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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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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모임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6-05-13 23:07:55

자유게시판이니까 묻습니다. 

하면 안되는 이야기도 알려주세요. 

자랑, 험담 하면 안되고 어떤 이야기 하면 좋을까요?  동창으로 오랜만에 만나는데 저 포함 4명인데 한 명은 사별하고 두 명은 배우자의 바람으로 이혼했어요. 오랜만에 만나니까 조심스럽네요. 

구체적인 사례 알려주시면 염두에 두고 교양인으로 행동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좀 밉상이다 하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

그런것도 모르냐구 질책은 마시구요. 

친구에게 따뜻한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요. 

IP : 61.77.xxx.10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럽다면
    '26.5.13 11:09 PM (221.138.xxx.92)

    듣고 맞장구만 쳐주면 됩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할 필요가 없어요.

  • 2.
    '26.5.13 11:10 PM (211.234.xxx.116)

    처세술을 겸비하지 못했을때는

    암말 안하고 듣기만 하세요
    그러면 절반은갑니다.

  • 3. 모임
    '26.5.13 11:10 PM (61.77.xxx.109)

    맞네요. 맞장구~~
    맞장구만 잘쳐도 따뜻한 사람이 되죠.

  • 4.
    '26.5.13 11:1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분위기 파악이 중요
    들어주기부터 시작

  • 5. ㅇㅇ
    '26.5.13 11:26 PM (61.39.xxx.141)

    친구를 만나는데 듣기만하고 맞장구만 칠거면
    뭐하러 만나나요 영업도 아니고 부탁할사이도 아님
    서로 조심은 해야겠지만 소통을 못할것 같으면
    그모임후 피곤해서 안만날듯요
    서로서로 윈윈이 되야 친구지
    보험도 아니고 전도도 아니고 다단계도 아니고
    인생 피곤 하네요

  • 6. peaches
    '26.5.13 11:31 PM (182.209.xxx.194)

    친구를 만나는데 듣기만하고 맞장구만 칠거면
    뭐하러 만나나요 영업도 아니고 부탁할사이도 아님
    서로 조심은 해야겠지만 소통을 못할것 같으면
    그모임후 피곤해서 안만날듯요
    서로서로 윈윈이 되야 친구지
    보험도 아니고 전도도 아니고 다단계도 아니고
    인생 피곤 하네요 222222222

  • 7. ㅇㅇ
    '26.5.13 11:36 PM (116.121.xxx.181)

    예전 좋았던 얘기 하세요.
    동창들은 현재 비슷한 처지 아니면 할 얘기 별로 없어요.

  • 8. .....
    '26.5.13 11:39 PM (115.41.xxx.211) - 삭제된댓글

    일단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70넘었으면 건강이야기??

  • 9. ??
    '26.5.13 11:49 PM (172.224.xxx.16)

    솔직히…왜 만나세요?
    너무 오랫만이고 처지도 다 다른데
    굳이 왜 만나요?? 친구가 너무 없다면 몰라도

  • 10. 원글
    '26.5.14 12:01 AM (61.77.xxx.109)

    60대구요.
    대학 다닐때 무지 친했어요. 재미있었고..
    함께 청춘을 낭비^^ 했던 좋은 친구들이예요.
    만나면 금방 10년의 갭은 물리칠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다니 설레이고 기다려져요.
    친구는 많은 편이예요.
    없어서 만나는게 아니고 보고 싶어서 만나는거예요.

  • 11. ㅇㅇ
    '26.5.14 12:01 AM (58.226.xxx.2)

    그런 상황이면 남편 자랑만 안 하면 됩니다.

  • 12. ...
    '26.5.14 12:10 AM (118.37.xxx.223)

    남편얘기 자식얘기 굳이 먼저 안꺼내면 될 거 같은데요
    그냥 본인 얘기 하시고요
    얘기 잘 들어주고

  • 13. 학창시절이야기
    '26.5.14 12:18 AM (220.83.xxx.126)

    학창시절 이야기하면 돼죠.
    그때 친구들이 이뻤던 점, 내가 봤을 때 좋아보였던 점.
    칭찬 해주면 자신감 생겨하고 좋아해요.

    저도 얼마전에 오랜 친구 만나서 전화로 오래 통화했는데
    서로 칭찬하며 전화 끝내서 좋았어요.

  • 14. 대학때얘기
    '26.5.14 12:30 AM (39.120.xxx.28)

    그시절 추억얘기 하셔요 그때 우리 얘기

  • 15. ...
    '26.5.14 2:11 AM (112.148.xxx.119)

    남편 자랑 금지, 험담도 금지. 아예 언급을 마셔요.

  • 16. 그래서
    '26.5.14 7:15 AM (123.212.xxx.231)

    오랜만에 모이는 동창 모임 딱히 의미없더라고요
    맨날 옛날 얘기 맴도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몇번 만나고보니 알겠더라고요
    아.. 다 옛날 인연이었구나
    자주 만나던 사이 아니고 오랜만에 연락 닿아 만나니
    첨보는 아줌마들?과 다르지 않았어요 ㅎㅎ

  • 17. 옛날에
    '26.5.14 7:25 AM (1.235.xxx.172)

    재밌었던 얘기 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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