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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꽃을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오동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26-05-15 13:00:11

보라색 꽃이 피는 오동나무를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그 보라색 꽃나무가 한 번 눈에 띄니

진짜 많이 보이네요.

 

고속도로 운전도 자주 하는 편인데

고속도로옆 산같은 곳에도 엄청 자주 보이더라구요.

지금까지는 왜 한 번을 인지하지 못했을까요.

해마다 그 보라색 꽃은 폈을 텐데 말이죠. 

 

여튼 이렇게 꽃나무 하나 알아갑니다. ㅎ

 

IP : 61.35.xxx.14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5.15 1:01 PM (221.138.xxx.92)

    저도 살면서 올해 처음 봤어요.
    그동안 눈을 감고 다닌건지...ㅡ.ㅡ

  • 2. 로즈
    '26.5.15 1:03 PM (211.177.xxx.226)

    검색하러 갑니다

  • 3. ....
    '26.5.15 1:04 PM (222.97.xxx.143)

    시골에 살아서 오동나무꽃 초등때부터 알고 있었어요
    비올때는 그큰잎을 따서 머리에 덮고 뛰어가곤 했어요
    차타고 다니다보면 많이 보이드라고요

  • 4.
    '26.5.15 1:05 PM (118.235.xxx.13)

    얼마전에 저도 오동나무꽃 때문에 82에 글올렸었어요
    저도 오동나무꽃을 올해 처음 알았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184710&page=1&searchType=sear...

  • 5. 원래
    '26.5.15 1:09 PM (222.106.xxx.184)

    저도 ....님 처럼 시골 태생이고
    집 바로 옆에 오동나무가 있었어서
    아주 잘 알아요.

    오동나무 꽃 향기도 엄청 좋아요.

    어렸을때부터 오동나무 꽃 향기를 참 좋아했어요.

  • 6. 오동나무꽃 향기
    '26.5.15 1:09 PM (118.218.xxx.85)

    그 어떤 나무향기보다 짙은 향기가 납니다.꽃이 커서 더욱...
    우리나라 새로만드는 길에 오동나무가로수길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벚꽃보다 더 좋을수도 있을텐데요
    우산으로 쓸만큼 큰잎에 벌레먹은건 한번도 못봤습니다
    열매도 활용하면 좋겠구요

  • 7. 로즈
    '26.5.15 1:15 PM (211.177.xxx.226)

    내년엔 오동나무를 심어봐야겠네요~

  • 8. 참 옛날엔
    '26.5.15 1:20 PM (118.218.xxx.85)

    딸을 낳으면 오동나무를 심었다고 해요
    딸이 시집갈 즈음에 그 나무를 베어서 장농을 만들어 보냈다고 하는군요
    그런걸보면 오동나무 목재로서도 훌륭한가 봅니다

  • 9.
    '26.5.15 1:27 PM (119.202.xxx.168)

    고속도로 지나갈때 아카시나무 사이에 피어 있던 꽃인데 궁금했어요.
    오동나무였군요!

  • 10. 미드사랑
    '26.5.15 1:31 PM (211.234.xxx.239)

    전 작년에 지나가다 길가에 핀 보라색 꽃이 너무 궁금해서 가까운 주유소에 그 나무 이름 뭐냐고 물어본 적도 있어요.
    그게 오동나무더라구요.
    몇십년동안 봤을텐데 그걸 여태 몰랐다는게 신기해요.

  • 11. 산책
    '26.5.15 1:39 PM (14.35.xxx.189)

    저처럼 올해 오동나무꽃을 알게 된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우연히 지나가다 누가 가르쳐줘서
    그게 오동 나무 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고속도로 지날 때마다 항상 그 보라색 꽃의 정체가 궁금했거든요.
    저 올해 오동나무 알게 되어 매일 가서 인사 한답니다.
    호주에 자카란다 보고 보라색 꽃이 너무 신비하고 예뻤는데 우리나라에 그와 비슷한 오동 나무 꽃이 있었는걸 여태까지 몰랐었네요.
    오동나무의 그 갈색 종모 양은 꽃이 지면은 나오는 건가요?

  • 12.
    '26.5.15 1:43 PM (121.167.xxx.7)

    전 막연히 후박나무인줄 알았는데 작년에 찾아보고 알았어요.
    제 논리로는..이 계절에 고속도로 장거리를 안했다는 것~

  • 13. 오동나무
    '26.5.15 2:12 PM (222.106.xxx.184)

    꽃은 보라색의 종모양
    꽃이 지고 맺히는 열매는
    한쪽 끝이 갸름하고 뾰족한 매실같은 모양이에요.
    열매가 갈색으로 익어 갈라지면 그 안에 씨가 있고요.

  • 14. ..
    '26.5.15 2:14 PM (182.209.xxx.200)

    저도 82에서 보고 알았어요. 사실 별 관심도 없었고.. 그냥 등나무인가? 이랬거든요.
    근데 알고나니 오동나무 꽃 넘 예쁘더라구요. 딸 낳으면 장롱 해주려고 심었다는 얘기 저도 알고 있었거든요.
    뭐든 아는만큼 보이는게 신기해요 그죠?

  • 15. 미서부
    '26.5.15 2:17 PM (118.216.xxx.58)

    가서 많이 보고
    울나라도 있어서 찾아봤더니
    오동나무꽃

  • 16. 윗님
    '26.5.15 6:09 PM (220.117.xxx.100)

    미 서부의 보라색 꽃은 자카란다인데 오동나무랑 상관없어요
    두가지를 헷갈리신게 아닌지..
    나무 자체가 다르고 잎도 달라요
    꽃이 보라색이라는 것만 비슷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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