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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펜티 반지 보고 왔어요

..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26-05-12 15:13:00

올초부터 반지사려고 맘은 먹었는데 백화점을 못가서 오늘 정말 큰맘먹고 나갔어요.

백화점가는게 제일 어려운 일이네요.

쇼메 비드쇼메 반지 3겹으로 껴봤고 올다이아 하프다이아 민짜 이렇게요

너무 화사하고 이쁘기는 한데 너무 애같다 할까 좀 그렇고

부쉐론은 콰트로 제 손에 투박하니 별로고 세뻥 반지는 너무 예쁜데 약지에 어울리고(전 검지반지)

프레드는 반지가 별로고

반클리프는 대기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그냥 왔어요.

까르티에 샤넬은 여기 백화점에 없어서 포기

불가리 세르펜티 3줄에 하프다이아가 존재감 있고 이쁘더라구요.

근데 사이즈가 없어서 그냥 왔는데요. 

제가 주얼리 관심없어서 사본적도 없고 그래서 잘 모르는데

원래 먼저 연락을 안주나요?

제가 사이즈오면 문자달라고 했더니 그렇게 안한다고 

자기 명함이랑 주면서 오기전 전화하면 예약해준다고 그러네요.

다른 브랜드는 엄청 친절하던데 불가리 직원이 안친절한데 물건은 꼭 사고싶고

그렇다고 다른 지역 백화점까지 가기는 싫고..

근데 원래 먼저 물건 왔다고 연락 안주나요? 불가리는요?

 

IP : 121.152.xxx.23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12 3:15 PM (223.38.xxx.37)

    님같은 사람이 몇백명인데 되겠나요 그게

  • 2. ...
    '26.5.12 3:16 PM (118.235.xxx.180) - 삭제된댓글

    돈내고 사면 사이즈 오고 문자 올텐데요.....
    저는 광교 불가리에서 좀 사긴 했는데.. 그닥 친절하진 않더라구요. 근데 그냥 가깝고 귀찮아서 샀어요.
    어차피 세척서비스도 여기서 해야되고..
    광교에 샤넬 까르띠에 없어서 넘 아쉽네요. 서울가긴 너무 귀찮은데..

  • 3. ..
    '26.5.12 3:19 PM (58.182.xxx.59)

    불가리 세르펜티 2줄 풀다 있는데요.
    에약 하면 다른 매장꺼 가지고 오는거죠. 그래서 예약 해준다는거에요.

  • 4. ...
    '26.5.12 3:25 PM (112.151.xxx.19)

    딴소리인데 샤넬 매장도그렇고백화점 직원이 갑이더라고요. 약간의 스크래치와 비대칭?인거 같아서 다른거 달라 말했더니 보여주면서 다 이렇다고.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라고 요런 느낌으로 응대하길래 안사고 나왔어요. 딸내미 사주려고 갔다가 기분 팍 상하고 결국 청담동 가서 샀습니다.
    거긴 또 세상 친절하고.
    암튼 이름만 명품이고 제품은 명품같이 안 만들더라고요. 이런거 사야 되냔 소리가 목젖까지 올라오는거 참느라 혼났어요.

  • 5. ..
    '26.5.12 3:35 PM (121.165.xxx.221) - 삭제된댓글

    반대로, 반끌마저도 줄안서고 바로 입장 가능했던 몇년전만해도 원하는거 들어오면 연락주겠다고 했었어요. 결제 미리 안하구요.
    오늘이 젤 저렴하다로 바뀌면서 지금은 줄이 어마어마해지면서부터 바꿘듯요.

  • 6. ..
    '26.5.12 3:58 PM (113.40.xxx.81)

    묻어서 질문하는데요..저 작년에 첨으로 불가리 목걸이 샀는데 세척서비스는 무료인가요??

  • 7. ㅇㅇ
    '26.5.12 4:19 PM (121.166.xxx.70)

    네 윗님 세척은 무료예요!
    사이즈는 예약하거나 디파짓(일부 결제) 해야 물건 들여올 걸요?

  • 8. 음. .
    '26.5.12 7:52 PM (121.88.xxx.74)

    세르펜티 3줄 하프 다야(데미 파베 말씀이신듯) 가격이 어느정도 해요? 저는 3년전 650 정도에 샀는데 요즘은 두 줄 신상만 파는 줄 알았네요.
    그때 불가리 더현대 서울서 어찌나 쌀쌀맞고 개무시 하던지..
    인상전이라 아쉬울 것 없고 귀찮다는 듯 그러더니 4천 넘게 써서 그런지 다음부턴 먼저 연락도 주고 그러대요?
    아무튼, 사이즈 없으면 결재 먼저한 뒤 물건 구해주는데 왜 그냥
    돌려보냈을까요? 근데 다른 매장 물건을 가져오려면 결재가 먼저인 게 맞는 것 같아요. 기껏 가져왔는데 막상 껴보고 안 사면 손해니까? (사실 가격 생각하면 그 정도 수고는 해도 되겠지만요)

  • 9. ..
    '26.5.12 8:19 PM (121.152.xxx.237)

    ㄴ875만원이에요. 진짜 많이 올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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