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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넘은 양가 부모님의 자잘한 부탁들..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3,562
작성일 : 2026-05-11 11:10:07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양가 부모님들 네분 다 80 넘으셨고, 아직은 다 정정하십니다. 

다행히 입원,수술같은 경우 빼고는 혈압,당뇨등 지병으로 병원 다니시는건 3차 병원도

다 혼자 가십니다. 

 

문.제.는 생활하다보면 자잘한 일이 많이 생기네요. 

TV가 고장났다.컴퓨터가 갑자기 꺼졌다. 온라인에서 물건좀 사달라. 

에어컨이 바람이 안 시원하니 어떻게 해야 하냐

콜택시 좀 불러달라..등등등..

 

솔직히 그닥 어려운 일들은 아닙니다만 그렇지만 네 분이 한꺼번에 부탁을 하니.

저도 힘드네요. 

온라인 쇼핑, 콜택시 등은 1분이면 끝나는 일이라 어렵지 않은데 

시계,컴퓨터 고장 같은건 직접 가야 하는일이라 솔직히 귀찮아요 ㅠㅠ

(가봤자, 어차피 전원이 잘못 연결되있거나, 뭘 잘못 건드렸거나 하는..사소한일) 

 

이런거 대신 해주는 당근알바 같은거 없을까요?? 

 

참고로, 시가는 시동생은 외국에, 친정은 동생과는 이러저러한 사연으로 연을 끊은상태입니다.

 

거리는 양가 다 운전해 20분 거리이고요. 

 

아..오늘도 무슨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 하는데, ㅠㅠ

 

IP : 175.116.xxx.9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버지 보니
    '26.5.11 11:15 AM (210.92.xxx.234) - 삭제된댓글

    근처 수리하는분 정해두고 부르시던대요
    당근에서 기사불러 보시던지요

  • 2. ..
    '26.5.11 11:15 AM (1.235.xxx.154)

    얼마나 힘드실지..

  • 3. ...
    '26.5.11 11:24 AM (211.250.xxx.195)

    에래서 가까이 잇는 자식이 가장 고샹많아요
    이거 진짜 다른형제들 인정하고 고마워해야해요

  • 4. 저는
    '26.5.11 11:25 AM (180.83.xxx.182)

    친정 남편은 시가 돌보는데 참 나도 갈길이지만 힘들어요

  • 5.
    '26.5.11 11:31 AM (117.111.xxx.201)

    인터넷에서 주문해주는 것도 진짜 귀찮아요.
    거기다 돈도 안줌.

  • 6. ...
    '26.5.11 11:36 AM (1.227.xxx.206)

    너무 힘드시겠어요

  • 7. 검색하실 줄
    '26.5.11 11:36 AM (1.228.xxx.91)

    안다면 구글에서 해답을 찾으라고 하세요.
    저도 지금 80고개이지만 간단 고장은
    구글에서 해답을 얻어요.

    갑자기 스크롤바가 없어졌다.
    갑자기 소리가 안나온다
    갑자기 화면이 없어진다..
    갑자기 전체 화면이 안된다..
    기타등등

    이런 간단한 문제는 구글검색으로
    고치다 보니 지금은 아들보다 나은
    킴기술자로 변신..

    장보기는 아들이 바빠서
    주로 쿠팡에서..
    여기서는 쿠팡이 발작버튼이지만
    노인네가 이용하기에는 아직은
    쿠팡이 최고..

    반품할때도하룻만에 해결 되는등.
    폰 붙들고 판매자와
    쌈박질 안해서 좋아요..

    양가부모 연세가 65세 넘으면
    요양사 도움 신청 하세요.
    저는 약처방전 받을때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양가 부모님이 스스로 해결하게끔
    하실려면 원글님이 좀 냉정해지실 필요가..

  • 8. 그런데
    '26.5.11 11:36 AM (118.235.xxx.227)

    인터넷 주문은 가르쳐드리세요
    자주 사시는 거 장바구니 넣고 카드 결제번호만 누르면 되잖아요

    텔레비젼 리모콘 작동보다 쉽지 않나요?

    가전 고장은 휴대폰에 에이에스 번호 저장해놓으시고 에이에스 기사 부르시라고 하세요

    가전은 에이에스 잘 되는 상품만 사시게 하고요

    컴을 직접 가셔서 보셔야하는데ᆢ 되도록이면 컴보다 탭이나 폰을 이용하시는 게 낫긴 하죠

    택시도 집주소 지정해놓으면 가시는 곳 주소 입력이 힘들까요? 병원이든 어디는 자주 가시는 곳 주소 어떻게 클릭하는지 가르쳐드리세요

  • 9. ...
    '26.5.11 11:43 AM (219.248.xxx.59)

    진짜 힘들어요. 집에 있으면 인터넷주문. 병원도 모시고가(이게 힘들어요). 장도 보러 같이 가. 혼자 갔다오면 후딱 다녀올 수 있는데 같이 가고싶어해요. 핸드폰 잘못 눌러 바꿔주러 가아하고
    티비보면서 맛집 나오면 사다 날라야하고
    영양제 광고 보면 드시고싶어하고
    삼남매 중 저만 했다니까요. 오빠 남동생 며느리 단 한번도 안해요
    근데 재산을 아들만 줘서 제가 맘이 너무 상했어요
    재산 받으려고한건 절대 아니지만 너무 섭섭해서 1년전에 관뒀어요
    20년 했으면 이제 다른사람이 해도 되지않나요?

  • 10. ...
    '26.5.11 12:08 PM (119.71.xxx.80)

    그래도 그집네는 알아서 병원도 가네요
    병원 혼자 못가는 노인들 은근 많아요
    저희 시모가 그래요
    병원 동행에 마트 장보는 것도 무겁다고 동행시키고
    뭐사달라 뭐사달라 홈쇼핑에 뭐가 나왔다고 주문해달라고
    돈도 안주면서 사채업자마냥 저래요
    물론 저는 자주 안가고 전화통화 끊었어요
    수십년 했음 충분하잖아요 저는 빠지고 아들 들볶는데
    도대체 죽어야 끝나지 싶어요
    돈이라도 있음 욕 안합니다
    자식돈을 자기돈처럼 취급하는 무슨 악귀가 붙은건지
    어쩜 그리 뻔뻔한지 돈 없이 늙은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 11. ..
    '26.5.11 12:08 PM (39.123.xxx.252)

    양가 어른 네분
    그런거 할사람 저 한명
    별거아닌일들이 계속 쌓이니
    지ㅡ인짜 별거아닌거에 불쑥 짜증이 올라와요
    그렇다고 안할것도 아니면서 화가나는 내모습도 싫고
    도와줄생각 1도없는 남편이며
    입으로 효도를 얼마나 잘하는지
    나를 못된사람 만드는 미국사는 시누이

    그런데님. 티비리모컨보다 쉬운 인터넷쇼핑
    가르쳐 드릴라치면
    그정도로 쉬운것도 안해준다
    이렇게 돌아와요

  • 12. .......
    '26.5.11 12:13 PM (211.234.xxx.22)

    지금 노인들이 이기심의 끝판왕입니다
    자기들은 정작 부모가 그리 오래 안살아서 힘들어본적이 없고 자기들 자식 키울 때는 지금과 달리 막 키웠어요
    샌드위치로 고통 받아본적이 없죠
    경제성장기라서 뭘 해도 다 돈 벌던 시절이예요
    떡장사를 해도 먹고 살고 자식 대학까지 다 보냈죠
    지금 4050대들이 가장 비참한 세대예요
    부모가 일단 8090100까지 살고 인터넷 익숙하지 않은 세대고 ㅇ자식들은 유난스럽고 돈으로 해결되지도 않고요

  • 13. ㅇㅇㅇ
    '26.5.11 12:15 PM (180.224.xxx.62)

    포기했어요
    그냥 합니다

  • 14. 그런데
    '26.5.11 12:15 PM (125.130.xxx.119)

    저도 부모님 이야기 가만 듣다보면
    주변분들도 그렇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자식들을 모든 크고 작은 문제의 만능키처럼 여기시더라고요
    딸한테 물어봐라 알아봐 달라 해라
    자식이 주문해줬다 아들이 고쳐줬다
    다행히 제 부모님은 병원은 아직까지 혼자 가시는데
    친정엄마 때문에 매일 퇴근하고 친정으로 출근하는
    직장동료 보면 한숨 나와요

  • 15. ..
    '26.5.11 12:17 PM (59.14.xxx.107)

    60대 엄마
    한두번 쿠팡으로 주문해줬더니
    하루에 한두번 이거 주문해라 저거주문해라
    후기가 어떻냐..미쳐요

  • 16. 50대
    '26.5.11 12:26 PM (116.45.xxx.154) - 삭제된댓글

    저는 50대, 부모님 80대입니다.
    제가 자발적으로 부모님 곁으로 이사 와서
    병원, 심부름, 살림 등 최대한 돌봐드립니다.
    다른 형제들보다 더 하네 덜 하네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제가 돌봐드릴 여건이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연신 미안하다, 고맙다 하시면서
    최대한 제게 의지하지 않고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려고 애쓰십니다.

    자랑이나 생색이 아니구요.
    82에서는 내 부모 돌보는 일을 무보수 자원봉사 마냥 성가셔하는 분위기가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어 좀 놀랍습니다.
    부모님들이 우리 양육하시면서 한 뒷바라지이에 비할 일일까요..

  • 17. .....
    '26.5.11 12:29 PM (211.234.xxx.81)

    윗님은 할만한 여건이고 부모한테 양육 잘 받았나보죠
    자기가 모르는 남의 집 사연에 놀랍다느니 선 넘지 마세요.
    그냥 각자 집안 히스토리가 다른겁니다.

  • 18. ㅇㅇ
    '26.5.11 12:34 PM (211.171.xxx.72)

    비혼이고 사업하니 아빠가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하고 왕복 2시간이 넘는 거리 오라가라해서
    휴대폰 정지시키고 해외갔어요
    자꾸 귀찮게하면 아예 해외로 가버릴수도 있다는 경고였죠
    아빠의 과잉보호아래 사랑 많이 받았고 제 노후도 아빠가 해줬는데 이기적인건지 게인적인 성향이 강해
    누가 치대는거 너무 귀찮아요

  • 19. 50대
    '26.5.11 12:38 PM (116.45.xxx.154)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연있는 경우까지 희생해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통의 부모님이 80대까지 건강하게 생존해계셔서 컴퓨터까지 활용하고 계신다면
    전원 껐다 켜는 심부름 정도는 감사할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모님들도 별거 아닌 일로 딸이 왔다갔다 하면
    너무 미안해하시고 자존심도 상하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부모님들이 귀찮아서 자식한테 심부름 시키는 것이 아니고
    보며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고 부탁하시는 거거든요.

    50대인 저도 AI시대 따라가느라 바쁜데,
    핸드폰도 없는 세상에서 평생 살아오신 분들에게
    지금 세상이 얼마나 어지럽겠어요.

    82댓글이 점점 노인분들에게 비아냥조가 늘어가는 것 같아서
    지나가다 마음아파서 끄적이고 갑니다.

    표현이 서툴러서 불쾌감을 드린 점은 다시 사과드립니다.

  • 20. “”“”“”
    '26.5.11 12:38 PM (211.212.xxx.29)

    별거 아닌 것 같은데도 뭔가 내 생활에 엄청 치고들어오는 기분.
    스트레스죠.

  • 21. ..
    '26.5.11 12:39 PM (175.116.xxx.96)

    솔직히 부모님.시부모님과 뭐 아주 돈독하진않아도 그럭저럭 사이는 나쁘지않은편입니다.

    그나마 천만다행인건 병원은 혼자가시고(물론 응급실.입원은 제외ㅜㅜ) 부자는 절대아니지만 병원비정도내실 여력은 있으신거죠.

    쿠팡.인터넷쇼핑.카카오택시.배민 수십번 알려드렸는데 불가합니다;;;; 심지어 시부모님은 집전화.폴더폰 쓰십니다.

    며칠전엔 버스를탔는데 현금을안받는다고 기사님께 버스비이체좀해달라는 연락도 받았습니다.

    해외에있는 시동생내외는 고맙다고말은하는데 휴유..뭐 거기서 뭘 어쩔수있는것도 없고, 연끊은 친정동생은 말해뭐합니까.

    저도 50중반들어 여기저기 아프기시작하고 늦둥이 고등이라 신경쓸것도 많은데 대책이 없네요.

    진짜 당근알바라도 썼으면 좋겠어요ㅠㅠ

  • 22. 50대
    '26.5.11 12:39 PM (116.45.xxx.154)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연있는 경우까지 희생해야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보통의 부모님이 80대까지 건강하게 생존해계셔서 컴퓨터까지 활용하고 계신다면
    전원 껐다 켜는 심부름 정도는 감사할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모님들도 별거 아닌 일로 딸이 왔다갔다 하면
    너무 미안해하시고 자존심도 상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부모님들이 귀찮아서 자식한테 심부름 시키는 것이 아니고
    보면 정말 몰라서 물어보시고 부탁하시는 거거든요.

    50대인 저도 AI시대 따라가느라 바쁜데,
    핸드폰도 없는 세상에서 평생 살아오신 분들에게
    지금 세상이 얼마나 어지럽겠어요.

    82댓글이 점점 노인분들에게 비아냥조가 늘어가는 것 같아서
    지나가다 마음아파서 끄적이고 갑니다.

    표현이 서툴러서 불쾌감을 드린 점은 다시 사과드립니다.

  • 23. 그러게요
    '26.5.11 1:04 PM (183.97.xxx.35)

    성가시게 하지말고
    얼른 재산이나 넘겨주고 요양시설에나 가시지..

  • 24. 제말이요
    '26.5.11 1:11 PM (117.111.xxx.179)

    솔직히 60넘고 70넘고 80넘었으면 죽은듯
    모르는건 모르는대로 그냥 살다가 요양시설 가야죠.
    뭘 자꾸 알겠다고 고쳐 쓰겠다고 살겠다고..

  • 25. ㅠㅠㅠ
    '26.5.11 1:19 PM (58.235.xxx.21)

    멀쩡한데 무슨 요양원을 가시라고; 악플이 ㅉㅉ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저는 엄마아빠 요구사항 들어주는데도 힘든데ㅠ
    양가 네분이라니.............
    근데 저는 그때마다 건강하신게 다행이다 되뇌이며 해드려요ㅠㅠㅠ
    한분 입원이라도 하시면 진짜 모든 일상 다 멈추잖아요...... 뭐 그리 좋지 않은 방식이지만 제 마인드컨트롤 하기는 괜찮더라고요

  • 26. 당근알바?
    '26.5.11 1:24 PM (163.152.xxx.150)

    이런 거 대신 해주는 당근알바... 를 어떻게 믿고 ㅠㅠ
    최근 당근에 집 올리잖아요. 부동산 안끼고... 그거 디게 위험해요.

  • 27. 아이고
    '26.5.11 1:26 PM (14.55.xxx.212)

    무슨 요양원가고 요양사 부르는 것을 마트에서 물건 사는 듯 할 수 있는 걸로 아시는 거 같아요
    저렇게 멀쩡한 노인들 요양보호사 부르는 것 안되고 등급을 못받으니요
    요양원도 안되요. 다만 요양사 요양원 모두 내돈 내고 대체인력 부를 수는 있어요.
    좀 비싸야 말이죠. 다 돈이 많은 분들만 계시는지 원.

    사람은 처한 환경에 따라 적응하기 마련이지만
    아침에 어떻게 혼자 세수하라고 하느냐는- 세수를 어떻게 하는 지 잊은 것 같아요-
    부모 뒷바라지 하다보니
    부모님 멀쩡한 분들은 또 이런 어려움이 있겠구나 싶네요

  • 28. ..
    '26.5.11 1:33 PM (175.116.xxx.96)

    한분이라도 입원하시면 일상이멈춘다..그렇더군요.
    문제는 연세가 있고 총4분이다보니 1년에 한번씩은 입원하실일이 생기더군요,큰병이아니라도 폐렴.당뇨등으로요.

    물론 간호간병병실쓰거나 간병인은 쓰지만, 이런저런 입.퇴원수속의사상담.물건가져다드리기는 다 제차지구요.
    작년에 고등아이시험기간이랑도 겹쳐서 나중엔 제가 몸살났어요ㅜㅜ

    그래도 정신멀쩡하신분을 그깟 컴퓨터.시계.인터넷뱅킹 못하신다 요양원을 가시라하는건 말이안되고요ㅜㅜ

    윗분처럼 그냥포기하고 대충 사는수밖에 없을듯요.
    앞으로 고령화시대 본격화될텐데 제발 이런거 좀 해결해주는 업체가 있으면좋겠어요.;;

  • 29. ㅇㅇㅇ
    '26.5.11 2:07 PM (116.42.xxx.177)

    어째요. 해드려야지.. 시부모는 해달라래서 해드렸는데 친정은 안그랬어요. 알아서 잘하는줄 알았더만 왠일.. 전화로 3차병원 예약 못해ㅜ직접 가서 하고오고 엉망이더군요. 찯아서 해드리는데 그게 더 귀찮아요. 해달라는게 차라리 나아요

  • 30. 맞아요
    '26.5.11 2:11 PM (218.55.xxx.250)

    저도 양가에 형제들이 다 외국에 있어서 저희 부부만 있거든요. 이게 하나하나는 별거 아닌데 워킹맘에 애 둘 키우는 제가 다 하려니 힘들고 그런데 대단한 일들은 아니다보니 못하겠다고도 못하겠고..인터넷쇼핑은 자잘한건 돈도 못받고..앞으로 병원갈 일은 더 늘어나기만 할텐데 답답해요ㅠㅠ

  • 31. 수고많으세요
    '26.5.11 2:12 PM (175.116.xxx.63)

    바로바로 해드리긴 힘드시니 어른들 힘들다하고 채근하셔도 모았다가 한번에 해드리시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리모콘 안되어도 며칠 기다리라 하시고 ...아뭏든 모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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