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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가 와서

...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26-05-07 08:54:04

주식앱도 82도 안들어온지 거의 보름은 된듯 해요.

저는 주식 오히려 현재 250 손실이고

예상에 없던 병원비 300 가까이 나가고 

ㅎㅎㅎ 웃프고 부끄러워 어디 말 못해요.

대신 한달전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고 보람 차요.

그러나 주식의 포모는 솔직히 그대로에요.

이런글 쓰면 지금이라도 손절하고 갈아타라 니가 바보다 그런글 달렸기에 사실 안쓰려고 했는데, 앞으로도 내 일에 매진하겠다는 내 스스로의 다짐 같은걸 남겨봐요.

IP : 118.235.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8:55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종목을 밝히시오

  • 2.
    '26.5.7 9:04 AM (14.33.xxx.169)

    저도 그래요
    저는 소액이지만 sk하닉 삼전 lg전자 한번씩 다 매수해서
    오래 갖고 있었는데
    진짜 거짓말같이 제가 정리하면 다 날라가네요 ㅠㅠ
    어디가서 주식한다 말도 못해요.
    저도 매일 4시간식 알바 뜁니다
    어제는 진짜 어찌나 우울하던지...
    원글님 그래도 오늘도 힘내봅시다!

  • 3. .....
    '26.5.7 9:05 AM (211.219.xxx.121)

    가까운 이가 주식을 오래 해서 오랜 기간 지켜본 사람인데요.
    결국 어꺠에서 파는 이가 승자였어요. 물론 어깨가 어딘지 모른다는게 크나큰 함정이겠죠.
    코인광풍때도이랬어요. 자고일어나면 돈복사... 그러다 짜게 식었잖아요. 근데 그때는 분위기가 디지털금이니 은이니 하면서 비트에 이더에 얼마나 몰렸나요.
    지나고보면 계속 오를 것 같아도 안그렇더라고요. 오르면 온갖 이유 붙여서 오르구요, 또 떨어지면 떨어지는 온갖 이유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투심이 팍 식어버리고....

    오르는 장세에 올라타는 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과열되었으면 관망해도 좋을 것 같고 그렇습니다.

  • 4. ,,,,,,
    '26.5.7 9:16 AM (175.195.xxx.243)

    윗님 얘기에 극 공감합니다
    매도하기전까진 그냥 사이버머니일뿐이에요

  • 5. ...
    '26.5.7 9:17 AM (121.133.xxx.158)

    지금 주식 산다는 분들은 이제까지 뭐하다 10배 오른 종목을 지금 사는지 그 광기가 무섭네요 ㅎㅎ 저는 지금은 주식 사는 게 아니라 가지고 있다면 그냥 가지고 있고 일부 너무 올랐다 싶은 건 파는 게 되려 정답이라고 봅니다. 영원히 갈 것 같지만 그렇게 쉽지 않아요, 주식이라는 게. 이상 주식 20년차.

  • 6. ..
    '26.5.7 9:19 AM (121.190.xxx.7)

    고점에 사셨나봐요

  • 7. ...
    '26.5.7 9:44 AM (175.124.xxx.116)

    저도 님과 비슷해요. 82쿡은 주식 잘 하는 사람들도 많고 시댁이든 친정이든 증여,상속 받는(받을) 재산 많은 분들도 많고 직업들도 고속득도 많고 ㅠㅠ
    몸 쓰는 알바 하면서 반찬값 바는데 이게 정신건강에는 훨씬 좋은거 같아요. 전에 반찬값 좀 벌어보겠다고 주식 산거 지금까지 반려주식으로 가지고 있는게 손절도 못하고 아직도 파랗거든요.ㅋㅋ

  • 8. ㅎㅎ
    '26.5.7 12:54 PM (1.215.xxx.150)

    이것이 내 그릇이구나 싶어요.
    19년도에 집 팔고 다른 지역 전세 살면서 어어 하다 지각비 왕창 내고 집 샀어요. 이번에도 가을부터 주식 기웃거리다 결국은 못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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