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으려고 딸을 여러 명 낳은 어르신 보니
하필 아들 낳았는데 그 아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그 어르신 딸 중에 한명이 자식을 못낳았어요.
여러차례 시험관 실패.
그런데 그 딸이 동생 건사.
팔자라는게 있나 봐요.
아들 낳으려고 딸을 여러 명 낳은 어르신 보니
하필 아들 낳았는데 그 아들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그 어르신 딸 중에 한명이 자식을 못낳았어요.
여러차례 시험관 실패.
그런데 그 딸이 동생 건사.
팔자라는게 있나 봐요.
팔자요???
결론이 이상해요
저희집도 그렇게 아들타령하며
엄마 딸들 밤마다 들들볶아 피말려죽이려던 아빠
막상 아들태어나니 돌보지도 않았고
아들 공부못한다고 개지랄을 떨고
딸들 전부 불행해서 결혼 출산 포기
가정꾸리는걸 포기.
이글의 요지는 이럴꺼
뭣하러 아들 타령을 했는지 모르겠다는거지요.
그 어르신이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팔자라는게 있나 봐요.
ㅡㅡㅡ
여기서 누구의 팔자를 의미하나요?
하고자 하는 말은?
딥다 내뱉기만 하지 말고
그렇게 제랄제랄 해서 낳은 아들이
시원칞타 그 말이잖아요
저희 집도 그래요
저 낳고 제 동생 또 딸이라고
누구 갖다 주라고 들들 볶다가
아들은 죽어도 있어야한다고
또 낳았는데 딸이라
자기 손으로 죽이고 또 들들 볶아
아들 낳았는데 그러고 바람나서
집나가고 저희 다 자라고 돌아왔는데
제대로 못키워서 아들은 좀 모자르고
사회성 없고 딸들도 제대로 안풀렸는데
나이들었다고 남들처럼 해주길바래요
그런집 많아요
저희는 친가 외가 양쪽에 그런집 있어요
아들 낳으려고 없는 살림에 딸 셋넷 낳고 막내로 아들 낳았는데
오십이 다 되도록 직업도 없어 결혼도 못해 히키코모리... 팔십 넘은 엄마가 청소일 다니며 그 아들 용돈줘요
누나들은 아주 미치죠
엄마 원망 많이 해요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애가 저렇다고
그래도 아들아들 합니다
팔자에 없는 아들인데 억지로 낳아서 그런듯..
하도 제랄제랄하니까
삼신할미가 덤으로 보내 준 아들이라
귀하게 잘 키우는 수밖에요
누구의 팔자겠어요
제랄제랄한 장본인의 팔자이겠지요
옛말에 빌어낳은 놈이 그놈 이라는 말이 있죠
저도 그 옛날아들 타령에 딸 셋 낳았는데
친정엄마가 그때 셋째가 딸인게 니 복이다 하더니
뭔말인지 인제 알것 같아요
막내 아들 낳았으면 여러모로 문제많았을거 같네요
진심 다행이라고 문득문득 생각합니다
아..나 이런 글 진짜 싫다...
내가 딸이 셋인데
유아들 셋 델꼬 다니면
말붙이던 어르신 같다
우리 막내보고
넌 왜 고추 없이 나왔냐던 할머니...
팔자, 아들, 등등등
눈흘기면서 수군대던 그 어르신들 같은 글이다...
만약 내 아이에게 불행이 생긴다면
저렇게 모여서 수군대겠지?
내가 아이 셋 낳은게
아들 낳으려고 그런거라 수군대던 그런 사람들 같다...
난 그냥 아이가 좋아서 낳았고,
셋째는 성별에 더 관계없다는 마음으로 낳았는데
수군대는 사람들 정말 싫다
윗님 본인 안좋은 경험 건들여지신거같은데
이글은 아들타령으로 수군대는 사람들이 싫다는 글이에요.
그러지 마세요.
저게 인력으로 어쩔 수 있는 일이에요?
딸딸딸딸이 밑에 막내로 태어난 귀남이는
그냥 봐도 인생에서 성공하긴 힘들어 보여요
그냥 제사 지내줄(수도 있고),
대를 이을(수도 있는) 아들 하나 낳았다에 의미를 둬야죠
부모들도 뭐 큰 걸 바라겠어요
다른 형제들만 속 터지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