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의 필요성은 어떻게 하나요?

조회수 : 1,252
작성일 : 2026-05-18 18:26:49

고등아이들에게

공부를 하면 좋은점? 에 대한 동기부여는

어떻게 하나요?

 

요즘은 정말 자기의지가 있어야 하는데..

하라 마라 이런것 보다는 말이죠.

부모 보다는 아무래도 선생님말을 더 잘듣긴하기도 싶고요..

 

IP : 61.43.xxx.15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26.5.18 6:29 PM (125.178.xxx.170)

    이랬대요.

    공부 안 해도 된다.
    근데 나중에 니가 뭘 하고 싶을 때
    자격이 안 돼 못하는 수가 있는 것
    그것만 수긍하고 남 탓 안 하면 된다.

  • 2. 1111
    '26.5.18 6:51 PM (218.147.xxx.135)

    우리 아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을때
    첫댓글님 글에 있는것 처럼 말해줬어요
    아들이 수긍하더라구요

  • 3. ......
    '26.5.18 6:52 PM (61.255.xxx.6)

    늦었어요.
    중고등은 부모의 말로 동기부여 안돼요.

  • 4. ㅇㅇ
    '26.5.18 6:53 PM (121.190.xxx.190)

    늦었어요.
    중고등은 부모의 말로 동기부여 안돼요.222

    같은말이라도 부모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아이가 신뢰하는 학원쌤이라면 모를까

  • 5.
    '26.5.18 6:53 PM (61.43.xxx.159)

    그렇다면 학원을 보내도 상위권이 아니라면
    그 돈 모아 주는게 현실적인건가요?

  • 6. ....
    '26.5.18 6:58 PM (115.23.xxx.172)

    근데 학생인데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성적안나온다고 성인되서 돈주면 돈받아서 뭘 열심히 할 수 있을까요? 학생때 열심히 하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니 공부하라하는거죠. 학생때 놀던 애가 갑자기 열심히 부지런하진 않겠죠.

  • 7. ....
    '26.5.18 7:10 PM (61.255.xxx.6)

    상위권 아니라면 의미 없나요?
    그런 자세로 세상 살면 우울증에 빠지기 딱 쉬워요.
    공부라는 게 꼭 대학입시만을 위한게 아니라
    성실한 자세를 기르는 건데
    그 돈 모아서 준다고 애가 기뻐하지 않을듯요

  • 8. ㅇㅇ
    '26.5.18 7:12 PM (121.190.xxx.190)

    아니요
    학원비로 얼마나 모아줄수 있는데요?
    매달150씩 3년 모으면 5400인데 재테크 잘해서 열배 불려 5억주면 모를까 5400으로 뭘 할수있을까요?
    학원비 아깝다 생각 많이하는데 공부못하는 애 학원도 안다니면 어디 갈수있을지 모르죠
    상위 10프로 아니면 공부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 9. 확실
    '26.5.18 7:13 PM (39.7.xxx.237)

    그거 깨우치게해주는거 보증해준다면 500 쓸 의향있어요

  • 10. dd
    '26.5.18 7:20 PM (61.105.xxx.83)

    공부를 하면 좋은점이라니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죠.

    공부도 재능이라 성적이 잘나오는 건 노력 여하에 달려있기는 하지만, 거의 타고납니다.

    그리고, 성적이 잘나오면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 좋은과에 입학하는데 더 유리하기는 하지요.

    하지만, 인생이 대학 네임밸류대로 흘러가는 게 아닙니다.

    저는 사교육계에 종사하고 있고, 제가 경험으로는 성적이 좋던 나쁘던 간에 자기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아이들이 대학 입학 이후에 더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

    인서울 하위권 대학을 가더라도, 지방대를 가더라도 그 나름대로 대학 생활 열심히 하고, 자신 진로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이 결국은 자기 길을 찾아내고 사회 생활 열심히 잘합니다.

    저는 그래서 아이들에게 좋은 대학 갈 수 없는 성적이라고 실망하지말고 포기하지 말고, 네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네가 만들 수 있는 최선의 성적으로 최선의 대학과 과를 찾아 입학하고, 그 선택에 후회가 있으면 재수를 해도 되고, 편입을 해도 되고, 교환 학생을 다녀와도 되고 그렇게 대학 가서 또 네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면 소위 말하는 명문대 출신 전문직은 아니어도 그 누구 못지 않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원글님은 자녀의 장점을 아시나요? 자녀의 적성이나 자녀가 좋아하는 과목, 잘할 수 있을 거 같은 일들을 같이 찾아보셨나요?

    아무 경험도 없는 아이에게 말로 아무리 설명해봐야, 메아리 같은 뿐입니다.

    무조건 공부를 잘하라고 하지 마시고, 아이 적성을 같이 찾아봐주시고, 아이가 원하는 길이 어떤 길인지 들어주시고, 같이 알아봐주고, 그 길로 나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향이 먼저 정해져야 공부를 합니다.

  • 11.
    '26.5.18 7:24 PM (61.43.xxx.159)

    웟님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 12. ㅇㅇ
    '26.5.18 7:53 PM (211.193.xxx.252)

    저희는 애들한테 공부 안해도 된다
    대신 하고싶은거 잘하는건 있어야한다(게임같은거 빼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건 절때 못본다.
    하고싶은게 없거나 아직 못찾았으면 공부해라.
    그래야 나중에 하고싶은거 할수있다고 해요.
    아직 고1이지만 공부왜해야하냐는 소리는 이제 안하네요.

  • 13. 상위권
    '26.5.18 7:54 PM (118.235.xxx.198)

    상위권이 아니면 학원비도 아까우니 그 돈 모아서 주식이나 사주자는 마인드면 그 아이는 뭘해도 잘하지 않으면 의미없디 생각하고 금방 포기하는 아이가 되죠
    학창시절에 기껏 배운다는 게 내가 남들보다 공부 못 하면 부모도 나에게 투자할 가치가 없다는건데요 솔직히 요즘 같이 누구나 다 사교육 받은 세상에서 공부 못 하는 90%는 다 공부할 가치도 없는 아이라는 건 너무 가혹해요
    열심히 해도 머리가 안 따라주는 애들도 많고 어차피 머리가 안 좋으니 남들보다 효율도 안 나와서 아예 안 하려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 14.
    '26.5.18 8:05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공부 잘(열심히 포함) 할 아이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묻지 않아요.
    스스로 알죠. 그래서 더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아요.

  • 15. ㅁㅁ
    '26.5.18 8:11 PM (58.29.xxx.20)

    결국 대학은 직업을 가지는 길이잖아요.
    꼭 서울대, 스카이 나와야 직업을 가지는건 아니잖아요.
    아이가 상위권이 아니지만, 니가 최선을 다하면 가지는 직업과 소득이 다소 차이가 나겠죠.
    가장 중요한건 아직은 니가 생각하기엔 먼 일 같겠지만, 고등 졸업은 잠깐이고, 그걸로 결국 니 인생 수십년이 결정된다는걸,
    사실은 좀 더 일찍부터 자주 말을 해줘서 각오를 하게 해줘야 해요.
    지금이라도 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본 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큽니다.
    작아도 최선을 다해서 이룬것이 있다면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 일이고, 그게 사람을 그만큼 성장시키고 더 큰 어려움도 이겨낼수있는 근육이 되거든요.

    그래서 당장 성적이 꼭 상위권일 필요도 없고, 꼭 명문대에 갈 필요도 없지만,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결국 니가 책임질 니 인생이니 최선을 다해서 자기 삶을 살라고 말해주세요.

  • 16. 진지맘
    '26.5.18 8:19 PM (222.237.xxx.166)

    남자조카가... 회사에 들어가 맘에 드는 여자를 봤는데.. 그 여자는 자신을 보지 않더라는 후회를 하더군요..

  • 17. oo
    '26.5.18 8:25 PM (116.45.xxx.66)

    직업과 너의 인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직업군의 여건과 대우 이런거 받아들이고
    만족하면 괜찮타고요
    부모인생 아니고 너의 인생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은 해야 나중에 뭐라도 하고 싶은게
    있을때 너무 힘들지 않을 수 있다
    남들 다 놀때 같이 노는 직업군이 좋은거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1342 현재 아이you 사과 검색하면 나온다는 이런저런 21:02:42 1
1811341 합창단 신입이에요 복이 21:02:28 3
1811340 맞벌이면 지원금 못받죠? ㅁㅁ 21:02:01 15
1811339 김용남ㅡ광주민주화운동 특별조사도 못마땅해했네요 ㄱㄴ 21:01:41 19
1811338 여러분. 이것좀 해봐주세요~ 으흠 20:59:15 63
1811337 스타벅스 환불받고 탈퇴하기 선넘었네 20:58:05 187
1811336 숨기지도 않고 막 나가는 기업 멸콩 20:57:57 101
1811335 모자무싸 최대표 열연중이지 않나요? 3 입덕각 20:57:00 164
1811334 이대통령, sns에서 스벅 지탄 "저질 장사치의 비인간.. 4 123 20:56:52 283
1811333 스벅의 계속되는 조롱 ㄷㄷ 2 ... 20:56:11 366
1811332 치매 부모님 금융사고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1 옐로 20:52:02 111
1811331 나는 솔로 보면 남초 여초 분위기 잘 나오죠 남녀 20:51:17 137
1811330 챗gpt 유료 구독 끊었어요 4 ... 20:46:15 474
1811329 도수코 같은 프로 요즘엔 왜 안할까요 진경과소라 20:46:06 71
1811328 예단비 봐주세요 8 결혼 20:44:56 414
1811327 카톡..pc로 확인하면...상대에겐 1이 안없어지나요? 1 카톡 20:43:17 252
1811326 일베벅스 관련 이대통령 sns 5 20:41:26 619
1811325 농사지은 야채 손질하느라 지금까지 ㅠ 3 20:37:35 546
1811324 좋아하면 안될 사람.. 8 힘들어요 20:33:00 688
1811323 모자무싸 소소한 웃김포인트 3 ㅇㅇ 20:31:00 615
1811322 삼성노조에서 분신 안하겠죠.. 10 걱전 20:28:55 852
1811321 주식은 조금만 하고 좋은 입지 집사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7 ㅇㄹㅇㄹㅇㄹ.. 20:28:11 779
1811320 딸 아이가 공기업 4 20:24:57 1,017
1811319 정용진 회장, '5·18 탱크데이' 논란 손정현 대표 경질 25 111 20:19:55 1,781
1811318 소음순 모양 때문에 수술 앞두고 있는데 24 음냐 20:19:52 1,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