (61.255.xxx.179)

    그런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친구모임에서 총무 맡은 애가 꼭 저런식이어서 그 모임에서 나와버렸어요
    왜 모든걸 자기 기준대로 남에게 강요하는건지 이해가 불가

  • 23. ??
    '26.5.24 2:58 PM (211.198.xxx.156)

    법인카드 쓰거나 사업자인지 싶네요
    다같이 그냥 점심만 먹어요를 못하시나요~~
    세상에 간식에 밥값까지 하면
    하루에 20만원씩은 빼내는 모양이네요
    헐~~~

  • 24. 이상한 분
    '26.5.24 3:01 PM (39.118.xxx.228)

    보다 더 이상한 분들은 불합리 한거에
    순응 하시는 분들 저는 이분들이 더 기괴함

  • 25. 건강
    '26.5.24 3:18 PM (218.49.xxx.9)

    간식 준비하지 말고
    그냥 각자 해결하자고 하세요
    넘 착한 회원들이세요~~

  • 26. 인름
    '26.5.24 4:29 PM (125.185.xxx.27)

    간식 뭐 사오는지를 좀 쓰주세요.
    뭔데 갸식이 인당 3,4만원 하나요?
    몇십만원짜리 간식이 뭔지 되게궁금하네요.

    왜 맘대로 사와서 떠넘기기하죠?
    영수증 확인은 했나요?
    10만원치 사놓고 40만원이라고 나누기 하는건 아니고요?

    뭘 배우러 갓으면 배우기만 하면되지..
    먹으러 갔나..
    밥이나 차나 먹고오지. 그것도 월1회니 가능하다 한거고오.
    그여잔 미친거 맞고요.

    톡에 쓰세요..
    부담도되지만 먹고싶지도 않다고.
    간식필요한사람은 각자가 먹고싶은거 준비해오자고.

    영수증 보여달리고도 해보서오ㅡ.그게 좀 그러면..
    어디서샀나고 나도 함 가보겠디고 해보세요. ㅎ

  • 27.
    '26.5.24 5:10 PM (211.234.xxx.22)

    빼달라고 강력하게 말하세요

  • 28. 어떤
    '26.5.24 6:38 PM (218.52.xxx.251)

    간식인지 궁금하고 몇명인지도 궁금하네요

  • 29. ...
    '26.5.25 12:07 AM (112.148.xxx.119)

    대사 질환 있어서 먹는 거 조절해야 하는데
    간식 강요하는 사람 넘 싫어요.
    게다가 강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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