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다친새를 주워왔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이새를 어떻게?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26-05-02 20:18:41

아들이 길에서 다리가 부러진 새를 불쌍하다고 데려왔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물병원 데려갔는데 새는 안본데요

일단 박스에 천깔아서 넣어두긴 했는데 멘붕이예요 ㅜㅜ

 

IP : 14.36.xxx.20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2 8:2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동물병원에서 야생 새는 발견한 자리에 데려다주라고 하더라고요.
    뭐라고 이유를 말했는데 오래전이라 잊었네요.
    저희도 다친애기를 어떡하냐고 걱정하면서 다시 그자리에 데려다 놨어요.

  • 2. ...
    '26.5.2 8:25 PM (115.143.xxx.192)

    어차피 밖에 있어도 긂어 죽든 잡아막히든 죽는데
    집에서 밥이라도 배불리 줘요
    죽고 사는건 자기 운명이고요

  • 3. 새 종류가
    '26.5.2 8:28 PM (222.98.xxx.31)

    무슨 새일까요?
    새는 비행하기 때문에 뼈가 비어있대요.
    작은새는 면봉이나 나무젓가락 같은 거로?
    부목댔던 것 같아요.
    예전어 까치 다리 부러져서 병원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었어요.
    동물병원 몇군데 전화해보면
    보는 병원있을 겁니다.
    야생동물보호소어 연락하시던지요.
    구청에 전화하면 연결될 거예요.

    우선 물 챙겨주고
    모이도 좀 주세요.
    무슨 새인지 알아봐서
    작은 곡식이나 잘게 다진 생고기
    삶은 계란 노른자 부셔서 주세요.

    다리가 덜렁거리냐요?
    잘 치료되서 야생으로 돌아가길요.
    고운 아드님 고맙네요.

  • 4. 구조
    '26.5.2 8:29 PM (183.102.xxx.120)

    https://m.blog.naver.com/warmnbright7/222537729882

    여기 자세히 나와요!

  • 5. ㅇㅇ
    '26.5.2 8:33 PM (59.6.xxx.200)

    부목 대서 붕대로 감아주면 어떨까요
    흥부 생각나네요 복받으세요 ㅎㅎ

  • 6. 고운마음씨
    '26.5.2 8:40 PM (175.213.xxx.121)

    저는 다친 새보다 그걸 데려온 아들이 왜이리 이쁠까요.
    부모님 심성을 이어받았겠지요?

  • 7. ....
    '26.5.2 8:41 PM (59.24.xxx.184)

    다리고쳐주면 나중에 박씨 물어다 줄까요?
    방탈 죄송

  • 8. .....
    '26.5.2 8:42 PM (59.15.xxx.225)

    떨어진 곳 근처에 새가족이 있어요. 다리에 부목대서 고쳐주고 나아지면 그자리로 가보세요.

  • 9. 원글이
    '26.5.2 8:45 PM (14.36.xxx.203)

    챗gpt에 사진 찍어 물어보니 까치 유조래요
    120 전화했더니 주말에도 운영하는 서울시 야생동물센터 전화번호 알려줬어요
    내일 아침에 전화해볼께요

  • 10. 대박나시겠다
    '26.5.2 9:27 PM (222.100.xxx.51)

    뭐 씨앗 같은거 나중에 물고 오면
    널찍한 데다가 심고
    아무도 없은 때 슬금슬금 타보세요.
    놀부 오나 조심하시고

  • 11. 땡스
    '26.5.2 10:03 PM (218.51.xxx.150)

    물이랑 계란 노른자 가루 내어서 바로 주세요.
    어린 새는 두 시간만 지나도 굶어 죽을 수 있어요.

  • 12.
    '26.5.2 10:05 P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야생동물 구조하는 곳 있던데요
    동물농장에 전화해서 연락 전화번호
    알아보세요

  • 13.
    '26.5.2 10:06 PM (106.101.xxx.209)

    https://m.place.naver.com/place/1327084614/home?entry=pll&bk_query=%ED%95%9C%E...

    여기로 연락해보세요
    조류구조하는 곳입니다

  • 14. 원글이
    '26.5.3 12:36 PM (14.36.xxx.203)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들이랑 서울대 동물병원 안에 있는 야생동물 구조센터에 데려다주고 왔어요
    일주일 뒤에 전화주면 처치 결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다 살 수 있는건 아니래요 ㅜㅜ
    잘 살아남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23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16:55:53 29
1808822 멕시코에서 bts 16:54:00 76
1808821 주식벌어 죄다 반포 집사네요 2 ㅇㅇ 16:53:28 367
1808820 주식 글들 3 ... 16:50:18 236
1808819 종합소득세 신고 ᆢ 머리아프네 16:48:59 125
1808818 빨갱이 이런 말 하는 사람은 3 ㅓㅓㅗㅎ 16:48:14 73
1808817 남대문 시장의 묘미 1 하하 16:42:05 355
1808816 하루3시간 서서일하는데 무릎이 아프면? 2 젊은여자 16:40:50 214
1808815 노후에는 돈보다 건강 3 16:37:29 572
1808814 나솔 20기 이후 재밌는 회차 5 .. 16:32:37 384
1808813 평택 사시는 분들 선거 분위기 어떤가요. 12 .. 16:27:33 529
1808812 주식빼서 집사려고하는데 고민 20 무주택자 16:22:16 1,516
1808811 운동회 하지 말라는 민원은 그냥 무시하면 안되나요? 30 .... 16:14:32 802
1808810 국민 참여형 성장 펀드 7 000 16:09:45 670
1808809 사생아 뜻을 모르다니 헐... 15 16:08:21 1,630
1808808 유튜브 힐링음악들 rytyu 16:05:56 137
1808807 김성경 3천억자산가남편 파산? 4 .. 16:05:22 2,590
1808806 모자무싸 고윤정요 26 ... 15:58:53 1,837
1808805 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8 봄비 15:58:07 1,020
1808804 카카오주식앱 쓰시는분들 갈켜주세요 3 ... 15:57:45 252
1808803 김알파카인가 왜 노처녀라고 하는거에요? 동거는 사실혼 아닌가요?.. 10 000 15:55:34 764
1808802 엄마가 아들에게 집 넘겨도 아무도 모르는거죠? 5 뱃살여왕 15:52:50 1,326
1808801 온수매트,물통빼고 바닥매트만 버리고싶은데 종량제봉투 안되나요.. 온수 15:50:28 160
1808800 주식으로 100만원만 수익나도 너무좋은데 7 스벅 15:47:47 1,987
1808799 다초점안경 적응실패 환불문의 48 안경 15:45:48 1,308