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예전처럼 여름이 짧지도 않고 폭염은 너무 길구요.
이제 예전처럼 여름이 짧지도 않고 폭염은 너무 길구요.
예전엔 싫지않았는데
이젠 두렵네요 ㅠ
너무 길어요~
겨울이 너무나 싫어서
둘중 고르라면 여름이요
저는 항상 여름이 좋아요.
여름의 청량함, 낮이 길다는 것, 밝다는 것, 오픈된 분위기, 여름비.
이런 것들이 좋아요.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 여름이 동남아처럼 습해져서 여름의 청량함이 적어졌지만 그래도 여름이 좋아요.
특히 나무들, 햇빛에 반짝이는 투명한 초록잎들, 여름 새벽 공기, 해가 뜨기 전이나 해가 막 진 후의 깊고 푸른 하늘,
반바지, 민소매에 샌들 (이젠 잘 못 입는 옷이지만).
강렬한 여름햇빛 아래서 꼭 생각나는 까뮈의 이방인, 뫼르소.
여름이 좋아요.
여름 젤 좋아했는데 몇 년전부터 넘 싫어요
끔찍..
싫어서 무섭기까지ㅠ
6,7,8,9월에 10월까지
저요!
여름의 밝은 이미지 너무 좋아요.
겨울엔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
저체온증이라 추위도 싫고
앙상하고 스산하며 우중충한 분위기라 힘들어요.
저요.
전 안 더워요 ㅎ
저혈압에 깡 말라서 겨울 완전 괴롭..
여름이 그냥 따뜻하다 느낍니다.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