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목격담이 딱한사람 뿐이네요.
아이 목격담이 딱한사람 뿐이네요.
이 시기에 주왕산은 특히 주봉은 백대명산 하는 사람이나 가지 않이들 안갑니다.
가을에나 미어터지죠. 주왕산은 단풍이 유명해요.
작년 이맘때 주왕산 등산 할 때
다른 코스지만 딱 두 팀 만났어요
윗님 ... 그렇군요
아이가 여러모로 운이 안좋았네요.
하필 그렇게 사람 없는 거친 산에서...
너무 맘아프네요.
제가 작년 5월 이맘때 다녀왔었는데 사람 많습니다.
가을보단 덜하지만 주왕산은 늘 많아요.
협곡에서 절구폭포까지는 바글바글하고 정상 오르는
코스도 많았어요.
저도 목격자가 없다는게 이상하더라구요.
체구도 작은 아이가 길잃고 굉장히 두려워 했을텐데요.
폭포까지나 사람이 많죠. 제가 신록의 주왕산 좋아해서 5월 6월에 매해 갑니다.
주말임에도 관광객이 많을 뿐이지 등산객은 많지 않아요.
등산객이 많네 적네는 의미가 없을듯해 댓글 지웁니다.. ㅜㅜ
목격한 등산객이 아이 만난 앞뒤로 10분쯤 동안에
사람이 없었다고 하지 않았나요?
근데 사람이 좀 뜸하니 없을만도 한게 어지간하면 5월 연휴때 한 번 싹 다녀오고 좀 쉴타임 아닌가요....부지런하고 사이 좋은 가족이구나...싶었어요.이악물고 5월 초 연휴때 서비스개념으로 바깥에 다녀오니 덧정없어서 큰애 작은애 동네에 방생하고 하루종일 누워서 폰보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때 무슨일 저도 충분히 날 수 있었죠 나려고들면...그리고 주왕산 저도 다녀왔지만 완전 오지쟎아요. 경북오지 BYC지역이라....인파가 있긴 힘들고 또 무장애길 해서 푹신하니 바닥에 뭐도 깔아놓고 엄청 다니기 편했던 기억이 나는데...정말 안타깝죠....
이맘때는 아니고 작년 9월 말에 갔었는데 아래쪽은 사람 많아요.
대전사나 폭포 협곡쪽은 사람 바글바글했었는데 정상쪽으로 갈 수록 등산객은 많지 않았어요.
중간 중간 저도 아무도 못 만나는 구간이 한참 이어질때도 있어서 길이 헷갈릴때도 있고 좀 무서울때도 있었어요.
잠깐씩이었지만 한 두 번 길 잘못 들었던 적도 있었고요.
아이 만난 앞 뒤로 10분 정도 사람 없었다는 목격자 상황은 이해 가네요.
저도 계속 그런 식으로 올라갔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