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미혼 시누

아니아니 조회수 : 4,838
작성일 : 2026-05-04 19:25:09

아 참

결혼할때 그랬다면서요

노총각 남동생(내 남편) 선 볼때 결혼 안 할 누나있으니

자기는 없는 사람이라고

전혀 신경쓰지마라고

그런데 전혀 아니네요

시댁만 가면 시누가 먼저 와 있고

계속 부르고 잔소리하고

어떻게 하면 시댁으로 부를까 궁리만 하고

시누한테 받은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게다가 시어머니랑 같이 남동생들 차별하고

시누만 가만있어도 안 싸울 일을

시누 간섭으로 싸우게 만들고

이제는 시어머니 노릇 할려고 하네요

집안일도 자기 마음대로 정합니다

의논도 없고 앞뒤 꽉 막힌 사람

남동생들도 무서워 전혀 반항 못하구요

결혼한 제일 큰 시누도 모른척하고

큰 시누라도 좀 나서서 정리 좀 해주면 좋겠는데

이래서 결혼 안 한 시누 있는 집 말 나오나보네요

IP : 118.218.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외네요
    '26.5.4 7:28 PM (223.38.xxx.178)

    보통 독신이면
    집안일에 참견안해요.
    행사에 참석하기도 싫어하던데

  • 2. ....
    '26.5.4 7:33 PM (121.168.xxx.40)

    어떻게 하면 시댁으로 부를까 궁리만 하고 22222222
    이러면 골치아파요...

  • 3. 결혼할때
    '26.5.4 7:40 PM (182.211.xxx.204)

    자기는 없는 사람이라고 전혀 신경쓰지마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팩폭하세요.
    시누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시댁 안가겠다 하세요.
    결혼 해서 어느 정도 지나면 할 말은 해야겠더라구요.
    말못하니 시댁이 더 싫어져요. 시금치까지 싫어지고...

  • 4. ㅡㅡ
    '26.5.4 7:4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싫은건 싫다 확실하게 의사표시 해야죠.
    지가 뭔데?

  • 5. kk 11
    '26.5.4 7:49 PM (114.204.xxx.203)

    무시하고 가능한 안봐야죠

  • 6. 저도
    '26.5.4 7:59 PM (58.29.xxx.215)

    시누 하나가 사사건건 시누짓을 하더니
    늦은 나이에 시집가더니 시누노릇이 싹 사라졌어요
    엄청난 나르시스트 시어머니를 만났거든요
    시집가더니 며느리로서의 제 입장을 이해했다 하더군요

  • 7. 저도님
    '26.5.13 9:36 AM (211.253.xxx.235)

    저도님 부럽네요
    그래도 시집을 가서 시누짓(?) 안한다니
    전 결혼 30년 초반엔 저거 시집가면 역지사지가 되겠거니 하고 시집가기만 기다렸는데
    30년이지나도 못감...ㅠㅠ
    앞으로도 갈일없을듯
    시어머니 노릇한지는 이미 오래
    안보는것만이 살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01 일상 얘기 줄줄줄 말하는 거 이젠 듣기 힘드네요 2 .. 11:49:42 163
1822800 환율 1548원.. ... 11:48:13 108
1822799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 : 유시민의 말은 틀린말 하나도 없다. 근.. 3 11:47:57 178
1822798 오창석이 출세해서 요직 여러자리 앉은것 봤으니 7 .. 11:45:25 162
1822797 늑간신경통 mri검사시 금식해야하나요 11:42:23 43
1822796 커피도 과자도 빵도 끊으려니까 금단현상이 일어나요. 6 음.. 11:35:49 317
1822795 파주 맛집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ㅓㅏ 11:31:02 117
1822794 냉장고 색깔 위아래 같은 게 나을까요? 3 ... 11:29:39 219
1822793 김호중, 가석방 출소 4 ........ 11:29:11 485
1822792 목동맥 초음파 결과. 문의드려요 11:28:06 224
1822791 srt매진 자리가 나오기는 하나요? 8 ........ 11:27:44 339
1822790 명예 브라질인이 잠깐 되어봄 2 ㅠㄱ. 11:24:12 198
1822789 "죽을 때까지 태워볼까?".. 일기장에 적힌 .. 3 ㅇㅇㄴㄴ 11:22:48 747
1822788 영국과 프랑스중 어딜 더 가고싶으세요? 21 믹스커피 11:20:10 536
1822787 급질 >> 밥하는 압력솥을 갈비찜에도 사용가능한가요 10 궁금 11:19:06 303
1822786 엄마 나 내신 공부가 재미있어 그러네요 1 ㅎㅎ 11:16:27 465
1822785 최근 읽고 너무 좋았던 책 추천해요. 6 추천 11:15:12 678
1822784 초간단 빙수?^^ 3 간단선생 11:14:52 479
1822783 펌]뉴이재명 본진 이동형 방송 근황 18 굉장하네요 11:13:36 862
1822782 까*미아 대기업 갑질 너무 힘듭니다. 3 대기업갑질.. 11:12:42 730
1822781 워킹맘, 친구들 만나기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요 7 ㅇㅇㅇ 11:06:55 525
1822780 현대차 주주분들 위로차원 배당금 들어왔어요 15 ........ 11:04:44 1,364
1822779 장나라 나온 고백부부 잼있죠? 9 .. 11:03:12 502
1822778 11시 정준희의 논 ㅡ 한국만 유독 재벌 세습하는 이유, .. 4 같이봅시다 .. 11:01:34 222
1822777 유럽은 폭염 미국은 열돔.. 8 지구 11:01:13 1,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