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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빚이 조회수 : 4,863
작성일 : 2026-05-06 20:16:36

영끌해서 집샀는데 

집은 십억도 더 올랐는데 

영끌해서 집사 한사람 월급이 다 들어가니 

돈은 돈대로 못모아 

갚아도 갚아도 10억의 대출금은 그대로 제자리인거 같고 

사는게 너무 팍팍하다고 하네요. 

게다가 아이는 병들어 병원비에 

남편은 직장이 위태위태 희망퇴직받고 

그냥 숨만 쉬고 산다고 

너무 큰 대출 받아서 사니  생활의 질이 엉망이 되는거 같다고 하소연 

올랐다는 집도 내손에 쥐어줘야 돈이지 

아니면 숫자에 불과해 

일가구 일주택자라 집팔아 더 큰평수 옮기려고 해도 

대출갚고 나면 빌라라도 갈수 잇으려나 

그러니 옮기지도 못하고 빚만 갚아나가는데 

한달 용돈 30만원으로 사려니 커피 한잔 마시는것도 

망설여진다네요. 

IP : 112.169.xxx.2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구
    '26.5.6 8:19 PM (211.222.xxx.211)

    아까부터 영끌족의 비극이 줄줄이 올라오네요.
    다들 그정도로 허리 졸라매서 집 마련하는거랍니다...

  • 2. ...
    '26.5.6 8:19 PM (124.60.xxx.9)

    그게 영끌이죠.
    근데 그 집조차없었다면 더 슬펐을거같네요.

  • 3. ..
    '26.5.6 8:20 PM (118.235.xxx.78)

    하루하루가 그림으로 그려져요
    공감이 되네요 ㅜㅜ

  • 4. 부동산 망국병
    '26.5.6 8:24 PM (59.6.xxx.211)

    10억을 빚을 낸다면 그 이자가 도대체 얼마에요.
    집값 하락하면 죽을 사람들 많네요.

  • 5. ㅇㅇ
    '26.5.6 8:25 PM (211.193.xxx.122)

    최근 1년 주식해서 요즘 집사는 사람들은

    쉽게사죠

  • 6. 가냐맞은 도둑
    '26.5.6 8:25 PM (124.5.xxx.227)

    10억이 올랐는데 그거 잡고 있어서 빈곤한거잖아요.

  • 7. 믿니
    '26.5.6 8:26 P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그래야 배안아퍼하니깐 안방만 내집이라고들 하죠
    이상 무주택자로부터

  • 8. ...
    '26.5.6 8:28 PM (211.108.xxx.67)

    10억 대출해서 산 집이면 시세가 30억 하는 집 아닌가요?

    욕심같아보여요.
    팔고 다른 지역 20억 아파트에 가기는 싫은 거잖아요.

    한심.

  • 9. ..
    '26.5.6 8:30 PM (118.235.xxx.57)

    팔고 빌라 가시면 될 듯..

  • 10. .....
    '26.5.6 8:30 PM (220.118.xxx.37)

    제가 그거 싫어서 애들 교육비 고깃값 편히 쓰려고 융자없이 현금으로만 집을 샀어요. 애들은 잘 크고 독립해서 후회없지만, 명백한 건 자산 덩치는 그만큼 작아요.
    전 사용가치를 택한 거고, 그분들은 투자가치를 택한 거죠. 자산의 증가속도가 다른데요

  • 11.
    '26.5.6 8:38 PM (223.38.xxx.208)

    30억 집인가보네요.
    욕심 좀 줄이시죠..

  • 12. 아파트
    '26.5.6 8:52 PM (59.1.xxx.109)

    당첨만 되면 오를거라 생각하고 마구 영끌해서 사놓고
    당연히 오를거라 생각들 했죠
    근데 내집이 오르면 남의 집값은 떨어질까요

    몇억씩 대츨받아 집산 사람들은 투기꾼들이예요
    자기 분수껏 대출을 받았어야는데
    정부가 그걸 조장했으니 정부도 나쁜놈들이죠

  • 13. ㅇㅇ
    '26.5.6 8:59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ㄴ 몇억 대출받은 서람이 왜 투기꾼이에요?
    ㅋㅋㅋㅋㅋ
    님은 몇 억 감당 안되니 그런 소리 하나본데
    맞벌에하면 몇 억은 쉽게 갚죠

  • 14. ...
    '26.5.6 9:03 PM (221.168.xxx.138)

    빛 무서운줄 모르고... 은행 노예...내 수준 , 내형편에 맞는 집을 구매해야지...
    집을 빨라 파는게 답이구만...

  • 15. ㅡㅡ
    '26.5.6 9:10 PM (112.156.xxx.57)

    전세 월세 살며 이사 떠돌 걱정 없이
    자기집에 살고 있잖아요.

  • 16. ....
    '26.5.6 9:20 PM (211.36.xxx.11)

    그래도 지나고 보면 원리금 상환한게 다 자산이 되던데요

  • 17. 그래서
    '26.5.6 10:10 PM (211.235.xxx.242)

    부동산 꺼질까봐
    전전긍긍인가보네요

  • 18. ㅡㅡ
    '26.5.6 10:16 PM (112.156.xxx.57)

    님은 그 하소연 들으며 고소해 하겠지만,
    그 지인은 속으로 영끌해서 산 내 집값 많이 올라서 좋아!
    하는거에요.
    버티고 살다 보면 빚 다 갚고
    어느 순간 온전히 자기 집 되는거에요.

  • 19. ...
    '26.5.6 10:36 PM (110.70.xxx.49)

    저같은 사람은 단순해서리...
    제3지의 입장에서 보면...
    왜 대출까지 내고 집샀나요?
    지금 팔면... 그 이익챙겨서 ...즉 그이익볼려고 한거 아녀요?

    무리고 힘들면 재정비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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