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크루즈발 한타바이러스, 이미 전세계에?

ㅇㅇ 조회수 : 2,266
작성일 : 2026-05-07 19:46:57

속보

https://x.com/bnofeed/status/2052304868883173882?s=46&t=Yt8lTEkc7mdRrPLSs_Tqqw

 

크루즈선을 탔다가 요하네스버그에서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여성과 접촉한 비행 승무원이 한타바이러스 의심 증상을 보여 네덜란드 병원에 입원

 

5월 7일 오후5시 39분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064172?sid=104

 

대서양 항해 중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에 탔던 승객들이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을 가능성에 각국이 긴장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 에 따르면 한타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나온 네덜란드 선적 'MV 혼디우스'에 탑승했던 승객 상당수가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 배는 4월 1일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서 출항해 5월 3일 서아프리카 카보베르데 앞바다에 정박하기 전까지 대서양 여러 섬에 기항했고, 이때 여행을 끝내고 하선한 승객도 있었다.

 

4월 22∼24일 영국령 세인트헬레나에서는 총 23명이 하선했다. 이들은 요하네스버그를 거쳐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휴양지로 이동했다.

이들 중 하선 후 귀국한 한 스위스인은 한타바이러스의 한 유형인 안데스 변종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다.  (후략)

 

 

5월 7일 아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75021?sid=104

 

남극·아프리카·남미를 운항하던 호화 크루즈에서 승객 7명이 한타바이러스 의심증상 보이고 그중 3명이 사망

 

4월 1일 네덜란드 업체가 운영하는 호화 크루즈 ‘MV 혼디우스호’가 아르헨티나 최남단 우수아이아에서 출발

 

23개국 출신 승객 88명과 승무원 59명 탑승

남극과 포클랜드(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 제도, 어센션, 트리스탄 다 쿠냐, 세인트헬레나 섬 등 남대서양의 외딴 섬들을 둘러보는 코스로 선실 가격은 1인당 최대 2만2천유로 (약 3700만원)

 

출항 엿새째인 4월 6일 네덜란드 남성 (70세) 1명이 발열·두통·설사 증세를 호소하다 호흡곤란 증상까지 보인뒤 사망함. 항로 특성상 시신을 배안에 보관함

 

69세인 그의 아내도 비슷한 증상을 보여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긴급후송되던 중 증상이 악화되어 4월 26일 남아공 병원에서 사망함

 

 이 배에 탔던 독일 여성도 4월 28일부터 폐렴 증상을 겪다가 5월 2일 배 안에서 사망.

 

추가로 최소 4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이 중 영국 남성은 요하네스버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알려짐

 

 현재 배는 서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 해상에 있는데, 현지 당국이 입항을 불허하면서 승객과 승무원들은 한 달째 시신과 함께 배에 갇혀있는중

세계보건기구(WHO)는 “선내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매개체인 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승객들이 승선 전 아르헨티나에 머무는 동안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

 

근처 섬나라들이 입항 허가를 해주지않아 정처 없이 머물던 배는 모로코에서 100㎞쯤 떨어진 북대서양의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에 입항하게 될 전망. 스페인 보건부가 5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따라 카나리아 제도에 배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발표.

IP : 118.235.xxx.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7 7:47 PM (118.235.xxx.8)

    한타 바이러스 :
    한국인이 세계 최초로 발견한 병원성 미생물

    1950년대 6·25 전쟁 참전 미군 3200여 명이 출혈·발열 증상을 보이고 일부가 사망하면서 역학조사가 진행됐다. 미생물학자 이호왕 고려대 명예교수(1928~2022)가 1976년 한탄강 유역에 사는 등줄쥐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를 처음 확인하면서 ‘한타바이러스’로 명명됐다.

    한탄강이라서 한타바이러스군요

  • 2. ..
    '26.5.7 8:04 PM (49.161.xxx.58)

    헐 우리나라에서 처음 발견한 병이었네요

  • 3. ㅇㅇ
    '26.5.7 8:07 PM (118.235.xxx.250)

    https://x.com/polymarket/status/2052142598588944629?s=46&t=Yt8lTEkc7mdRrPLSs_T...

    문제의 크루즈에서 내린 23명의 승객이 전세계에 있는 각자의 집으로 귀환했는데 미국 승객도 있었고 그중 1명은 심각하게 아픈 상태

  • 4. 아이고
    '26.5.7 8:12 PM (118.235.xxx.250)

    잠복기가 무러 8주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70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1 궁금 09:47:00 132
1808969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3 택배 09:45:16 93
1808968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1 양파형근 09:36:17 207
1808967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09:34:18 115
1808966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1 대딩맘 09:30:24 570
1808965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3 방탄 09:29:20 398
1808964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1 ........ 09:26:13 320
1808963 31기 옥순.내가 시어머니입장이면 8 09:22:34 682
1808962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Umm 09:21:42 205
1808961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203
1808960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1 파리 09:18:11 358
1808959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4 ....,... 09:15:47 305
1808958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4 와우 09:15:27 1,166
1808957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2 09:15:05 460
1808956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09:11:03 347
1808955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7 ... 09:00:36 569
1808954 “1억 넣었는데 마이너스 75%”…불장에 ‘곱버스’ 탄 개미들,.. 8 . . . 08:59:36 1,695
1808953 지금 유럽에선...쿠팡 탈퇴를 부르는 네 가지 질문 20 ㅇㅇ 08:58:20 929
1808952 주식자랑과 배아픔에 대한 생각(펌) 12 보기드문 명.. 08:57:57 881
1808951 중학생 딸 알바?하는 문제좀 봐주세요! 14 ,,, 08:57:02 589
1808950 나도 어버이 인데 8 08:54:08 807
1808949 ㅋㅋㅋ 천하제일 망한주식 자랑 대회 17 ㅇㅇ 08:53:16 1,695
1808948 물려줄 건 제사 뿐인데 아들타령했던 집안 8 ㅎㅎ 08:51:28 915
1808947 요양병원 계신 엄마 5 지옥 08:47:18 968
1808946 와 저도요 툴젠 1 ㅇㅇ 08:45:19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