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엄청 크지만 지혜롭지 못한 편입니다.
상처주는 말을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주말에 만났다가 또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참지 못했죠
제가 눈 돌아서 소리지르니 같이 불같이 화내시곤 미안하다 하시더군요 성격이 급한데 마음은 약하거든요
불효한 자식으로서 죄송한 맘은 있지만 저도 참지못하는 성격이라 어쩌라는거냐고 소리를 버럭 지르고 대들었네요 ㅠㅠ
지혜로우셨으면 좋겠어요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지..
자식 사랑하는 마음은 엄청 크지만 지혜롭지 못한 편입니다.
상처주는 말을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주말에 만났다가 또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참지 못했죠
제가 눈 돌아서 소리지르니 같이 불같이 화내시곤 미안하다 하시더군요 성격이 급한데 마음은 약하거든요
불효한 자식으로서 죄송한 맘은 있지만 저도 참지못하는 성격이라 어쩌라는거냐고 소리를 버럭 지르고 대들었네요 ㅠㅠ
지혜로우셨으면 좋겠어요 왜 쓸데없는 소리를 하는지..
지혜로운 본인이 좀 참지 그러셨어요.
손바닥은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본인도 눈 돌아가 소리쳐놓고 누굴 탓하는건가요?
본인이 미성년 어린이도 아니고, 이미 성인이면서 그래도 나는 자식이니까
부모가 나보다 더 지혜로와야 한다, 더 참고 나를 배해야한다 이런건가요?
이제 부모는 늙어서 정서가 더더욱 어린 아이로 돌아가는 시점이고,
자식인 본인이야 말로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할 나이입니다.
부모의 쓸데없는 소리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그 연세의 부모를 고치시려구요?
미안하다는 말 하실 줄 아는 분이네요
지혜롭게 잘 피하셔요. 하다보니 무시하는거처럼 보이긴하는데
그래도 어르고 달래고까지는 아직 안되서 그냥 네네 하고 바쁘다하고 전화끊고 가능한 안만나요.
만나면 한귀로 흘리든가
만나지말든가
둘중하나입니다
지혜로운거네요
이제 같이 사는 것도 아닌데 만나기보다 계좌이체로 사랑을 전하세요
그 연세에는 생각의 틀이 안바뀝니다
지혜로우시면 좋겠다는 생각은 아예 버리세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내공을 쌓으시길요
사과하실 줄도 아시고 괜찮은 부모님이세요
솔까 만만하니까 함부로 지껄이는 거죠.
부모가 시부모한테 말실수를 자주 했겠어요?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지혜롭지도 못하면서 상처만 주길래
버럭했더니 죽는다며 발악을 하다...하다..먼저 연 끊자해서
그러라고 하고 있는중입니다.
뭘 바라는지 잘 알지만 걍 가만 있을라구요.
미안은 커녕 밑바닥을 들켜버리니 어쩌라고!!!하네요;;;;
일어나서 나오거나 전화 끊어요
이상한 부모는 혈압 오릅니다.
어버이날이라고 시어머니랑 식사한다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늙고 약해진 분이지만 측은지심이 안생기게 하는지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지...
입은 여전히 펄펄 살아있는데 참...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네요.
그냥 못들은척 대꾸 없이 무반응으로 사세요.
버럭 소리 질러봐야 님 심박수만 올라가고 몸에 너무 해로워요.
정말 이상한 어른이 더 많아요. 나이가 들 수록 지혜로워지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릴떄부터 성품이 좋은 사람은 커서도 지혜로운 것이고 띨빡이칠칠이들은 70이 되도 변하지 않아요. 오히려 점점 더 성격도 지능도 점점 더 안좋아지기만 하구요.
바로 첫 댓글을 다신 분 처럼 되는거죠. 저 분은 태어났을때부터 띨박이이시다가 악플이나 달고있는 70~80대 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