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인 이모고모가
자기 사후 재산 줄테니
마지막 장례 부탁하면
그냥 괜찮으신가요
아님 내 아들 딸이 거기 왜??
희생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큰돈아니어도 1억 2억 정도 받는다면..
앞으로 유산받는 조카들 늘어날거 같은데
독신인 이모고모가
자기 사후 재산 줄테니
마지막 장례 부탁하면
그냥 괜찮으신가요
아님 내 아들 딸이 거기 왜??
희생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큰돈아니어도 1억 2억 정도 받는다면..
앞으로 유산받는 조카들 늘어날거 같은데
그게 뭐 어렵다고요.
여러번 해보니 큰일도 아니더라고요.
홀로 계신다면 가능합니다.
유산 안 준다해도 해드려야죠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낸 이모 고모라면요
애가 싫대요
시부모 친정부모 관리하기도 힘들다고요...
돈안받고 안한대요
장례 정도는 치루겠는데
나이 들어서 아프면 병원이며
요양원, 요양병원 관리하는 게 훨씬 크죠
장례 부탁 정돈 돈 안받아도 형제인 아이 부모가 해줄수 있죠
장례는 괜찮지만 병원알아보고 간병인 호스피스 알아보고 집정리하고는 어려울듯요 사실 저거 해달라는거잖아요
간병인, 요양병원, 요양원, 호스피스, 요양병원에서 전화 받고 결정하고...
조카나 형제자매는
상속유류분도 없으니
해주면 주고
안해주면 안주고 그럴수는 있겠죠
다른 단체나 개인에 주면서 부탁할수도 있겠지만
기왕이면 조카 주고싶어서 부탁하는거일수도 있어요
받을 유산 없더라도
조카로서 해드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간 받은 사랑이 얼만데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않았다하더라도 그 정도는 모르는 이웃사촌도 가능할 것 같아요
요즘엔 건강할 때까지, 혼자 병원 다닐 수 있을 때까지만
살면 딱 좋겠단 생각 해요
죽고 나서 장례 치루는 거야 아무것도 아니죠.
무연고도 시에서 거둬주잖아요
지인이 독신 시누가 있는데
지인은 아들만 둘이고
이집은 아이들 어려서 시누가 키워주고 오레 같이 살아서인지
독신 시누의 노후까지 본인 아들들이 감당할거같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아이들이랑 고모는 잘지내고
지인은 어떤계기로 시누랑 안만나요
그래도 그걸 막지는 않을거라고하네요
안 줘도 장례는 치루어 주죠.
제 조카도 결혼 안 한 고모 이제 60 넘었으니
이래저래 고모 챙겨요.
마음이 따뜻한 조카이기도 하고.
장례는 괜찮지만 병원알아보고 간병인 호스피스 알아보고 집정리하고는 어려울듯요 사실 저거 해달라는거잖아요2222222222
젊은 애들은 양가 부모를 우선 챙겨야하니 이미 챙길 노인 4명이에요.
거기다가 고모, 이모라니....
돈 준다하면 단순히 장례만 얘기일까요? 거동 못하게 됐을때 여러 보호자 역할까지 포함이죠. 돈 주는건데.
우리 딸도 돈은 필요없고 본인은 자신 없다고 합니다.
친정부모에 시부모도 챙기기도 힘들다고.
저희 시누이도 비혼인데 재산 안받더라도 고모니까 장례식은 챙기라고 할것 같네요
조카가 딱 하나면 모를까
둘이상이면 나 노후에 잘해주는 조카한테 유산상속하고 가지않을까요
자식도 아니니 공평하게 나눠줄 이유가 없잖아요
오히려
경쟁하지않을까요?
부모재산에도 욕심내는 자식들 많은데
하물며 이모고모삼촌 재산에도 생각 있겠죠
유산이 없어도 장례는 치뤄주겠죠 사람이라면
매년 제사를 모시라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장례만 못 모시죠
병상에 있는 기간도 있는데 노후를 돌볼 조카가
있어야 할텐데....그 조카도 본인부모 돌봐야해서
여력이 있을까 싶어요
재산을 물려받으면 사람이라도 사서 쓰긴 하겠죠
장례가 그리 중요하나요?
거동 못하며 살아있을 때가 문제겄죠
보험들고 문제 생기면 보험 청구해야하니 부탁했어요
아마 제 돈으로 쓰고
보험금 정도는 여유롭게 쓸 수 있게요
제가 혼자 사는 고모인데
제 종신보험 사망시 수급자 조카로 해놨어요 (말하진 않았음)
거창한 장례까진 바라지도 않고
간병이나 돌봄은 더 더욱 생각도 안하고
아무래도 시신 처리나 행정적 정리를 혈육이 할 수밖에 없을테니
그 수고비라고 생각하고 그리 했어요
하기 나름이죠.
저희 고모는 자식도 있고 남편도 있지만
고모가 부탁한다면 저는 해드릴거에요. 저는 엄마 다음이 고모거든요.
남편회사 직원중에 미혼60대초반 고모가
뇌종양으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재산만30억 넘더래요. 사망보험금도 조카
고모돌아가시고..형제들 여유있게 산대요
그남직원도..그정도 다 해줘요
뭐든 아끼다 똥됩니다. 이모고모 다 챙겨주라고 하세요. 그래야 부모도 챙깁니다. 집안일인데 해준거 없는 혈육은 노숙자보다 못한 취급은 좀. 모르는 사람도 사정을 알면 챙겨줄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