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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결혼 조회수 : 3,302
작성일 : 2026-05-06 21:10:26

아이절친이 

우리아이 결혼일주일전에 결혼을 합니다. 

예전엔 날받아놓고 남의 결혼식 안간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런거 상관 안한다고들 하는데도 

조금 마음이 쓰이네요. 

이럴경우 

참석한다 안한다 

절친이니까 가서 부주하고 인사만 하고 밥만먹고 식은 보지 말고 와라고 

했는데 그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예 안보내는게 맞을까요. 

엄마가 하라는대로 할게 라고 하는데..... 

 

IP : 112.169.xxx.2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6 9:12 PM (1.235.xxx.154)

    저흰 한달차이인데 안갔어요
    그렇게 절친은 아니었지만
    일주일은 서로 안가는게 좋을듯해요

  • 2. 하아
    '26.5.6 9:1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어째 과학은 21세기에 살면서 정시은 19세기를 고집하시는지요

  • 3. ㅇㅇ
    '26.5.6 9:14 PM (14.48.xxx.193)

    전 친구보다 한달후에 결혼하는데 친구 결혼식 갔어요
    사진찍고 밥먹고 다하고 왔죠
    36년째 잘살고 있습니다

  • 4. ㅁㅁ
    '26.5.6 9:14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어째 과학은 21세기에 살면서 정시은 19세기를 고집하시는지요

  • 5. ㅁㅁ
    '26.5.6 9:1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어째 과학은 21세기에 살면서 정신은 19세기를 고집하시는지요

  • 6. 착한딸
    '26.5.6 9:16 PM (118.235.xxx.158)

    안 보내고 싶은거잖아요
    그럼 보내지 마셔야죠

  • 7. ㅇㅇ
    '26.5.6 9:16 PM (14.48.xxx.193)

    그냥 친구가 아니라 절친이라니 안가기도 그러네요
    그런데 일주일 차이면 그친구도 님 자녀 결혼식 못오겠네요
    신혼여행중일테니까요
    그렇다면 축의금만 보내고 안가도 되지 않을까요
    서로 참석 못하는거니까요

  • 8. 원글
    '26.5.6 9:21 PM (112.169.xxx.252)

    그런데 그 친구가 교회에 열심히 다니는 성실하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
    우리아이도 성당다니는 아인데 그런 미신때문에 안간다면
    엄청 섭섭해 할까봐 가라소리도 가지마라소리도 못하겠어요.

  • 9. 미신이 생활과학
    '26.5.6 9:23 PM (119.198.xxx.202)

    안 보냅니다.
    정 가야하면 식장엔 들어가지말고
    입구에서 부조만하고
    식사하지말고 돌아옵니다.
    우리애 키울 때 모유보다 분유가 좋다더니
    계단 올라가기 좋고
    내려올 땐 엘베 타라더니
    요즘은 다 뒤집고 딴소리하고
    과학이 뭔 유행이 있고
    차라리 유행없는 미신이 더 신뢰가 감.
    과학계가 능력이 없어 미신들을 못 밝히고 있는 중 일 수도.

  • 10. 고민말고
    '26.5.6 9:26 PM (121.155.xxx.24)

    엄마가 악역하세요
    큰일에 다 조심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 친한 친구에게 축의금 크게 해주고

    님이 그런일은 미신이라도 지키는 거란다 ㅡ
    님이 안된다고 하세요
    보통은 이해해요 ㅡㅡ
    미신이라도 꺼려하는 이유가 있겠죠 ..
    님이 못가게 한다고 하세요 이럴때 딸 지켜주는 거죠

  • 11.
    '26.5.6 9:29 PM (61.75.xxx.202)

    하느님 믿는다면 사도신경에 나오는
    영적인 공로를 서로 나눈다는 통공의 의미를
    깊이 묵상해 보라고 해보세요

  • 12. 참나
    '26.5.6 9:31 PM (49.164.xxx.30)

    진짜 여기 연령층 보이네요. 할머니들 인생 그렇게들 살지마요. 절친인데 그러고 싶어요?못된마음 벌받습니다

  • 13. ooooo
    '26.5.6 9:33 PM (61.77.xxx.109)

    내 결혼식 앞두고 남의 결혼식에 안가고
    죽을 4자 라고 4 들어가면 싫어하고
    이런거 미신이고 현대에는 안따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은.
    내 결혼식 앞두고 친구 결혼식 가서 어떻게 진행하는지
    보고 와도 괜찮지 않을까요?

  • 14. ..
    '26.5.6 9:33 PM (1.235.xxx.154)

    미신때문에 안가는게 아니라 준비하느라 서로 힘들잖아요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하는 팀도 신혼여행2주간다면 다음주 친구 결혼식에 못오잖아요
    아니면 5일 다녀와도 주말에 쉬어야할테고
    서로 자기 일에 집중하자 이런 뜻에서 말입니다

  • 15. 관악산
    '26.5.6 9:37 PM (180.68.xxx.52)

    요즘 관악산 미어터지는 것 보니 젊은 애들도 미신 엄청 믿는구나 했어요.
    찜찜한 것은 그냥 안하는게 여러가지로 맞겠죠.
    큰 일 앞두고 사람많은곳 가지 말라는 의미다...하고 말리세요.
    어차피 그 친구도 못 올테니 서로 축의만 하는 걸로하면 되겠네요.

  • 16. ..
    '26.5.6 9:38 PM (49.164.xxx.82)

    에구 할머니신가요

  • 17. 과거에는
    '26.5.6 9:42 PM (180.71.xxx.43)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전염병에 걸려서 죽기도 하니
    내 경조사 앞두고는 남의 경조사에 안간 거라 들었어요.
    장례 후 소금뿌리는 것도
    몸에 병균 옮아왔을까봐 그런 거고요
    (소금물에 담그면 곰팡이가 안피듯이, 소금이 병을 없애준다는 것도 미신이죠)

    제 절친이 그런다고 하면 이해는 되겠지만
    달리 보이긴 할 것 같아요.

  • 18. 저는
    '26.5.6 9:43 PM (220.124.xxx.20)

    천주교 신자예요. 몇년전 아들 결혼식전날 장례식장도 갔어요.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아들 잘살고 있어요.

  • 19. ㅡㅡ
    '26.5.6 9:52 PM (211.36.xxx.17)

    그런거 지킨다고 더 잘사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절친한 세 친구가 한달씩 차이를 두고 결혼했는데
    맨 나중 결혼할 처녀는 앞서 결혼하는 두친구 결혼식에 모두 참석 안했고
    중간에 결혼하는 친구는 상관없이 맨처음 결혼식에 참석했어요.

  • 20. 절친인데
    '26.5.6 9:58 PM (14.6.xxx.135)

    가야죠. 에구 아직도 미신을 믿나요? 나중에 관계가 틀어져도 상관없다면 몰라도요. 안가면 그친구는 섭섭할거예요. 또한 그 친구가 멀쩡하다면 따님은 갔는데 본인이 못가서 미안해할거구요.

  • 21. ..
    '26.5.6 10:05 PM (122.252.xxx.40)

    결혼하고 얼마안되어 친정아버지 장례에 미혼 시누이 안데리고 오신 시부모님..
    오지말라하니 안온 시누이...
    오랫동안 마음에 서운함이 가시지 않았어요
    20년이 지나 지금은 시부모도 시누이도 뭘 몰랐겠지 하고 잊혀져가지만 그거 오래가요

    저 결혼식 근처로 지인들 결혼식 다 갔어요
    임신중 장례식장도 다 갔구요
    별일 없어요
    우리 그런 미신은 이제 믿지 맙시다
    믿으면 미신에 노예되는거에요
    그게 내 생각과 행동을 지배하게 되는겁니다

  • 22. ㄴㅌ
    '26.5.6 10:15 PM (219.248.xxx.134)

    조심스럽지만..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전 50초반인데 그런생각 해본적이 없거든요.

  • 23. ..
    '26.5.6 10:29 PM (115.138.xxx.59)

    결혼식가서 사진찍어야 하지 않나요?
    왜 안가는지??
    사람 많은 곳가서 병이라도 날까 싶음 밥은 먹지말고 오라고 하시던지요.

  • 24. 리보
    '26.5.6 10:4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53세인데,
    가거나 말거나 제 자녀가 알아서 하겠죠.
    엄마인 내가 왜 상관을 하나요...
    제가 이래서 양가 제사를 다 없앴을 수 있던 걸까요.

  • 25. 저 윗분
    '26.5.6 10:55 PM (221.149.xxx.194)

    장례식애 미혼 시누까지 참석하나요?

    결혼식엔 왜 안가나요? 첨 들어요

  • 26. 와우
    '26.5.6 10:56 PM (119.203.xxx.129)

    다음달에 결혼하는 아들며느리
    지인이 각자 100명정도라 매주 쉬는날 없이
    예식장다니는데요??

  • 27. ...
    '26.5.6 10:58 PM (118.37.xxx.223)

    절친이면 가서 인사라도 하고 와야죠;;;

  • 28.
    '26.5.6 11:00 PM (221.138.xxx.92)

    53세 생각
    그 정도 주도권은 자녀가 지녀야 결혼을 하는 성인이라보고요.

    어떤 걱정을 하는지 알겠지만
    그런 생각이면 중요한 일 앞두고 집밖을 안나가야하는 것
    아닐까요.
    제가 좀 충격을 받은게...종교도 있는 분께서
    이런 사고방식이면 사는 동안 모순되는 순간이 넘 많을 것 같아요.

    제가 이래서 양가 제사를 다 없앨 수 있었을지도요..

  • 29. ..
    '26.5.6 11:10 PM (122.252.xxx.40)

    221.149 님
    제가 올케언니잖아요
    올케언니 아버지 돌아가시면 장례식장 안가나요?

    그후 동서형님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시부모님, 시누이 다른지역임에도 장례식장 가셨고...
    제 할머니 장례식장엔 아무도 안옴ㅜㅜ

    그래서 더 찐하게 서운했나봐요

  • 30. 윗님
    '26.5.6 11:39 PM (221.149.xxx.194)

    장례식에 온식구 다 가야하나요?
    저라면 별 신경 안쓸것같은데 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겠네요

  • 31. ...
    '26.5.7 12:10 AM (118.235.xxx.26)

    제 결혼식 일주일 뒤에 친구결혼식이었고
    친구는 왔어요 둘 다 성당다녀요
    둘 다 잘 살고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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