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어디 식당에 가봤다 하면
" 언제? 누구랑?"
"가보면 안돼요?"
어디 여행지 가봤다하면
"언제? 누구랑?"
"무응답"
시가에서 며느리가 요리하고 있으면
서빙이 되기 전에 부엌에 와서
"먹어보니 맛있어? 어때?"
" 안 먹어봤는데요?"
아들이랑 며느리가 배달음식이라도먹으면
나중에 며느리한테 " 아들 혼자 먹었니? 너도 먹었니?"
" 왜요? 아들이 저때문에 음식 모자랐을까봐 그래요?"
대화 어때요?
며느리가 어디 식당에 가봤다 하면
" 언제? 누구랑?"
"가보면 안돼요?"
어디 여행지 가봤다하면
"언제? 누구랑?"
"무응답"
시가에서 며느리가 요리하고 있으면
서빙이 되기 전에 부엌에 와서
"먹어보니 맛있어? 어때?"
" 안 먹어봤는데요?"
아들이랑 며느리가 배달음식이라도먹으면
나중에 며느리한테 " 아들 혼자 먹었니? 너도 먹었니?"
" 왜요? 아들이 저때문에 음식 모자랐을까봐 그래요?"
대화 어때요?
고생이 많습니다.
시모 관심이 결혼한 아들에게 너무 많이 가 있네요
며느리가 고슴도치같네요
속이 좀 꼬여있는데요
그냥 내버려두세요
머느리도 이상한건 매한가지입니디.
창과 방패의 대결....ㅋ
서로 싫어함
며느리도 만만치 않은데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더 닮아간대요
두분 비슷해보여요 나이들면 님의 모습일수도 있어요
그냥 둘이 사이가 안좋네요. 너무 서로서로 날카로워요.ㅎ
며느리가 처음부터 저런 답을 했겠어요~?
저런 질문들을 해대니 저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겠죠
며느리 입장에서는 저렇게 받아치지 않으면 매번 스트레스받고 검열당할 테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기제를 작동
질문하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참 까칠하다, 말 한마디를 안 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인 제공을 본인이 하고 있다는 걸 모를듯..
참으로 별로입니다 고부간이....
저러느니 안보는게 낫지 싶어요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말하기 싫어하는 게 보이네요
혹시 시어머니가 뒷말이 많으신가요?
웬수지간
며느리가 시어머니 엄청 싫어하나봐요
질문 평범한거 아닌가요?
언제? 누구랑? 이런거 얘기하는게 스몰톡 아닌가
요리하고 있으면 간이 맞는지 먹어봤니? 물어보는 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사사건건 언제 누구랑 묻는건 좀 별스럽네요. 근데 요리 만들면서 하는 질문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이잖아요. 간도 안 보세요??
예쁜 사랑하세요.
대응 잘 하시는거예요
여긴 시어머니 입장이 많아서 댓글은 개판이네요
대응 야무지게 잘 하시는거예요
받아주면 밟아서 더 뭉개려고 들죠
지금처럼 여지를 주지 마세요
여긴 연령대가 올드하고 시어머니 입장이 많아서 댓글은 개판이네요
그냥 루틴 같은데요?
저는 저희 20대 아이 저런 질문을 하는데요.
자기 아빠도 똑같은 질문을 했었어요.
아이 어렸을 때 사별했는데도
질문이 똑같은게 유전은 무섭다는거
그냥 루틴 같은데요?
저는 저희 20대 아이 저런 질문을 하는데요.
자기 아빠도 똑같은 질문을 했었어요.
육하원칙이 중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아이 어렸을 때 사별했는데도
질문이 똑같은게 유전은 무섭다는거
딸도 아닌 며느리가 시어머니랑 너무 닮았네요
천생연분임
저런 질문을 자주하는 사람으로써...
저런 질문들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구나..를 느낍니다.
제 경우 아이들 성인이고 아직 결혼전인데..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도 있구요..
제가 물어보면 아이들은 또 거기에 더해 재미있었던 일들도 더해서 답해줍니다.. 그러면 그 대답을 통해 아~~ 아이들이 잘 살고 있구나.. , 아니면 요즘 힘들구나..등등을 느낍니다..
어디 식당 가봤다 하면
맛이 있었냐 없었냐 뭐가 맛있냐
어디 가봤다 하면
좋았냐 뭐 봤냐 어떠냐
이런걸 물어보는게 정상 아닌가요????
시모가 물어보는 건 그런게 아니라 항상
언제, 누구랑입니다.
취조하는 것도 아니고 언제 갔는지가 왜 궁금하며
누구랑 갔는지가 왜 궁금할까요??? 말하면 다 알아요??
자기 자식한테 언제 누구랑 물어보는 것과는 다른거죠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를 빼고 뭘 물으라는 걸까요?
묻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들은 정보로 공겨할 때 문제죠.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를 빼고 뭘 물으라는 걸까요?
묻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들은 정보로 공격할 때 문제죠.
식당에 가봤다 하면 맛있었냐
놀이동산에 가봤다 하면 재밌었냐
그건 상대 느낌을 묻는 거잖아요.
그게 궁금할 수도 있지만 다른 걸 묻는다고 캐묻는다거나 따진다고 생각하면 너무 내 위주 언어생활하는 것 같네요.
묻는 걸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그런 거 빼고 뭘 물으라니요??
자기가 묻는 거지 누가 시켜서 묻는 거 아니잖아요 ㅎㅎ
질문에서 사람이 보입니다
꼬치꼬치 캐묻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못봤어요
식당에 가봤다 하면 맛있었냐
놀이동산에 가봤다 하면 재밌었냐
그건 상대 느낌을 묻는 거잖아요.
그게 궁금할 수도 있지만 다른 걸 묻는다고 캐묻는다거나 따진다고 생각하긴 어렵고요. 그럼 애초에 갔다는 정보를 주면 안된다고 봐요.
또 요리했는데 맛보니 어때? 라고 물으니 그건 또 자기 안 먹어봤는데 왜 묻냐 생각하는 건 너무 자기 위주 언어생활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시어머니가 몹시 귀찮고 짜증나는 상태랄까요?
저렇게 꼬치꼬치 물어대는 사람한테는 애초에 소스를 제공하지 말아야 해요
많이 당해서 귀찮고 짜증나는 상황이라면 더더군다나
불필요한 말은 시작을 말아야지요
제 엄마 친구분 중에 별명이 꼬치꼬치여사가 있는데
모두들 학을 뗄 정도로 꼬치꼬치 묻는대요
그러니 그 사람에게는 별로 입을 열지 않는다고..ㅎ
아이한테도 누구랑 언제 갔는지 안물어봅니다. 본인이 말하지 않는데 꼬치꼬치 물으면 누구한테든 실례 아닌가요?
저 질문이 정상이라구요?
식당에 갔다면 음식맛있냐고 묻지 호구조사는 왜하나요
누구랑 같는지가 왜궁금하며 배달음식을 혼자먹었는지 둘이 먹었는지가 왜 궁금해요
상대방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고 묻고또묻고
서로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도 귀찮을 지경인데
하물며 시모가
그 탐문한 내용을 바탕으로 며느리를 공격하고 비난할 생각이 가득하다면
정상적인 대화라고 보기 힘들고 그에 맞춰서 싸우거나 말을 섞지 말야야죠.
이미 말섞기 싫은 관계네요.
저런 사람 처음 겪어보면 대응을 잘 못 할 수 밖에 없어요
질문이 거의 취조형식인데
별 생각없이 꺼낸 말에 취조가 훅 들어오니
공격적으로 대응하거나 무응답 하는 식으로 대처할 수 밖에요
옛날 며느리들이야 어른 말씀이란 생각에 고분고분 답하고 뒤에가서 속앓이 했겠지만..
요즘 세상에 며느리한테 저러는 시모는 희귀하지 않나요
며느리도 완전 별로예요.
그런 이야기 아예 안하거나 말 돌리면 될 걸
시모말 무시하고 무응답.
며느리도 참 어지간하네요
저 말 듣고 가만히 있는 시모면 차라리 양반일지도...
우리 시모같았으면 지금 뭐라했냐 나랑 싸우잔거냐 난리칠듯
며느리도 참 어지간하네요
저 말 듣고 가만히 있는 시모면 차라리 양반일지도...
우리 시모같았으면 뭐라했냐 그 말투 싸가지가 뭐냐 난리난리칠듯
노인이라 그렇다 하지만 저 며느리 노인되면 옆에 아무도 없겠는데요
여긴 시모들 세대가 많아서 그런지 댓글들이...
저는 안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이 두마디가 기본이구요
그 외에는 말을 꺼내지 않아요 꼭 대답을 해야할 경우엔
"먹어보니 맛있어? 어때?" 이런말엔 뜸들이다가...글쎄요...
" 아들 혼자 먹었니? 너도 먹었니?"......기억이 잘.......
밟아주는것도 상대해주는거라서 상대 자체를 인간취급 자체를 해주기가 싫어서요
안보는게 나은데 꾸역꾸역 데려오라는 시부모나 꾸역꾸역 끌고가려는 남편때문에 나름의 생존전략이죠
10년은 울었고 10년은 상대안하니 요즘엔 서로 투명인간 취급 편해요
며느리가 처음부터 저런 답을 했겠어요~?
저런 질문들을 해대니 저런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겠죠
며느리 입장에서는 저렇게 받아치지 않으면 매번 스트레스 받고 검열 당할테니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어 기제를 작동
질문하는 시어머니 입장에서는 '며느리가 참 까칠하다, 말 한마디를 안 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원인 제공을 본인이 하고 있다는 걸 모를듯..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