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학년 딸아이 키우는 부부입니다.
딸은 입이 짧고 말랐습니다.
저는 다이어터고요.
남편은 건장한 남성으로 술이나 외식 좋아하는 편.
같이 살 때는 매일 저녁 머먹을지가 고민이었는데
오히려 따로 사니까 편하네요.
딸아이는 그냥 입맛에 맞게 한접시 음식, 김볶이나 너비아니 유부초밥 파스타 짜장면 갈비탕 이런 걸로 차려 주고 전 그냥 그릭요거트나 연두부 같은 거 먹고 치우거든요.
남편이 거기서 식비 얼마 쓰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랑 딸아이는 외식이나 배달 거의 안하니까 제가 체감하는 식비는 오히려 엄청 절감된 느낌.
혹시 공감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