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에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일부 당직자와 지방선거 출마자가 논란을 희화화하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늘(19일) 새벽 국민의힘 충북도당 스레드(Threads) 계정에는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불매 운동으로까지 확산되며 비판이 거센 상황에서 김선민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계정으로 "가서 샌드위치 먹어야지"라는 답글을 달렸고,
충북도당 계정 담당자는 여기에 다시 "내일 아침은 샌드위치"라는 답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스타벅스는 어제(18일) 오전 텀블러 프로모션과 관련해 '탱크데이' 이벤트를 선보이며
'책상에 탁!' 등 문구를 사용해 5·18 폄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2029?sid=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