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아끼는 소파이고 전 패브릭 포기 못해요
근데 냥이들이 한마리씩 들어오면서
이제 세마리인데 얘네가 소파를 스크레쳐로
써서 너덜너덜
그래도 꽃같은 애들이라 야단 한번 안쳤고
덕분에 천갈이를 두 번이나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번엔 소퍼커버링을 아주 두껍고 밀도가 탄탄한 천으로 제작했어요
그걸 씌웠더니 ㅋㅋㅋ 얘네 발톱이 안들어가나봐요
뻑뻑질을 시도하는데 발톱이 안들어가니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니 기부니가 아주 흐믓하군요
워낙 아끼는 소파이고 전 패브릭 포기 못해요
근데 냥이들이 한마리씩 들어오면서
이제 세마리인데 얘네가 소파를 스크레쳐로
써서 너덜너덜
그래도 꽃같은 애들이라 야단 한번 안쳤고
덕분에 천갈이를 두 번이나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이번엔 소퍼커버링을 아주 두껍고 밀도가 탄탄한 천으로 제작했어요
그걸 씌웠더니 ㅋㅋㅋ 얘네 발톱이 안들어가나봐요
뻑뻑질을 시도하는데 발톱이 안들어가니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니 기부니가 아주 흐믓하군요
가죽도 긁는데 차라리 패브릭이 좋죠... 전 다음에 스크래치 해도 티도 안나는 소파로 바꿀려구요. 요즘 그런 소파 많더라구요.
헷세드소파 고앙이 발톱자국 안납니다
가죽소파나 일부러 뜯지 않아도 뛰어만다녀도 긁히고 천소파는 스크래쳐처럼 일부러 뜯더라구요
이 소파는 티가 안나요
5년째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고양이 소파 찾으시는분 추천합니다
당황한 냥이들이라니...ㅋㅋ
집사님, 꽃같은 이쁜이들에게 대신 멋진 새 스크래쳐는 사주신거죠?ㅎㅎㅎ
주식 창으로 머리가 뽀개질 것 같았는데 원글 님의 고양이 이야기 읽으면서 잠시나마 흐뭇하게 미소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