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서 한국집 인테리어 유투브를
종종보는데요. 정말 양극화가 큰 것 같아요. 저도 나름 어린시절 부유하게 자라 부자 친구들 집도 가보고 저희 어머니도 센스가 있으셨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빈부만 차이날 뿐 대강 비슷했거든요.
그런데 도시 어쩌구 유투브 보면 집도 너무너무 좋고 일반 아파트나 주택이 아닌 듯한 구조에 해외 배송 6개월 기다린 이태리나 덴마크 가구가 당연한 거네요. 거기에 첨 들어본 세제나 조미료들을 써야 트렌디한 느낌에 저는 한국가서 살면 루저느낌이겠구나싶어요. 항상 집이란 나에게 무슨 의미 입니까 하는데
용산구 강남구에 살면서 그런 가구나 인테리어면 당연히 나의 프라이드 나의 자만충족이겠구나 싶어요
반면 정리해주는 유투브 보면 우유곽 잘라 텀블러 거치대 만들고 나무판 주어다 책장 만들고 여성중앙 잡지 독자 자랑 같음 느낌에 구중중한 집도 많고 천차만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