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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내를 질투하나요?

질투 조회수 : 1,242
작성일 : 2026-05-22 10:00:59

확신은 없는데...

제 남편이 저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제 남편 선비같이 점잖고 매너좋고 주변사람들은 칭찬이 자자합니다.

씨씨여서 알아요 대학때부터 그랬구요

 

 

사업시작한지 2년되어가는 초짜인데요

제주장대로 해서 매출을 두배로 올렸어요

 

매일매일 걱정하고 불안해서 난리더니

저로 인해 매출 2배되었는데

다음달에는 어쩌냐 이런 소리만 합니다.

제가 이거 해보자 저거해보자할때마다 반대했는데

그냥 이번에는 제 마음대로 추진해서 잘 된거라

온전하게 제 공인데

일절 말없고 

다음달 어쩌냐소리만...

 

인성좋은줄 알고 결혼했는데

완전 질투쟁이였네요

 

그리고 인생은 혼자네요

 

 

 

IP : 211.208.xxx.2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5.22 10:03 AM (175.124.xxx.132)

    남편도 아내를 질투할 수 있고
    아내도 남편을 질투할 수 있고
    부모도 자식을 질투할 수 있고
    자식도 부모를 질투할 수 있지요.

  • 2. 어머?
    '26.5.22 10:04 AM (119.206.xxx.176)

    당연하죠 부모자식 간에도 질투가 있어요

    아내는 전업 남편은 승승장구하면 그 과실이 즐겁기만한 사람도 있고 나는 뭔가 자괴감에 힘들 사람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남편이 잘되는 게 싫다는 말이 아녜요 좋죠 그런데 한켠에 드는 내 마음도 있다는 거죠

  • 3. ..
    '26.5.22 10:08 AM (180.83.xxx.182)

    불안해서 그런것 같은데요.

  • 4. ...
    '26.5.22 10:13 AM (114.204.xxx.203)

    남편이 승승장구하면 좋지 않나요
    왜 남자들은 아내 공을 인정 안해줘요?

  • 5. 남편이
    '26.5.22 10:14 AM (182.62.xxx.190)

    질투를 하거나말거나 사업만 잘되면 장땡입니다.
    계속 번창하세요.

  • 6. 그럴 수 있죠
    '26.5.22 10:16 AM (122.45.xxx.211)

    그럼요 님 말씀대로 누구도 질투할 수 있습니다.
    엄마도 딸을 질투하는데요..
    남을 질투하듯 배아프다 이런게 아니라... 자기가 못 해낸 일을 하거나 자기 판단이 뒤떨어졌다는 걸 인정할때 느끼는 의기소침합니다.
    오히려 아무 생각없으면 잘되면 좋고 좋은게 좋고... 하겠지만 인간의 마음이 어디 그런가요? 내가 옳고 내 판단이 옳은게 좋죠. 성취감이라는 게 그런거 아닌가요?

  • 7. ...
    '26.5.22 10:16 AM (211.246.xxx.42)

    있지요.
    아내가 잘 나가면 남편 기 못산다고 직장다니지마라해서
    살림만 해라,그만 둔 사람도 있음.
    그래놓고 평생 먹여살렸네뭐네...
    요즘은 연금이 어쩌고...

  • 8. 배우자 질투
    '26.5.22 10:19 AM (114.200.xxx.80)

    당연히 있죠. 자기보다 와이프가 잘나가는 거 대부분 속으로 질투해요. 그래서 장황준이 대단한 거에요.

  • 9. 있지요
    '26.5.22 10:22 AM (222.236.xxx.171)

    살아보니 있습디다, 나가서 자랑은 할지 언정 아내 앞에선 인정치 않는 이가 대개일 겁니다. 더욱이 선비기질이라면 내향적 성격일 듯하니 마음에 두지 말고 소신껏 사업 하세요.

  • 10. ..
    '26.5.22 10:26 AM (1.235.xxx.154)

    그러려니하세요
    누구나 질투는 있어요

  • 11. 에휴
    '26.5.22 11:18 AM (211.234.xxx.229)

    그래도 별로에요
    그냥 혼자사는게 속편한것같아요

  • 12. ...
    '26.5.22 11:22 AM (223.38.xxx.197)

    아내도 남편 질투할 수도 있죠
    엄마도 딸을 질투하기도 한다잖아요

  • 13.
    '26.5.22 11:40 AM (122.36.xxx.5)

    저희 남편은 저의 젊음을 질투하는듯해요.
    저랑 나이 차이가 좀 있거든요. 그리고 저 나름 외모에 신경을 좀 쓰는편이에요.
    은근히 저를 자기 나이대로 같이 묶어서, 다 늙은 사람 취급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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