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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비 문제.

쓰읍 조회수 : 4,083
작성일 : 2026-05-03 22:23:12

시댁 식구들끼리 가족여행도 1년에 3 번정도는 주기적으로  갔었고
가족모임도 자주 있어서 식사를 같이 하는 편인데요.
그동안은 두 형제가 번갈아 가면서 비용을 부담해왔어요.


그래서 작년부터 가족회비를 월 10만원씩 내기로 했습니다.
근데 시누이가 3번 내다가 안내길래

제가 총무여서 얘기했더니 “여행 갈 때만 낼건데?” 이러고는 지금까지 안 내고 있어요.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 모습에 저랑 형님이 오히려 당황.

두형제는 모르는 상황. 저희끼리 있을때 애기라.


문제는…
가족모임 하면 항상 딸, 사위, 손자까지 다 데리고 옵니다

제남편은 누나 상황 안좋은데 그냥 두라고 애기할듯.

물론 회비 남편이 내고 있어서, 제가 할말은 없지만
저는 솔직히 너무 얄밉게 느껴지네요…


못 낼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럼 최소한 말이라도 지금 상황이 좀 그러하니 다음에

형편좋아지면 낼께라고 하던가

아님 나는 10만원 부담되니, 조금만 낼게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게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보통 이런 상황이면 다들 불편해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자녀들 다키웠고, 맞벌이 하고 계세요.

시부모님 좋으신분들이랑.

여행추진도 제가 자주했는데, 이제는 하기싫어져요.

시누 얄미워서.

IP : 114.203.xxx.1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3 10:25 PM (175.121.xxx.114)

    시댁회비는
    남편분이랑 시누 다른 형제가 관리하도록 하세요
    여튼 시댁모임이고 니들 부모위한거니 회비로 지져먹든
    말든
    여행 추진도 형제끼리들 하라고 하세요

  • 2. ,,
    '26.5.3 10:25 PM (70.106.xxx.210)

    그럼, 여행 갈때만 모이라고 하세요. 그지 근성으로 입만 달고 오면 오지말라고 해요.

  • 3. ...
    '26.5.3 10:28 PM (112.187.xxx.181)

    남편과 남편 형제에게 이야기해서
    그들 남매들끼리 해결하게 두세요.
    총무를 며느리가 왜 맡아요?
    시동생이나 아주버니께 맡기세요.
    그래야 회비를 얄짤없이 걷지요.

  • 4. kk 11
    '26.5.3 10:32 PM (114.204.xxx.203)

    모임 줄이고 야행 가지 마요

  • 5. 에고
    '26.5.3 10:41 PM (211.198.xxx.156)

    회비관리 시누에게 맡기지 마세요
    안내는건 물론이고 있는것도
    손댈판이네요
    남편에게 맡기면 시누는 내든지말든지
    신경도 안쓸것 같고
    나이도 많이 처먹고는 추접스럽게
    왜저러는지...

    시가모임을 두형제들만 시부모
    모시고 모이면 안되나요
    시누가 일가족 다데리고 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정신없겠네요ㅜㅜ

  • 6. ㅇㅇ
    '26.5.3 10:59 PM (118.235.xxx.67)

    그럼 여행 갈때만 부르면 되자나요
    당당하게 받아치셨어야죠
    어차피 잘됐네요
    본인 입으로 여행갈때만 낸다고 하니
    걸맞게 대접해야죠

  • 7. ㅇㅇ
    '26.5.3 11:00 PM (118.235.xxx.67)

    돈 없는거보다 뻔뻔한게 더 얄밉네요

  • 8. ^^
    '26.5.3 11:01 PM (223.39.xxx.17)

    가족회비~~의논한대로 안내면 반칙~
    총무~~하지마요
    괜히 열받고 감정상할 일만 생겨요

    다같이 여행가지마세요
    따로 따로 본가족끼리 가요
    가고싶은사람끼리 가던지말던지요

  • 9.
    '26.5.3 11:08 PM (118.223.xxx.159)

    가족회비 없애세요
    그리고 모여서 뭐먹음 1/3씩 나눠낸다하세요
    여행도 그만가구여
    시누가 나이를 헛억었네요

  • 10. 얄밉
    '26.5.3 11:32 PM (211.36.xxx.36)

    그지 근성으로 입만 달고 오면 오지말라고 해요.222

  • 11. ...
    '26.5.4 12:11 AM (175.223.xxx.115)

    낼때는 자기마음이지만
    경비계산되면 추가요구하세요.
    아니면 다음에 오지말라하든가 자기돈으로 객식구게려오라하든가
    정확히 해야해요.

  • 12. ㅇㅇ
    '26.5.4 12:20 AM (115.139.xxx.246)

    앞으로 무조건 모일때 경비 1/n 카톡 청구하시고
    안내면 빼고 모임하던가 모임을 줄이세요

  • 13. 아네
    '26.5.4 7:53 AM (104.28.xxx.132)

    그럼 앞으로는 밥값은 1/n. 여행은 회비로 하면 되겠네요
    뭐가 걱정인가여?

  • 14. ㅇㅇ
    '26.5.4 7:55 AM (14.48.xxx.193)

    회비가 없어서 가족여행은 못간다고 하세요
    그동안 걷은 회비는 두가족이 밥먹고 없애고
    회비 걷지마세요
    솔직히 10만원씩 걷어서 무슨 여행을 가겠어요
    가족여행 가게되면 시누이네는 무임승차할거에요
    시부모가 시누네도 같이 가고싶어하면
    마음약한 형제들이 비용대겠죠
    누구좋으라고 시집식구들과 여행가나요
    모든 준비도 원글님이 하나본데 그동안 추진도 했다니까요
    왜 입만갖고 오는 시누네 모시고 다녀요
    바보짓이죠

  • 15. 여행갈때
    '26.5.4 9:05 AM (203.128.xxx.74)

    한번에 내면 부담이니 매월 내라고 하세요
    물론 여행갈때 그간 못낸거 낸다는 소린 아닐거지만
    말이라도 그렇게 하세요
    그래야 미납포함이란거 알거에요

    여행이 잡히면 그간에 밀린거 다 받으세요

  • 16. 덩이
    '26.5.4 1:12 PM (211.114.xxx.134)

    윗분 말대로 회비를 없애고 같이 밥먹을때는 n분의 1 하시면 될듯합니다.
    어쩜 시누는 저리 싸가지 없게 말을 할까요..

  • 17. ㅁㅁㅁㅁㅁ
    '26.5.4 6:08 PM (218.237.xxx.67)

    시누이한테 회비 맡기는거 반대요 ..

    아마 돈 없다고 다 혼자 꿀꺽할꺼에요 ㅎㅎ
    그래도 남자들 돈 없으니 그냥 두자고 하고

    안봐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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