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이 저보고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서
제 인생이 망한거같대요...
불쌍하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고
겉으로 내색안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데
아이도 다 알고있다는게 걱정이네요ㅠ
부모님 잘만나고 좋은 환경에서 살다가
나이 50에 정신력 약한 남자 하나로 인해
(수면제와 알콜중독..거듭되는 실직)
내인생이 이렇게 불행하게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고2 아들이 저보고
아빠같은 사람을 만나서
제 인생이 망한거같대요...
불쌍하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는 하고
겉으로 내색안하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데
아이도 다 알고있다는게 걱정이네요ㅠ
부모님 잘만나고 좋은 환경에서 살다가
나이 50에 정신력 약한 남자 하나로 인해
(수면제와 알콜중독..거듭되는 실직)
내인생이 이렇게 불행하게될줄 상상도 못했네요
차분히 조용히 준비 하세요
이혼하면 어떨까요? ㅠㅠ
이혼하세요333
아들이 그정도로 말한다면 이혼이요
난 내 인생 구렁에 넣기 싫어요
결혼했는대 상대가 아니다 싶음 이혼해요
아들 보고도 그랬어요
인생긴대 참고 살지 말라고
아직 어립니다. 미혼
미리 말했어요
울 엄마도 나한테 그랬거든요
굳이 참고살지 말라고
아 너무 속상하네요.................. 저도 고2아들이 있어서. 아이도 참다참다 이야기했을텐데.
너무 힘들면 이혼도 좋습니다. 아이도 다 이해하고 당당한 엄마 응원할거 같아요
근데 아들들이 저런 소리 그냥 햐는 애가 있더라고요.
저희 형부가 다 좋은데 욱성질이 있어요.
남고생 조카가 자기 엄마인 언니한테 왜 저런 사람하고 결혼했냐고
아들이 대학갈때까지 참아보려고 했는데
아들 말듣고나서 의미가 있나싶기도해요
차분히 조용히 뭐부터 준비해야할까요
일단 아이 대학보내고 취업을 하려고했거든요
아들이 대학갈때까지 참아보려고 했는데
아들 말듣고나서 의미가 있나싶기도해요
제 아들이지만 똑똑하고 이성적인 아이에요
아이도 스트레스를 받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차분히 조용히 뭐부터 준비해야할까요
일단 아이 대학보내고 취업을 하려고했거든요
친구남편이 와이프에게는 폭군이지만
하나뿐인 딸에게는 너무 너무 잘한대요
딸이 고등때 친구에게
나 혼자니까 부모님 유산은 다 내꺼네 얼마정도 되냐고 해서
물려줄것은 없고 네 아빠 물려줄게 했더니 딸이
엄마가 잘못 선택한 폭탄을 왜 나에게 떠넘기냐면서
필요없다고 하더래요
엄마사는거 보고 결혼 안하기로 결심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